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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밥집이에요

시장밥집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26-06-23 10:18:30

누구를 대접하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시장에 있는 밥집이라서, 별다른 인테리어도 없고 내부에는 물건도 좀 쌓여있고

그런데 이 집이 반찬판매도 겸하는 집이라서 찬이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가끔 집에서 밥하기 싫을때 설렁설렁 걸어가는데

된장찌개나 김치찌개백반이 9,000원에

김치가 2종류(배추김치, 갓김치), 다른 채소/나물반찬이 4종류 정도 나와요

집에서 해먹는 느낌;;으로 반찬 골고루 먹고, 꽉꽉 눌러담은 밥 싹싹 비우고 나면 아주 든든해요

가끔 알바뛰고기분날때는ㅎㅎ 제육볶음 정식을 2인분 시켜서 아들이랑 먹는데 맛있고 양도 넉넉해요, 아, 제육볶음정식은 12,000원이랍니다

다른 비싼 식당들도 많이 가봤지만,,저는 이 식당이 만족도가 제일 높아요

없어지지 말고 계속계속 돈 잘 벌면서 있었으면 좋겠어요 

 

 

IP : 118.221.xxx.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3 10:20 AM (211.234.xxx.62)

    어디에요? 자랑 말고 나누어요

  • 2. ,,
    '26.6.23 10:40 AM (42.26.xxx.240)

    나만 알고 싶음 식당.

  • 3. 나두
    '26.6.23 10:43 AM (218.235.xxx.72)

    자랑..
    우리 동네 지하 밥집.
    제육볶음 만원.
    거기에 기본반찬 네가지 셀프 퍼다먹어요.
    상추도 주고...
    제발 안없어지기를...

  • 4. 꼭 알려주세요
    '26.6.23 10:46 AM (118.218.xxx.85)

    좋은 가게는 이름이 나서 더 흥하고 다른 가게의 본보기가 될수있도록...
    특히 밥집인데 반찬을 따로 살수있도록 한것도 마음에 드네요

  • 5. 아서라
    '26.6.23 11:01 AM (14.32.xxx.84) - 삭제된댓글

    혼자 알고 계세요.
    별로 큰 식당도 아닌 것 같은데 알려지면 원글님은 가도 앉을 자리도 없게 될 걸요?
    좋은 데 알리는 것도 맥락에 따라 달리해야죠.

  • 6. ...
    '26.6.23 11:01 AM (182.172.xxx.172)

    그런 맛집을 안없어지게 돈쭐내주러 가야죠.
    어딘지 다 알려주세요.
    갈껍니다 ㅎ

  • 7. ..
    '26.6.23 11:03 AM (1.236.xxx.121)

    저도 집 근처 몇군데 단골
    곤드레밥 돼지갈비 고등어찜 코다리 백짬뽕

  • 8. 참나
    '26.6.23 11:23 A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안알려주고 자랑질들만 칫!

  • 9. ㅇㅇ
    '26.6.23 2:16 PM (58.227.xxx.205)

    저도 먹을때마다 그런기분느끼는 비빔밥집이 있어요. 가족들이 육식파라 다들 가기싫어해서 다같이 가려면 제 생일때만 갈수있는.혼자가면 반찬이 다르거든요ㅎㅎㅎ 그 집 물김치가 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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