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톡으로 만나자고 하는 학부모...

왜인가 조회수 : 2,933
작성일 : 2026-06-21 16:51:46

5년만에 갑자기 아이 친구 엄마로부터 톡이 왔어요.
안부와 함께 만나자고 하네요.
예전에 여럿이 반모임할때 단체로 만났었고 개인적으로는 만난적이 없어요.
당시에 호감이긴 했지만 애들도 다 졸업했는데 왜 만나자고 하는걸까요?

이런 경우 거절하시나요?

IP : 175.117.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6.21 4:59 PM (59.11.xxx.210)

    그런연락 받은 적 있어요.
    우리 애 결혼식까지는 연락하고 만나자..라고요.ㅎ

  • 2. .....
    '26.6.21 5:00 PM (211.201.xxx.247)

    무조건 거절해요. 저도 몇 번 겪어봤는데,

    처음엔 내가 계속 생각났다느니....온갖 핑계 다 대서 만나자고 하지만,

    막상 만나보면 결국 뭐가 됐건 본인의 이익을 위해 내가 필요했던 거였습니다.

  • 3. 해지마
    '26.6.21 5:04 PM (180.66.xxx.166)

    보험일수도.. 제 개인적 경험이에요. 애들끼리도 친했었고 거절못하고 좋은뜻으로 나갔는데 결국 보험ㅠㅠ

  • 4. ///
    '26.6.21 5:25 PM (125.137.xxx.224)

    정말 적적해서 용기내서 커피한잔 하려고 만나보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텐데요...
    이 글 읽고 그냥 다시 혼자 지내야지 생각하게 됩니다.
    살만큼 살고....
    보험, 종교권유, 다단계, 기타 경제적 이득바라기,
    자식자랑 자식푸념 등등 해끼치는 의도 전혀 없었고
    정말 같이 운동 다니고 가끔 이야기 하고 그럴 친구가 필요한것도 이득바라기라면
    그냥 계속 혼자 있어야죠....
    일은 만삭때도 쉬지않았고 출산휴가만 쓰고 복직하며 28년 하고 퇴직했어요......

  • 5. ㅁㅁ
    '26.6.21 5:30 PM (222.100.xxx.51)

    좋은 사람이었다고 생각되면 가볍게 만나 차 한잔 정도 괜찮아요.
    호감없는 사람이라면 피함

  • 6. 여태
    '26.6.21 5:31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안만나고 잘 살았는데 새삼 만날 일이 뭐가 있나요

  • 7. 111
    '26.6.21 5:42 PM (211.117.xxx.76)

    애들 졸업하고 심심해서??
    전 상황에따라선 반가울수도 있을가같은데요
    저도 가끔 한번 만나고 싶은 엄마들있어요. 원글님이나 다른분들처럼 부담스러워 할까봐 연락안할뿐요..

  • 8. ......
    '26.6.21 6:12 PM (121.145.xxx.63)

    아이 대학가고 살던 동네서 근처라도 이사오니.다 연락이 끊기고.
    한 번씩 커피 한잔 밥 한번 먹고 싶어도.
    오랫동안 연락 안하다가 만나자면 댓글들 처럼 생각할까.
    맘 접어요.

  • 9. 연락해서
    '26.6.21 6:30 PM (221.138.xxx.92)

    여럿이 같이 보자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624 좁은카페 노인 6인 8 잡담 2026/06/22 4,986
1818623 급변하는 요즘 시대에 잘 못 따라 가겠어요. 2 음.. 2026/06/22 2,180
1818622 유투브로 전설의 고향 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2 전설의고향 2026/06/22 1,209
1818621 종강하면 서울 자취 하는 아이들 집으로 내려오는지요? 7 몽쉘통통 2026/06/22 2,517
1818620 이재명 경기도 재난지원금 1조9500억 빚잔치 13 ... 2026/06/22 3,456
1818619 피부가 빤질빤질 좋은 사람이 멘탈도 강하죠? 8 .. 2026/06/22 2,754
1818618 판교 현대백화점 맛집 어디가 있을까요? 4 맛집 2026/06/22 1,702
1818617 며칠뒤 국가검진해요 5 50후반 2026/06/22 1,542
1818616 대학교 교양필수 한문시간에 엔트로피 독후감 제출을 했어요 2 궁금 2026/06/22 1,092
1818615 장마 시작인 걸까요? 3 새댁이 2026/06/22 2,770
1818614 주식이 묘한게 꼭 버는 종목만 벌고 못버는 종목은 끝까지 못벌지.. 3 ㄴㅇㄴㄹ 2026/06/22 2,590
1818613 제목글이요 2 궁금한거 2026/06/22 718
1818612 치매가 아닌 부모가 요양원은 안 가겠다고 하면 어떡하나요? 36 ㅏㅏ 2026/06/22 6,206
1818611 샌프란시스코 집(단기)구하는거 도움 주세요~;; 7 맨땅에 헤딩.. 2026/06/22 1,140
1818610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팔고 바로 사기가 안되나요? 11 .. 2026/06/22 2,062
1818609 오늘 출근하는데 쪽팔려서 ㅎㅎㅎ 16 ... 2026/06/22 6,703
1818608 마두로가 부자들의 부동산을 빼앗은 방법 24 데자뷰 2026/06/22 3,414
1818607 올갱이알만 있는데 육수 먼저 끓인 후 나중에 넣나요 5 올갱이 2026/06/22 721
1818606 부모님집도 티비 거거익선 티비일까요? 10 핑크돼지 2026/06/22 1,713
1818605 요즘세상 형제는 당연하고 어떤자식은 시절인연 4 살아보니 2026/06/22 2,416
1818604 하원도우미 하고 있는데 7 .. 2026/06/22 3,959
1818603 급))핸드폰 구입하려고 합니다 8 갤럭시 유저.. 2026/06/22 1,344
1818602 중국여행 2 hime 2026/06/22 1,339
1818601 세탁기통돌이쓴데요 12 세타키 2026/06/22 2,365
1818600 당근에 수박 손질 알바. 보수 어때요? 13 . . 2026/06/22 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