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키우다 접는 이유가 키우기 어려워서 일까요..
저는 두번 시도하고 모두 용궁 보내고 포기했거든요.
그런데 다른 분들은 잘 키우시더라구요... 10년 넘게...
물생활 하시다 포기하신 이유가?
중도 포기면 물고기는 살아 있으니 통째로 당근행인가요...
물고기가 안죽게 해주는 뭐 그런 장치는 없나요?
횟집 가면 큰 물고기들도 잘만 살아있던데...
물고기 키우다 접는 이유가 키우기 어려워서 일까요..
저는 두번 시도하고 모두 용궁 보내고 포기했거든요.
그런데 다른 분들은 잘 키우시더라구요... 10년 넘게...
물생활 하시다 포기하신 이유가?
중도 포기면 물고기는 살아 있으니 통째로 당근행인가요...
물고기가 안죽게 해주는 뭐 그런 장치는 없나요?
횟집 가면 큰 물고기들도 잘만 살아있던데...
관리죠... 물도 갈아줘야 하고 먹이도 제때 줘야하고... 조금만 게을러도 용궁행이니...
살아있는 생명체(동,식물) 잘 관리하는게 힘들어요.
관리죠22222
사람 키우는거 못지 않은 관심을 가져야해요.
관리가 귀찮기는 해요
애들이 데려왔는데 결국은 내차지 ㅠㅠ
퇴근하고 사람 들어오면 그것들이 뭔가 아는체를 하거든요
관리부실로 아파서 몇일을 뒤집어져서 죽지도 않고 꺼꾸로 헤어치면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다시는 안키워요 ㅠㅠ
환수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해줘야하고요
여과기 잘 청소해야하고요 공기방울 잘나오는지도 항상 봐야되고 온도 일정하게 하고 환수할때도 물온도 잘맞춰야하고 그냥 수돗물은 안돼요 구피가 그나마 기르기 편합니다
횟집 물고기는 수명이 ㅎㅎㅎ 전 게으르고 물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어요 ㅠㅠ
구피는 밥 안줘도 살던데요(지인이 30일동안 밥 안주고 있댓나..)
다른 지인은 화분도 잘 우고 엄청 부지런한데 묯마리로 시작한 구피가 천마리 넘게 바글바글하게 증식 시켰어요 ㅎㅎ 엄청 잘 키우시던..
저는 구피를 2017년부터 키웠는데 아마 온 동네 제가 다 분양해준 듯... 근데도 지금도 잘 살아요. 저는 유리어항 아니고 자배기에 키우는데요. 위에서만 볼 수 있지만 자배기가 구피 살기 좋은가봐요. 구피합사시켜놓으면 한도끝도없이 늘어나서 저는 암수분리해놓고 키웁니다.
구피를 3마리 받아와 수경화분에 넣어주었는데 새끼낳고 또 새끼낳고 증손자 고손자 아주 대대손손으로 이어지더라구요. 따로 관리해준 것도 없어요. 가끔 생포한 초파리를 특식으로 주긴 했지만. 물 속을 한참 들여다보면 뭔가 꼬물꼬물하는 물벼룩 같은것이 있는데 그걸 쏙쏙 잡아먹더군요.
밥 많이주면 물 지저분해져서 결국 죽어요.
몇분안에 먹을 만큼 아주 조금만 줘야지
금방 먹이가 가라앉고 바닥에 있는건 못먹어요.
바닥 훑고 다니는 고기 종류가 있긴한데 결국
바닥에 가라앉아 썩고 물이 탁해지는 원인이 돼요.
가정용 수족관 관리 만만치 않아요.
일단 바다와 강, 개천 등은 흐르는 물이라 배설물들이
떠내려가면 끝이지만 수족관은 쌓여서
더러워지고, 독성도 생겨요.
그래서 2~3개월 단위로 수초, 자갈..등으로
예쁘게 세팅된 수족관을 갈아 엎는 수준으로
물갈이를 합니다.
물고기들은 잠시 따로 대피시키고.
수족관 표면 닦고, 자갈들 따로 세척해
이물질들 제거하고....
물 새로 받아 환경 세팅하고 (수돗물이니)약품등 풀어서
고기가 살 수 있게 물의 상태(온도, 산소, ph..)
조절하고...등
개 키우는것 못지 않게 손이 갑니다.
하지만 맑은 물에서 예쁘고 멋지게 생긴
물고기들이 노니는 모습, 부화한 좁쌀 만한 알이
화려한 성체가 되어가는 모습, 신비한 새로운 어종을
데려와서 키우는 재미.....등이 참 좋죠.
가끔씩 새로 데려와 방사하거나, 키우던
어종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물갈이 할 때 자갈 틈에서 유골이 발견되기도....헉!
거실 한 켠 수족관과 함께 한저희 3남매
고, 대학 시절 추억의 한편이 생각나네요.
가끔씩 성질이 다른
가정용 수족관 관리 만만치 않아요.
일단 바다와 강, 개천 등은 흐르는 물이라 배설물들이
떠내려가면 끝이지만 수족관은 쌓여서
더러워지고, 독성도 생겨요.
그래서 2~3개월 단위로 수초, 자갈..등으로
예쁘게 세팅된 수족관을 갈아 엎는 수준으로
물갈이를 합니다.
물고기들은 잠시 따로 대피시키고.
수족관 표면 닦고, 자갈들 따로 세척해
이물질들 제거하고....
물 새로 받아 환경 세팅하고 (수돗물이니)약품등 풀어서
고기가 살 수 있게 물의 상태(온도, 산소, ph..)
조절하고...등
개 키우는것 못지 않게 손이 갑니다.
하지만 맑은 물에서 예쁘고 멋지게 생긴
물고기들이 노니는 모습, 부화한 좁쌀 만한 알이
화려한 성체가 되어가는 모습(특히 구피),
신비한 새로운 어종을데려와서 키우는 재미...등이
참 좋죠.
가끔씩 새로 데려와 방사하거나, 키우던
어종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물갈이 할 때 자갈 틈에서 유골이 발견되기도....헉!
거실 한 켠 수족관과 함께 한저희 3남매
고, 대학 시절 추억의 한편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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