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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외할머니 간기증 고민 외손녀

뽀로로32 조회수 : 4,789
작성일 : 2026-06-24 13:07:34

쓰레드에 올라온 사연인데 보셨어요?

내가 딸이면 내 자식 아에 검사 조차 못받게 할텐데

그 엄마도 이상한거 아니에요? 

 

 

펌)간암 2기 진단을 받은 외할머니의 간이식 문제를 두고 외손녀가 불편한 심경을 털어놨다.

A씨는 외할머니가 평소 아들 편애가 심했고, 외손주보다 친손주를 더 챙겨 가족과도 오래 왕래가 끊긴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외삼촌에게서 외할머니의 간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며 조직 적합성 검사를 받아달라는 연락을 받았고, 가족 중 A씨만 적합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자신이 마지막 희망인 줄 알고 기증 여부를 고민했지만, 뒤늦게 사촌오빠 중에도 적합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외할머니는 이를 알고도 “내가 죽으면 죽었지 친손자 몸에 칼 대는 건 싫다”며 친손자의 기증은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하지 않은 외가 식구들에게 서운함과 배신감을 느낀다며, 누리꾼들도 외손녀에게만 부담을 지우는 상황이 부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IP : 58.238.xxx.14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24 1:1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걸 고민하는 저 손녀는, 대체 어떻게 키워졌길래 저 상황을 고민하나요?
    저라면 저 친척 모두와 절연합니다

  • 2. ....
    '26.6.24 1:11 PM (211.218.xxx.194)

    죽으면 죽었지 친손자 몸에 칼 대는 건 싫다
    ----------------------
    본인이 선택을 했네요.

  • 3. 돌았네
    '26.6.24 1:13 PM (118.235.xxx.113)

    엄마아빠가 의절각오하고 자기 자식을 지켜야지

  • 4. ㅇㅇ
    '26.6.24 1:22 PM (106.101.xxx.240)

    살림밑천으로 세뇌 쎄게 된 여자들은
    자식 입에들어가는 숟가락까지 뺏아다가 친정에 바치는 경우 좀 보이는데
    자식 간도 못 지키는 애미는 또 처음보네
    어미가 먼저 지랄을 해서 딸이 거절하는 부담이 없게 만들었어야지.

  • 5. ---
    '26.6.24 1:23 PM (121.160.xxx.57)

    죽으면 죽었지 친손자 몸에 칼 대는 건 싫다
    ----------------------
    그럼 죽으세요.

  • 6. ㅇㅇ
    '26.6.24 1:24 PM (119.193.xxx.98)

    주작같은데 이미 할머니거 선택했네요..'죽으면 죽었지'

  • 7.
    '26.6.24 1:27 PM (222.233.xxx.219)

    차별을 떠나서
    할머니를 살리려고 손주들 몸에 칼을 댄다고요?
    내가 할머니라도 있을 수 없는 일..

  • 8. 진짜 밉다
    '26.6.24 1:27 PM (182.226.xxx.155)

    진자 밉네요
    죽으면 죽었지!!
    답 나와있는데
    그대로 죽으라고 해야지...

  • 9. 하 씨
    '26.6.24 1:30 PM (112.170.xxx.176)

    사랑하는 손주는 칼대면 안되고
    사랑않는 외손녀는 죽을나이된 지 한테 기증하라니
    미치 할망구 다봤네요

  • 10. ㅇㅇ
    '26.6.24 1:31 PM (118.40.xxx.140)

    자식도 아니고 손녀한테 간이식을 받겠다고요?
    미혼 손녀면 여자몸에 큰 흉터 남기겠다는 거네요
    남자 손자는 안된다면서
    간이식이 위험한 수술인건 당연한 사실이고요

  • 11. ...
    '26.6.24 1:34 PM (223.38.xxx.216)

    이미 결정이 났네요.
    사위나 딸이나 바보가 아니면 자기 딸 지켜야죠.
    외손녀가 그걸 왜 고민해요

    외삼촌 놈 나쁜놈이에요.

  • 12. 외손녀 부모
    '26.6.24 1:36 PM (119.71.xxx.160)

    는 뭐하는 인간들이예요 미쳤네요

    나같음 검사 자체를 안받게 할텐데

  • 13. ....
    '26.6.24 1:38 PM (121.168.xxx.40)

    미쳤네요.

  • 14. 엄마아빠가
    '26.6.24 1:51 PM (110.10.xxx.57) - 삭제된댓글

    20대 여자의 엄마아빠가 등신이네요
    자기 친자식 아닌가요?
    외삼촌을 가만 둬요?
    그걸 입이라고 그런말을 하게둬요?

  • 15. ...
    '26.6.24 1:57 PM (182.211.xxx.204)

    할머니면 사실만큼 사셨는데 앞길이 구만리인
    손자 손녀의 간이식을 받겠다는 건가요?
    그러다 애들 잡으면 어쩌려고...
    저라면 시어머니든 어머니든 제 자신이든
    그건 안된다고 할 것같아요.

  • 16. 하늘나라 남편이
    '26.6.24 2:32 PM (1.228.xxx.91) - 삭제된댓글

    간투병중일때 아들이 이식수술
    받겠다고 해서 제가 한사코 말렸어요.

    두손자에다 며느리
    한창 일해야 할 나이이고 해서.
    아빠는 그만하면 많이 사신편이다..하면서..

    일년후에 이세상 소풍 끝냈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두손자들 커가는 거 보면은..

    그 외할머니..
    외손주 간이식 받아서까지
    그렇게도 살고 싶으신건지..
    그 어머니도 이상하고..
    자식보호는 물건너간 모양..

  • 17. ㅁㅁ
    '26.6.24 3:40 PM (14.63.xxx.60)

    차별로 사이가 안좋아 왕래도 끊겼다면서요? 근데 왜 간기증 검사를 해요?

  • 18.
    '26.6.24 4:03 PM (49.178.xxx.227) - 삭제된댓글

    주작이라 믿고싶고 여기서 제일 ㅁㅊㄴ은 엄마에요.

  • 19. ..
    '26.6.24 6:06 PM (175.116.xxx.58)

    주작 아닌가요?? 외손녀가 20대면 할머니는 대략 80대 정도 되셨을텐데, 그 나이에 간이식이 가능하기나 한가요??

  • 20. ㅡㅡ
    '26.6.24 6:16 PM (121.182.xxx.130)

    그럼 죽는게 맞죠
    ㅁㅊㄴ엄마 맞네요
    그담은.외ㅎㅁㄴㄴ
    정신똑바로 박혓담
    편애도.안할뿐더러
    자식도 아닌 손즌에게 받을
    생각도 안합니다
    ㅁ친.ㅡㅡㅡ

  • 21.
    '26.6.24 6:42 PM (117.111.xxx.128)

    살만큼 살았는데 죽으라하세요.
    손녀 간은 왜 탐내는지..
    징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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