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적으로 질긴 인연, 절대 끊어질 일 없다고 하는 인연,끊는 방법 없나요?

사주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26-06-23 11:39:01

50초중반 부부인데 너무 안 맞아요.

게으르고 아침잠 많고 비전 없고 심성은  고약하고 삐딱하고  관점도 지엽적이고

그런 남편하고 도저히 같이 못 살겠는데

제가 직장은 다니긴 해도  전문직이 아니라 급여가 용돈 수준이거든요

그렇다고 게으른 건 아니고 공인중개사 공부도 해서 자격증도 따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저만의 루틴을 찾으면서 부지런히 살고 있는편인데요

타고 나길 몸이 좀 약해서 너무 힘든 일이나 스트레스 받는 일을 못해서 제 스스로도 좀 아쉽긴 해요

 

아이돌 둘은 한창 돈 많이 들어가는 고등학생이거든요.

 

이게 남자와. 진짜 안 맞는지 알게 된 지 10여 년 정도 됐는데요

사주를 봐도 질긴 인연이라고 하거든요

이렇게 즐긴 인연 꾸며지지 않는다는 인연은 진짜 무슨 수를 써도 인연이 끊기진 않는 건가요?

 

돈벼락만 떨어지면 진짜 끊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건 진짜 불가능한 걸까요?

IP : 1.216.xxx.2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23 11:46 AM (220.116.xxx.11)

    돈벼락 -> 불가능
    이혼 -> 쌉가능

  • 2.
    '26.6.23 11:53 AM (1.232.xxx.24)

    부지런하고 루틴있는 갓생 사시는 분인데 용돈벌이만 하시니 한창 돈 많이 들어가는 고등 둘과 생활비 대는 많이버는 남편님과 인연이 인연이 질길 수 밖에요. 게으르고 아침잠 많고 비전없는 남편분이 뭐 해서 많이 버시는지 비결 좀……

  • 3. ㅇㄱ
    '26.6.23 11:55 AM (1.216.xxx.245) - 삭제된댓글

    2년전 퇴직해서 빚갚고 지금은 제 월급, 남편저녁 5시간 택배일과 마이너스통장으로 삽니다..

  • 4. ㅇㄱ
    '26.6.23 11:57 AM (1.216.xxx.245)

    2년전 퇴직해서 빚 반절 갚고 지금은 제 월급, 남편저녁 5시간 택배일과 마이너스통장으로 삽니다..

  • 5. ...
    '26.6.23 1:06 PM (1.236.xxx.121)

    진짜 하고싶으면 돈 상관없이 하죠

  • 6. ㄹㅇㅇ
    '26.6.23 1:46 PM (211.114.xxx.120)

    돈만 더 벌어오면 전혀 안 밉겠죠? 돈 적게 벌어와 미운거잖아요.
    본인도 얼마 못 번다면서 그냥 얼마 못 버는 사람끼리 도우며 사세요.

  • 7. ..
    '26.6.23 2:55 P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그 미운사람이 힘들게 벌어서 가져다 준 돈 덕분에 용돈수준으로 벌어도 먹고 사시는거니 봐주세요.
    택배일 힘들게 한 노고도 고마워하시고요.
    늙어보니 남편이 제일 편합니다.
    남편과 잘 살 궁리하시는게 나아요.
    아니다싶음 이혼이구요.

  • 8. ㅇㄱ
    '26.6.23 4:37 PM (122.34.xxx.248)

    저는 남편이 제일 불편하네요.
    아이들한테 돈 들어갈게. 아직도 많은데 낮12시까지 자고 늦은 마켓 일어나서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일을 하는데
    아이가 없거나 나이가 60대 중후반만 돼도 늦잠 자고 신생아처럼 잠도 많이 자는거
    아무렇지도 않겠죠

  • 9. ....
    '26.6.23 6:27 PM (211.235.xxx.114) - 삭제된댓글

    젤 불편하면 갈라서세요.
    질긴인연....어쩌고 핑게 대지 말고
    누가 가장 아쉬울까요?

    님 남편이 퇴직후에도 6시간 힘든 택배 일을
    하는 덕에 체력이 약한 님이
    용돈벌이 수준으로 벌면서 아이들 키우고 살잖아요?

    님은 60이 넘은 나이에도 아침일찍 일어나 나가서
    8시간 일 할 수 있으세요? 아...저질 체력이랬지.

    이런글 보면 같은 여자지만 참...
    욕 나오고 경멸스러움.

  • 10. 하...진짜..
    '26.6.23 6:29 PM (211.235.xxx.11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젤 불편하면 갈라서세요.
    질긴인연....어쩌고 핑게 대지 말고
    누가 가장 아쉬울까요?

    님 남편이 퇴직후에도 6시간 힘든 택배 일을
    하는 덕에 체력이 약한 님이
    용돈벌이 수준으로 벌면서 아이들 키우고 살잖아요?
    일을 밤12시까지 하는데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길 바라세요?

    님은 60이 넘은 나이에도 아침일찍 일어나 나가서
    8시간 일 할 수 있으세요? 아...저질 체력이랬지.

    이런글 보면 같은 여자지만 참...
    욕 나오고 경멸스러움. 거머리도 아니고..

  • 11. 하...진짜...
    '26.6.23 6:32 PM (211.235.xxx.114)

    남편이 젤 불편하면 갈라서세요.
    질긴인연....어쩌고 핑게 대지 말고
    누가 가장 아쉬울까요?
    그 질긴 인연이 님보다 남편한테 더 불행인듯요.

    님 남편이 퇴직후에도 6시간 힘든 택배 일을
    하는 덕에 체력이 약한 님이
    용돈벌이 수준으로 벌면서 아이들 키우고 살잖아요?
    일을 밤12시까지 하는데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길 바라세요?

    님은 60이 넘은 나이에도 아침일찍 일어나 나가서
    8시간 일 할 수 있으세요? 아...저질 체력이랬지.

    이런글 보면 같은 여자지만 참...
    욕 나오고 경멸스러움. 거머리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0586 날씨 끝내주네요 9 랄라 2026/06/23 2,058
1820585 환율치솟고 금리올리고 세금도 올리고 8 .... 2026/06/23 1,258
1820584 지난주인가 하닉이랑 삼전 폭락할거라고 14 Ooo 2026/06/23 5,513
182058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 3 .. 2026/06/23 1,213
1820582 유시민 작가님은 돌아가야할 다리를 불사른 느낌이네요 28 .. 2026/06/23 3,738
1820581 소액 10년 묵힐 미장 주식 추천부탁드립니다 7 10년후 2026/06/23 1,432
1820580 반도체 ai사업 호황의 문제가 아닙니다. 18 망가짐 2026/06/23 3,385
1820579 맛없게 된 알타리무 3 .. 2026/06/23 682
1820578 어른들이 공산당이라고 해서 비웃었는데 맞는 것 같네요. 19 2026/06/23 1,435
1820577 문정부때 법사위원장을 국힘에 넘겨준게 누가 당대표였을땐가요 17 .. 2026/06/23 1,176
1820576 상가집갈때 액세서리해도 되나요? 11 ... 2026/06/23 1,420
1820575 프리장에서 297만원 8 닉스 2026/06/23 3,775
1820574 차라리 국힘당이 낫다 56 ... 2026/06/23 2,979
1820573 서울에서 남자 가죽 재킷 (점퍼) 싸게 살만한곳 추천 받을수 있.. 2 한국갑니다 2026/06/23 350
1820572 나도 나이가 들어 모친에 대해 별 감흥이 없어진건지 4 뭔지모름 2026/06/23 2,277
1820571 스페이스X 계속 모아가는게 맞을까요? 12 000 2026/06/23 2,106
1820570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선출…李대통령 인준뒤 직무 수행 24 .... 2026/06/23 2,311
1820569 중기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모두의 창업 5 ㄷㄷ 2026/06/23 548
1820568 82님 비법대로 중간중간 기름 걷어봤어요 3 ㅇㅇ 2026/06/23 1,483
1820567 BofA "연준, 9월부터 연내 3회 금리인상 예상&q.. 4 ... 2026/06/23 1,026
1820566 인문논술 학원 도와주세요 7 ........ 2026/06/23 530
1820565 與 의원 배우자들 청와대 총출동… 李대통령 부부와 오찬 23 .... 2026/06/23 2,605
1820564 드디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간병비보험에 가입했어요 15 꿀딸기 2026/06/23 2,125
1820563 26살 대학생 아들 7천있는데 주식 뭐 살까요? 9 .. 2026/06/23 3,204
1820562 진짜로 남자는 이별 후 상실감이 늦게 찾아오나요? 15 이별 2026/06/23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