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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치뤄보신 선배맘들의 경험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26-06-24 21:23:46

입시 치뤄보신 선배맘들께 질문 드립니다

입시 치루면서 잘했다 싶은것, 후회되는 것들 뭐가 있을까요?

공부는 아이가 하더라도

부모로써 입시 전형 공부하고 있는데

알면 알수록 더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최근 학종을 위한 생기부 관리나

수능최저에 관심이 많이 생겨요

내신점수가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최저가 중요하다 싶었다가도,

최저를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겠구나 싶구요.

생기부 잘챙겨야겠구나 하다가도

그시간에 내신을 더 챙기는게 낫겠다 싶어지구요

 

아무얘기나 좋으니 경험담이나 조언 등.. 부탁드립니다

IP : 39.124.xxx.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4 9:39 PM (211.234.xxx.153)

    결론은 모두 다 중요합니다.
    갓반고이거나 내신에 비해 모고가 "훨씬" 잘 나오면
    정시로 가는게 유리하겠지만,
    이 경우도 3학년때 정시로 트는게 좋아요.

    어쨌든 일반고니까 현역은 수시로 가는게 엄청 유리하고
    내신과 생기부 무엇 하나 놓치면 안됩니다.
    내신을 잘 챙기는게 수능대비 이기도 하구요.
    수시파여도 고3 때는 모두 다 수능준비하니까
    수능최저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 2. ...
    '26.6.24 9:48 PM (220.75.xxx.108)

    입시는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모른다 가 딱 맞아요.
    제 아이 경우는...
    스스로 정시러를 표방하며 1학년때부터 생기부는 다 놓고 그러면서 중간기말은 목숨걸고 준비하더니 강남 일반고에서 내신은 1점대에 수능도 모의보다 잘 나왔는데 정작 대학은 논술로 연대상경 갔어요.
    어디서 합격이 날아들지 모르니 이거저거 다 잡고 가는 게 맞아요.
    체력도 중요한데 제 딸은 실내자전거 30분씩 전력질주 하는 거로 관리...

  • 3. 막판에
    '26.6.24 9:50 PM (180.228.xxx.184)

    컨설팅 받고.
    싫어하시겠지만 사주봤어요.
    애아빠가 절대 재수 노노 하는 사람이라 무조건 붙어야한다는 일념으로 저 진짜 막판에 사주. 자미두수. 타로 다 봤어요.
    가위바위보도 운이고.. 운빨 무시 못한다 생각해서 저 혼자 보고 다님요.
    결론은 정시원서 3장중에 2개 붙었어요. 상향 안정 하향
    쓰자고 했지만 고3이 말 듣나요. 제기준 상향 2개 안정 1개 썼고. 본인은 상향1개 안정2개라 우기고...
    암튼 2개 붙어서 골라서 갔어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4. -----
    '26.6.24 9:59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아이마다 다 사연이 있네요
    여러길을 만들어 놔야하는군요
    소중한 경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5. 경험자
    '26.6.24 10:06 PM (14.35.xxx.67)

    학종에서도 점점 내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서 수시는 내신 무조건 챙겨야해요.
    생기부가 아무리 좋아도 결국 내신 높은게 유리하고 아주 간혹 내신이 좀 낮은데 합격한 케이스는 생기부가 아주 특출날 경우 극히 일부거든요.
    현역은 무조건 수시로 가는게 유리합니다.
    내신 낮으니 정시로 가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거의 재수까지 간다는 각오하셔야 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수능 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모고 성적만 보고 수시납치될까봐 하향은 잘 안쓰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현역일때는 눈이 높아서 6학종 다 절대 하향은 안 쓰려고 하거든요.
    그러지 마시고 무조건 하향도 쓰시고 붙으면 걸어놓고 재수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이가 특목이라 학종만 준비하면서 눈은 높아서 하향은 안 썼더니 수능 망해서 수시로 갈 수 있었던 학교보다 더 낮은 학교를 갔던 경험이 있어 알려드려요.

  • 6. .....
    '26.6.24 10:07 PM (220.118.xxx.37)

    오늘자 뉴스 찾아보세요
    내신리셋
    1학년때 자퇴후 복학

  • 7. ㅇㅇ
    '26.6.24 10:09 PM (182.222.xxx.15) - 삭제된댓글

    현역은 무조건 수시가 유리해요
    재수 해보면 알아요
    내신과 정시 간극이 얼마나 큰지

  • 8. -----
    '26.6.24 10:15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네... 저희도 무조건 수시 사수 입니다
    하향도 꼭 쓰도록 하겠습니다!

  • 9. ㅇㅇ
    '26.6.24 10:17 PM (61.105.xxx.83)

    생기부를 잘 챙긴다는 건 아이가 자기 진로에 대한 어느 정도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고 그 분야에 대한 탐색을 잘할 거라는 전체가 있어야 합니다.
    진로가 불명확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되겠지.. 이런 마인드로는 학종 성공 어렵습니다.
    그래서 진로가 불분명한 아이들은 내신 아주 잘 챙겼다면 교과 전형, 그게 아니라면 정시로 가게 됩니다.
    부모로서 입시 공부의 첫 번째는 아이에 대해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신이 안되면 생기부 챙기는 게 의미가 없습니다.

  • 10. ...
    '26.6.24 10:25 PM (119.202.xxx.168)

    신중의 신은 내신...
    생기부 삐까뻔쩍해도 내신이 안 따라주면 무용지물

  • 11. ....
    '26.6.24 10:3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무조건 내신이요.
    그러려면 중등때 수학/영어 최대한 선행(고2 모고 1등급 나올정도로 선행하고 고등 입학하면 어지간하면 내신도 1등급 가능 할거에요)
    요즘 국어 어려워서 난리인데, 국어는 선행이 가능한지 모르겠어요.우리애도 워낙 국어 감을 못 잡더라구요.

  • 12. 사연
    '26.6.24 10:47 PM (210.96.xxx.10)

    사연없는 입시 없다
    너무 뻔한말 같지만 내신 모고 최선을 다 해서 뭐든지 해놓고
    다 경험이고 도움된다 생각해야 마음도 편하고 그게 실력으로 이어지더라구요

  • 13. ,,,,,
    '26.6.24 10:51 PM (110.13.xxx.200)

    그냥 다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어요.
    요즘 내신도 모의고사형식으로 많이 내서 결국 내신공부가 수능공부고 그래요.
    다 열심히 나중에 후회안하도록.
    엄마는 설명회에서 듣고 온정보 아이에게 흘리고
    생기부 좋으면 애매한 내신에 플러스 됩니다. 겪어봤어요.
    생기부는 수업집중도등 샘들의 반응,생기부 내용 등 전체 다 얘기하는거에요.

  • 14. ㆍㆍ
    '26.6.24 11:07 PM (118.220.xxx.220)

    어떤 학교를 다니느냐에 따라 방향성이 많이 달라지는데
    일반고라면 10번의 내신을 매번 수능보는것처럼 잘해야합니다
    5등급제 에서는 정시에도 학종 반영 비율이 높아지구요
    아주 최상위권 설카포카이 지망 한다면 생기부에 진로와 관련한 활동이 일관성있게 3년 동안 기록되어 있어야하구요

  • 15. 2028
    '26.6.25 12:45 AM (121.190.xxx.190)

    고3아니고 바뀐 2028입시 치룬다면 바뀐 전형 공부해보세요
    수시가 더 늘었고 대학마다 전형이 달라서 아이 성적이 윤곽이 나오면 미리 생각 해놔야겠더라구요
    교과 학종 논술 정시 대학마다 공부하고 내아이에 맞는 전형 생각해두게 좋을듯요
    물론 애가 공부잘하면 상관없지만

  • 16. ...
    '26.6.25 12:55 AM (180.70.xxx.141)

    내신을 커버하는것이 학종
    면접전형 이예요
    퍼펙트 일 경우
    9등급제에선 교과 한등급 반 정도 올라갑디다
    5등급제도... 아마도 열심히 하면 한등급은 가능하겠죠

    아이 예의바른 태도 장착하고
    생기부 최대한 잘 만들고
    선생님 말 잘들으라 하세요... 그럼 잘 써주십니다

    내신이 최고이지만... 그걸 안하면...ㅠ
    학종으로 생기부 채우고 면접 봐야죠
    아무나는 안됩니다
    면접은 태도가 중요해요

    제 아이가..
    공부는.. 그렇~게 안하더니
    컨설팅쌤이 면접보라해서
    면접준비 빡시게 3개월 하고
    1.5등급 위 학교 어문 문닫고 합격해서ㅡ전교 꼴지일지도...
    2학년에 높은과로 전과 해
    장학금 받으며 커버 해 지금 4학년이예요

  • 17. 두아이
    '26.6.25 1:03 AM (218.51.xxx.191)

    갓반고에서 내신도 생기부도 꽝
    고2말 모의성적보고
    큰애는 최저있는 논술과 정시 노렸고
    작은애도 같은 코스
    큰애는 성공
    작은애는 그냥 수시에 합격했어요
    수능성적은 수시합격 학교보다
    높은데 갈 성적 나왔는데
    공부싫어하는 애라 재수포기

  • 18.
    '26.6.25 6:27 AM (223.38.xxx.81)

    수영+국 또는 과를 제대로 선행한 애가 공부잘합니다
    고등 들어가기전 과 정해서 가세요
    대부분의 일반고는 학종의미 없습니다

  • 19. 고3 3월
    '26.6.25 8:31 AM (211.58.xxx.216)

    학기 시작전에 친구가 적은돈으로 컨설팅을 받았어요.
    (유명한데가 아니라서.. 금액이 적었음.)
    고1,고2때 미리 컨설팅 받아서 학습하면 더 좋고요.

    거기서 수시를 위해서 생기부에 올려야되는 마지막 점검과 교사에게 요구할 사항등등..
    그리고 목표학교를 위해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참조받고..
    그 친구는 학교를 본인실력보다 수시로 잘갔어요.

    현역은 무조건 수시를 위해서 엄마도 많은 공부를 하고 대비해야죠.
    그런다음 정시.. 정시는 솔직 재수하면서 할수 있는 기회라 생각돼..
    처음부터 끝까지 수시에 올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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