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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치 미치겠네요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26-06-21 08:34:33

얼마전에도 글 썼거든요 

맨날 음식 갖다주는 아줌마 

근데 그 남편이 좀 까칠하더라구요 

초반에 슬쩍 발망치 이야기 하니까 

아줌마는 미안해하면서 그때부터 

음식을 계속 갖다 줘요 

근디 그 남편은 

내집에서 편히 쉬지도 못하냐 그랬대요 

아줌마 통해 전해 들았어요 

그 뒤로도 윗집 아줌마가 음식을 자주 갖다 주고 

만나면 스몰토크 하며 잘 지냈어요 

 

요즘 들어 유난히 더 심한 거 같은데 

저도 윗집에 계속 뭘 갖다 주면서 

말할 기회를 노릴까요? 

 

10번 먹을 거 갖다주고 

한번 또 말해볼까요 

 

그러면 관계도 지키고 윗집도 미안해서 조심 하려나요 ㅠㅠ 돌겠네요

IP : 175.208.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6.21 8:39 A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실내화 선물하세요

  • 2. 잘지낼
    '26.6.21 8:41 AM (210.100.xxx.239)

    잘지낼필요가 그닥없어요
    발망치는 끝이 좋을수가 없어요
    음식같은거 갖다주지마시고 정색하고 얘기하세요

  • 3. 살아보니
    '26.6.21 9:13 AM (211.243.xxx.141)

    아파트 위아래층과는 친하면 안돼요 ㅠ
    애 어릴 때 애친구가 바로 아래층이라 왕래하고 살았는데 ...
    아침에 베란다에 이불털고 마늘은 새벽마다 찧고 발망치에 ㅠ
    말도 못하고 살았어요.
    친하지도말고... 할말은 하고 살아야해요

  • 4. ...
    '26.6.21 9:44 AM (1.236.xxx.121)

    입막음 용이네요 먹고 싶지 않아요
    아래층에서 말하면 좀 조심해야지
    저따위로 나오면 진상이죠

  • 5. ㅎㅎ
    '26.6.21 10:30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저희도 천정위에 코끼리가 한마리 있었어요.
    혼자 사는 50대 아저씨가 주말마다 쿵쿵거리며 다니더니
    작년부터 올봄까지 아예 와서 사는지
    매일 새벽이고 밤중이고 없이 발망치를 찍고 다녔어요. 암말안하고 살려니 미치는 줄...
    예민한 사람들 층간소음으로 싸우는거 이해가 가더라고요.
    지난봄 이사 갔대요.
    지금 사는 사람들은 조용해서 물 내려가는 소리만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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