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2년하고도 몇개월이 지난 오늘
판결기일이예요
집나간지는 5년이 넘었어요
저랑 소통 전혀없이 돈이 많으니 잘살고 있는데
아쉬울게없는..
저는 전업으로만 20년정도 지냈기에
소장 보내는것도 겨우 보냈어요
상대는 당연히 재산분배하기 싫어서
기각입장인데 저는 그동안 죽을려고도 했었고
또 어찌 여기까지왔는데 지금 너무 떨리고 초조해요
기각이 된다면 또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하고
이혼이 된다면 또 혼자 어찌 살아야하는거고.
너무 두렵고 떨려서 가슴이 터질것 같아서
여기 언니 동생들에게 간절히 기도부탁드려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