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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상황인데 누구 기억이 맞나요?

80년대 조회수 : 3,487
작성일 : 2026-06-22 15:14:14

이런건 82가 가장 빠를것 같아서 물어요

80년대 국민학교시절 은행가면

에어컨 다 틀어주지 않았나요?

지금처럼 천정형이나 스텐드말고

장농만한 큰 에어컨이 있어서 

어렸을때도 시원했던 기억이 나는데

 

친구는 그때도 벽걸이 선풍기 돌리고

은행도 더웠데요  엥? 

다른덴 몰라도 차라리 학교라면 모를까

교무실같은데도 에어컨 없없고

관공서도 더웠지만 심지어 버스도

근데 은행만큼은 시원하게 틀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90년대초까지 지하철 입구서부터

그러니까 지하로 계단 내려가는 순간부터

에어컨 냉기가 올라와서 시원하게 느꼈고

그땐 지금보다 에어컨 더 많이 돌렸다하니까

자기는 한참 내려가서 지하철 타는 승강장부터

시원했지 입구부터 시원하진 않았었다고

그때 어려운 시절인데 뭔 에어컨 더 돌렸냐고

그렇게 기억한다는데 ㅋㅋ 환장하겠네요

 

친구가 어렸을때는 부산인가 지방에서

살아서 살짝 다를수는 있어도 (그래도 광역시)

그냥 서울이라 치고 누구말이 맞나요? ㅎ

 

 

IP : 119.149.xxx.21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2 3:15 PM (118.37.xxx.223)

    은행 에어콘 시원했고
    지하철은 승강장부터

  • 2. ㅇㅇ
    '26.6.22 3:16 PM (211.109.xxx.57)

    은행에 에어컨이 시원했어요.

  • 3. 80년대은행
    '26.6.22 3:18 PM (122.32.xxx.24)

    에어컨 빵빵하게 나왔고
    장롱만한 에어컨 맞고
    지하철은 계단만 내려가면 서늘한 냉기 돌았어요

  • 4. 윗님
    '26.6.22 3:19 PM (119.149.xxx.215)

    제 기억이 맞는거죠?
    80년대부터 에어컨 팍팍 돌렸던거 ㅎㅎ
    감사합니다

  • 5. ..
    '26.6.22 3:20 PM (36.255.xxx.149)

    80년대 초반이냐 중후반이냐
    지방이냐 서울이냐에 따라 다를듯요.
    80년대 중반 서울 은행은 시원했어요

  • 6. ...
    '26.6.22 3:20 PM (112.187.xxx.181)

    은행은 추울만큼 시원했고
    지금도 지하철 계단 내려가면
    에어컨 안켜도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이 올라옵니다.
    승강장에 에어컨이 있는거 맞아요.

  • 7. less
    '26.6.22 3:21 PM (49.165.xxx.38)

    제가 80년생인데.. 제 기억에.은행은 시원했던걸로 기억되고.

    시골가는 기차는. 엄청 더웠던 기억이 있어요. 에어컨이 없었음..
    그리고..
    버스는.. 중딩까지는 에어컨이 없었던거 같고.
    고등때 버스타고 다닐때는 에어컨이 빵빵했던기억이있어요..

  • 8. less
    '26.6.22 3:22 PM (49.165.xxx.38)

    시골가는기차---저 초등때 얘기.

  • 9. 00
    '26.6.22 3:22 PM (59.7.xxx.226)

    은행은 에어컨
    지하철은 호선에 따라? . 1호선 천장에 선풍기가 기억이 남 .. 4호선 타고 사당갈때 열차가 밖으로 나가면 반창으로 된 창문 열었던것도 기억이 나고요.
    승강장이 시원했던건 지하에서 냉기가 나와서요.

  • 10. 검색
    '26.6.22 3:2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이런것은 검색을 하면 금방 나오죠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404090091066950&select=...

    커다란 에어컨 보이시죠? ㅎㅎ

  • 11. . .
    '26.6.22 3:25 PM (175.119.xxx.68)

    80년대 국민학생 중학생이라 은행을 안 가본거 같아요
    엄마따라 가 봤었나? 그거도 기억이 안 나구요

  • 12. ..
    '26.6.22 3:26 PM (118.235.xxx.98)

    80년대가 대한민국 변동성이 제일 큰 구간인데
    84년하고 89년은 완전히 다를듯..
    80년대 초반은 없는곳 많았고 80년대 후반이나 빵빵하게 틀어주지 않았을까요

  • 13. 농협
    '26.6.22 3:27 PM (175.121.xxx.73)

    86년도 경기도 파주!
    새댁때였는데
    은행에가면 시원한데다가 잡지책도 많아서
    걸핏하면 은행에 가서 쉬다 왔어요
    동네어르신들 세금이며 전기수도요금도 심부름해드리고
    현금도 찾아다드리고..착한 새댁이었지요^^

  • 14. ...
    '26.6.22 3:29 PM (118.37.xxx.223)

    두둥~ 장롱스타일 에어콘 등장~!!

  • 15. 80년대
    '26.6.22 3:29 PM (211.234.xxx.233)

    은행은 에어컨 빵빵 틀어줘 시원하다며 은행가서
    앉아 있자는 말 많이 했어요

  • 16.
    '26.6.22 3:30 PM (211.109.xxx.17)

    친구가 어렸을때는 부산인가 지방에서
    살아서 살짝 다를수는 있어도 (그래도 광역시)
    그냥 서울이라 치고 누구말이 맞나요? ㅎ

    지역이 다르면 친구말도 맞죠.
    옛기억을 말하는건데 서울이라 친다는건 뭔지…
    친구말도 맞고 원글도 맞고 그런거죠.
    아 너는 그랬구나 하면 되는걸..

  • 17. 역시 82네요
    '26.6.22 3:31 PM (119.149.xxx.215)

    어쨋든 댓글 종합해봐도
    80년대 중반은 에어컨 빵빵이 맞았네요
    재미난 추억들까지 흐뭇해져서 좋네요 ^^

  • 18. ...
    '26.6.22 3:33 PM (223.38.xxx.127)

    여름이면 은행으로 피서간단 농담있었음
    집에도 있었으니
    은행. 큰 매장은 다 있었어요

  • 19. mm
    '26.6.22 3:34 PM (211.235.xxx.180)

    은행 ㅂㅗㄹ일도 없음서 가고ㄴ햇자나요.
    괜히 소액 찾았다 넣었다하고

  • 20. 학교에 선풍기
    '26.6.22 3:35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학교에 선풍기는 언제 들어왔을까요?
    학교에 에어컨은 언제 들어왔을까요?

    제가 72년생인데 우리나라 최고 더운 분지지방에 살거든요
    고3때 공부하다가 너무 더워서 정신이 가물가물ㅠㅠ
    그해 젤 더운해 더운날이라고 뉴스에 나왔어요

  • 21. 여름방학때
    '26.6.22 3:47 PM (123.142.xxx.26)

    친구들이랑 은행에 놀러가서 앉아서 구경하곤 했었어요.
    그땐 여름에 커피마시러 오는 동네사람들도 많았던거 기억나요

  • 22. ....
    '26.6.22 3:52 PM (218.144.xxx.136)

    저 고3인 1994년 여름!! 저 광주인데 진짜 무지무지 더웠고 선풍기바람에 의지해서 여름을 보냈네요!

  • 23. Dkx
    '26.6.22 4:00 PM (116.45.xxx.182)

    은행가면 엄청 추웠어요. 은행원들도 추워하고 그랬는데

  • 24. ㅎㅎ
    '26.6.22 4:07 PM (119.69.xxx.245)

    일부러 은행으로 피서가는 그런거 드라마에도 나왔는데...
    글코 은행에 여성잡지가 쭉 꽂혀 있었대요

  • 25. ....
    '26.6.22 4:20 PM (61.83.xxx.56)

    은행이 제일 시원했죠.
    80년대 교실엔 선풍기밖에 없었고 겨울엔 난로에 조개탄 그런거 기억나네요.
    1호선은 선풍기 돌아가고있고 그 더위에 어떻게 견뎠나싶어요.

  • 26. ㄱㄴㄷ
    '26.6.22 4:21 PM (120.142.xxx.17)

    70년대 중후반. 울집 에어콘 틀 때면 온식구들이 한군데 모여야 했고 오래 틀지도 않았던 가족행사 같은 분위기가 기억나네요. ㅎㅎ

  • 27. 서울
    '26.6.22 4:29 PM (123.212.xxx.149)

    저 서울 80년생인데 어릴때 은행가면 시원해서 할머니랑 더우면 여기와있자는 말 했던거 아직도 생각나요ㅋㅋ
    지하철은 80년대는 어릴 때라 안타봐서 모름.

  • 28. 여름
    '26.6.22 4:44 PM (183.102.xxx.66) - 삭제된댓글

    더운 여름에 지나가다 더위 식히러 은행으로 들어갑니다.
    간 김에 월간 잡지 쭈욱 훑어보고 나오건 기억~

  • 29. 80년대 여름
    '26.6.22 4:47 PM (183.102.xxx.66) - 삭제된댓글

    그 시절,
    더운 여름에 지나가다 더위 식히러 은행으로 들어갑니다.
    간 김에 월간 잡지 쭈욱 훑어보고 나오건 기억~
    만남 약속도 일단 **은행에서 만나자 했었기도...

  • 30. 80년대
    '26.6.22 4:54 PM (114.202.xxx.181)

    지금은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저 고등학교때 은행에 볼일보러갔는데 일 다보고도 너무시원해서 그자리서 잠이들어서 은행문닫을때 직원이 깨워주더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에어컨이란게 참 시원하더라고 하던 이야기를 또렷이 기억합니다.

  • 31. 81년생 부산
    '26.6.22 5:18 PM (1.252.xxx.25)

    80년대는 잘 모르겠고 90년대 초반부터는 확실히 은행 시원했어요. 일부러 들어가곤 했다는..

  • 32. ...
    '26.6.22 5:19 PM (1.235.xxx.154)

    1980년 초6이거든요
    은행가봤던 기억이 없어요
    87년엔 에어컨 있었어요

  • 33. ...
    '26.6.22 6:30 PM (180.70.xxx.141)

    초등때 엄마따라 은행가서 잡지 봤어요 ㅎㅎ

  • 34. ..
    '26.6.22 7:46 PM (110.15.xxx.91)

    부산출신인데 어릴 때 일부러 은행들어가서 에어컨 바람 쐬고 잡지책 보던 기억있어요

  • 35. ㅇㅇ
    '26.6.22 7:47 PM (63.140.xxx.115) - 삭제된댓글

    부산도 은행 시원하다 못해 추울정도
    애들이 은행 눈치보고 들어가는 만화도 기억나요

  • 36. 에어컨
    '26.6.23 1:09 AM (41.66.xxx.232)

    빵빵하고 여성잡지들 쌓여있어서
    아줌마들 많이 피서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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