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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1 아들과 취미가 비슷해요

00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26-06-21 16:53:12

어디 얘기하기가 좀 웃겨서요 ㅋ

재수시절에 아이가 친구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좀 놀아줬어요

극장가기 까페가기 야외고기굽는 수영장도 한번 데리구가구요

아빠는 바쁘고 그냥 저랑 놀았어요 둘다 영화 좋아해서 은근히 무대인사도 좀 다니구요

그리고 대학교를 갔고 학기내내 그럭저럭 잘 학교다녔고 친구도 한둘 친한애 있는것같아요

방학되니 저보러 도서전시회 같이 가겠냐구요

남자애들중에 영화 책 함께할 애가 좀 없는건지..뭔지...

혼자 영화는 많이 보더라구요

어디 말하려니 좀 마마보이같아서...

근데 나랑 그래도 취미가 통한다구 생각하나 좀 웃기기도 해서요 ㅋ

걱정반 자랑반 여기 써봅니다

코엑스 가서 전시회보고 밥이나 먹고 그러려구요^^;;;

 

IP : 211.234.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6.21 5:04 PM (121.190.xxx.190)

    여친생기면 같이 안놀아줄테니 지금 즐기세요
    남자들끼리 영화나 특히 도서전은 절대 안갈듯

  • 2. 엄마
    '26.6.21 5:18 PM (121.148.xxx.248)

    책 영화 좋아하는 여친을 만나겠군요.^^

  • 3.
    '26.6.21 5:23 PM (14.36.xxx.31)

    지금 맘껏 즐기세요~

  • 4. ...
    '26.6.21 5:25 PM (211.234.xxx.161)

    남자들은 영화 드라마 봐도 감상평이 너무 단순하대요 ㅋ
    진짜 재밌지않냐 그런류의 말로만 끝이라고ㅋㅋ
    그래서 그런부분에서 좀 섬세한 남자들은
    남자애들과는 충족이 안되어서 여자들이랑 얘기한다고

  • 5. ....
    '26.6.21 6:10 PM (121.145.xxx.63)

    저희 아들도 대2인데.나름 4명이 여행도 가고 밥도 사 먹지만,
    아이들이 주로 게임을 주구장창하니.
    좀 안 맞을때도 있어.
    영화나 카페가거나 할때 저랑 가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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