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47인데요 너무 계획 없이 하루 하루 살고 있어요.

ff 조회수 : 4,764
작성일 : 2026-06-25 16:36:18

나이 47살입니다.

1년 계획은 전혀 없고 한달 계획은 더더욱 없고 하루 계획은 더더더욱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 출근,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 퇴근하고 집에 잠 자고  그 다음날 출근 하고 끝

휴일은 일어나서 잠 자고 티비 보다가 그렇게  주말 보내구요.

다시 월요일날 출근 하고요.

그렇게 여태까지 살아 왔습니다.

조카는 정말 초등학생인데  계획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하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어릴때 부터 계획없이 살아 왔는데  지금도 그냥 그렇게 하루 하루 살아 가고 있는데요.

다 1년 계획  앞으로 미래 설계 하고 살고 계시겠죠?

몇년 후 나이가 더 들었을때 아무것도 해 놓은게 없을거 같아 후회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도 나이가 먹었지 아무것도 해 놓은게 없네 라는 생각과 나이만 먹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살고 계신분은 없겠죠?

 

IP : 121.190.xxx.5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5 4:41 PM (222.120.xxx.110)

    아침에 일어나 출근도 하고 퇴근도 하시는구만요.
    하루하루 잘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 2.
    '26.6.25 4:42 PM (221.138.xxx.92)

    출퇴근하고 계시면 당분간 그대로 사셔도 됩니다.

  • 3. ---
    '26.6.25 4:47 PM (121.160.xxx.57)

    저도 하루하루 버티면서 삽니다...

  • 4. 음ㅋ
    '26.6.25 4:48 PM (58.72.xxx.240)

    그 정도면
    알차게 사시는거
    아닌가요????

  • 5.
    '26.6.25 5:06 PM (211.108.xxx.76)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원글님도 저도 초등학생때는 계획적으로 살았어요
    동그랗게 시계모양 생활계획표 짜서 그대로 하지 않았던가요?
    게획적으로 사는 사람도 있을테고 우리처럼 그냥 살아도 뭐 어때요~

  • 6. ㅡㅡ
    '26.6.25 5:12 PM (122.36.xxx.5)

    출퇴근 하면 돼죠. 뭘더해요.

  • 7. ..
    '26.6.25 5:14 PM (121.162.xxx.35)

    출퇴근 하면 돼죠. 뭘더해요. 222222

  • 8. 000
    '26.6.25 5:17 PM (106.101.xxx.134)

    출.퇴근만큼 계획대로 되는일이
    더 있을까요?
    미혼이시면 연애해보시죠.
    마음이 허하신것 같네요

  • 9. ..
    '26.6.25 5:20 PM (58.230.xxx.116)

    동갑이고요, 하루하루 별일없이 지나가면 돼요. 출퇴근 하면 훌륭하죠. 뭘 더해요. 333333

  • 10. ...
    '26.6.25 5:45 PM (180.70.xxx.141)

    유재석도 계획 없이 산다던데요
    그날그냘 하루 열심히 사는것으로도 괜찮아요

  • 11. ...
    '26.6.25 6:01 PM (106.101.xxx.54)

    제목만 보고 백수인 줄. 다들 그렇게 사는거죠 뭐

  • 12. ㅇㅇ
    '26.6.25 6:01 PM (106.101.xxx.140)

    다 그렇게 살아요
    건강만 좀 챙깁시다
    아프지만 않으면되요
    아픈데 있어도 관리만 잘 하고 있으면되구요

  • 13. 다들비슷
    '26.6.25 6:30 PM (222.235.xxx.222)

    그럼....1년후의 나는? 5년후의 나는? 10년후의 내모습은 어떨지 상상해보세요
    미래의 내가되어 10년전의 나로 되돌아간다면 나는 뭘하며 살까를...
    전 미래의난건강했으면 좋겠고
    지금보다 지혜로웠으면 좋겠고
    경제적으로 안정되었으면 좋겠어서 지금 오늘 노력하며 살고있어요

  • 14. 발냥발냥
    '26.6.25 6:41 PM (119.192.xxx.4)

    저도 그런데요..그냥 성격이더라고요.
    타고나길 그렇다 생각하고 그냥 사셔요.
    저도 난 왜케 계획성이 없나 답답했는데
    계획성 있어도 그것대로 단점이 있어요.
    그냥 회사 다니고 있음 반은 간다 하고 살아요 전.

  • 15. 대문자TJ
    '26.6.25 7:01 PM (223.38.xxx.124)

    TJ라서 일단위, 주간단위, 월단의,인생 중후반,노년...
    계획하고 목표를 정하고 삽니다.
    물론 힘들어 환장할거 같고
    하루하루 버티는건 맞지만 버티는 하루하루도 계획을 세워 버뗘요
    너무 스스로도 피곤하고
    인생사 내 계획대로 되는건 거의 없어도
    안세우고 사는게 더더 스트레스라서
    어쩔수 없지요

  • 16.
    '26.6.26 8:44 AM (211.234.xxx.111)

    TJ로 계획 세워서 사시는 분들은
    주로 어떤 목표를 두고 사시나요?
    커리어? 재테크? 취미생활?

    궁금해요 착실하게 목표를 이루는 삶이 어떤 걸지

  • 17. ㄴ모든걸
    '26.6.26 12:47 PM (223.38.xxx.4)

    다 합니다. 조금씩이라도
    빈틈있으면 못견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13 lg는 푸디젠 냉장고 광고모델쓰면 대박날듯 3 dd 2026/07/06 1,951
1823112 노종면 의원 ..법을 비판하려면 최소한 읽어나 봐라( 정통망법정.. 2 2026/07/06 1,149
1823111 이병태 사퇴했대요. 27 속보 2026/07/06 4,585
1823110 연세드신 아버지나 시아버지-전립선암 진단 받은분 계실까요? 10 전립선암 2026/07/06 2,602
1823109 해바라기씨 맛있네요. 2 ㄱㄱ 2026/07/06 1,334
1823108 사퇴 4 --- 2026/07/06 1,263
1823107 냄새 소믈리에들 나노 단위로 어쩌구하더니 2 ... 2026/07/06 1,333
1823106 펌글)인요한 2 ㄱㄴ 2026/07/06 1,941
1823105 검찰 "정유4사 26조원대 유가담합"… 3 ㅇㅇ 2026/07/06 832
1823104 외모 조롱 당해서 인스타 없앤 축구선수 여친.jpg 7 ㅇㅇ 2026/07/06 3,937
1823103 오늘 습도 어떤가요 7 7월 2026/07/06 2,395
1823102 송영길 폭탄주 발언 4 .... 2026/07/06 1,963
1823101 배재고 학부모 영상 보니 진짜 안되겠네요 14 2026/07/06 7,452
1823100 나이가 드니 놀러좀 다닐 걸..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6 김꼬냉 2026/07/06 3,522
1823099 이성윤의원의 뼈때리는 글 6 돌아갈수없다.. 2026/07/06 1,629
1823098 중국 동방항공 괜찮나요? 5 .. 2026/07/06 1,666
1823097 연기금 리밸런싱 유예 괜찮은건가요? 15 2026/07/06 2,131
1823096 한 달 유럽여행(볶음김치, 김치... 이런 건 캔으로 가지고 가.. 16 로로 2026/07/06 2,516
1823095 고양이 뉴스 천재네요. jpg 17 하하하 2026/07/06 6,508
1823094 진중권 "어린 아이돌 제단에 바치는 걸 5.18 영령 .. 9 ㅇㅇ 2026/07/06 2,772
1823093 이런 사람 접근 못하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8 2026/07/06 2,072
1823092 퇴직 걱정하는 직장인들 뭐가 제일 고민이신가요? 6 ㅇ ㅇ 2026/07/06 2,293
1823091 7월인데 잡티제거, 토닝해도 될까요? 9 주니 2026/07/06 2,325
1823090 방밖에 안나오는 애들 얼마큼 안나오는지 얘기해주세요 7 .. 2026/07/06 2,547
1823089 갑자기 생각난 옛날 얘기 13 ... 2026/07/06 3,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