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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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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배우자 불륜 상대를 직장에 신고했었는데

ㅇㅇ 조회수 : 11,115
작성일 : 2026-06-20 21:55:28

지인의 남편이 직장 상사랑 바람을 피웠대요. 

 

지인이 남편 직장에 그러한 사실을 신고했고

불륜녀는 멀리 비선호지역으로 발령이 났었다더군요. 

남편이랑은 소송 끝에 이혼했다고 하고요. 

 

그런데 멀리 타지로 쫓겨났던 불륜녀가

임원으로 승진을 해서 지인 사는 지역으로 돌아왔다더군요. 

 

이미 이혼했고 

지인은 그 직장이랑은 관계 없는 사람이라서

그 불륜녀를 볼 일은 없을거라지만

상당히 불쾌해하더라고요. 

 

사기업에선 불륜 걸리면 중징계란 글이 있길래 생각이 났어요. 

그 직장은 1금융권 은행이었는데

불륜 걸리니까 멀리 비선호지역으로 쫓겨나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임원승진해서 돌아올 정도면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건지

아무튼 그래요

 

 

IP : 218.146.xxx.8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0 9:57 PM (110.10.xxx.57) - 삭제된댓글

    불륜은 불륜으로 법적으로 벌금내는거고
    능력은 능력이겠죠
    평생을 족쇄로 묶어놓을순 없을꺼예요

  • 2. ..
    '26.6.20 10:01 PM (39.7.xxx.185) - 삭제된댓글

    언제적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래되지 않았으면 증거 갖고 손해배상소송할 수 있을 거에요

  • 3. 예전에
    '26.6.20 10:05 PM (183.103.xxx.155) - 삭제된댓글

    판사남편의 성매매를 신고한 부인도 있지 않았나요?
    한 두번이 아니었으니까 그랬겠죠

  • 4. ㅡㅡ
    '26.6.20 10:07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요.
    능력이 얼마나 뛰어나길래.

  • 5. 금융권
    '26.6.20 10:35 P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여성임원이 귀하니까 일부러 여성 티오를 배정하기도 해요. 정부정책에 구색맞추기용.
    부하랑 바람이라니... 열정이 있다는 거겠죠. 욕망녀였나보네요.

  • 6. 다시
    '26.6.21 12:09 AM (211.198.xxx.156) - 삭제된댓글

    다시 또 감사부든지 인사부든지
    신고를 해야지 그꼴을 가만히 두고보나요ㅜㅜ
    남편은 이혼은 했는데
    직장은 어찌됐을까요?

  • 7. ..
    '26.6.21 12:10 AM (182.220.xxx.5)

    개인사 라서 공식적으로 징계 못할텐데요.
    비공식적 불이익은 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8. 전 올케
    '26.6.21 5:51 AM (220.83.xxx.149)

    간도 크게 같은 직장에서 양다리 불륜하다 들켜 이혼당하고
    불륜남들과 동시에 변방으로 쫒겨남요
    근데 저런일 생기면 열받을듯요;;;

  • 9.
    '26.6.21 6:14 AM (211.244.xxx.188)

    그 친구는 그냥 자기 길을 가야죠.. 이미 불륜으로 신고해서 처벌받고 다시 인정받아 복귀했는데 뭘 또 신고합니까. 설령 전 남편이랑 다시 만난다해도 이미 이혼한 상태인걸요…회사에서 아마 미친** 소리 듣고 아마 그 전남편 불쌍하다는 소리 나올겁니다..
    근데 승진해서 다시 온걸 어찌
    알았을까요? 남 뒤나 캐고 있으면 안됩니다. 그 친구분… 독하게 자기길가라하세요

  • 10. 과거에
    '26.6.21 7:30 AM (211.234.xxx.209)

    주위에 교수
    불륜으로 아내가 총장 찾아감
    이혼만 하고 불륜녀와 재혼
    돌잔치에 교수들 초대함ㅡㅜ

  • 11. ...
    '26.6.21 10:10 AM (175.223.xxx.253) - 삭제된댓글

    버린 넘이 ㄱㄹ랑 살든 말든 신경끄야죠.

    그들도 그때와 분위기는 다를듯.
    그래그래서 갔다가 다시 온거 다 입방아.

    암튼 불륜성지1위가 직장인거 맞고
    직장에서 뭘 믿고 저렇게 대놓고 설치는지 이해불가.
    직장이 허술한건지...

  • 12. ...
    '26.6.21 10:11 AM (175.223.xxx.253)

    버린 넘이 ㄱㄹ랑 살든 말든 신경끄야죠.

    그들도 그때와 분위기는 다를듯.
    그래그래서 갔다가 다시 온거 다 입방아.

    암튼 불륜성지1위가 직장인거 맞고
    직장에서 뭘 믿고 저렇게 대놓고 설치는지 이해불가.
    직장이 허술한건지...직장의 의미가...

  • 13. ㅇㅇ
    '26.6.21 5:24 PM (112.149.xxx.115)

    그 지인. 경제력은 있나요? 그렇게 남편불륜으로 다뒤집어놓고 이혼해서 잘살면 다행인데. 아무리 그 직장과 관련 없어도 나 먹고살기 어려운데 불륜녀 지척에서 승승장구하는거 보면 어떨까요.. 그 남편은 뭐하고 산대요? 이런거 때매 남편 불륜증거있어도 홧김에 쉽사리 이혼하지말라고 여기서 그런글 많이 보죠..

  • 14. 이래서..
    '26.6.21 6:02 PM (221.138.xxx.71)

    이래서 '비도덕적'인 짓을 하는 인간은
    '공기업' '공무원' 이라도 절대 받아주면 안되는 겁니다.
    사기업은 아무래도 제재가 약할 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칸쿤 공무원 분이 당선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공무원, 공기업이라도 불륜, 학폭, 직장폭력은 용서하지 말아야지요.

    이렇게 사회분위기가 잡혀가면
    언제가는 사기업에서도 그 바퀴벌레 같은 비도덕적인 인간들이 자리잡지 못할 겁니다.

    무엇보다 학폭, 직장폭력 가해자들...
    아주 쓰레기나 뒤지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인간 쓰레기니까요.

  • 15. ..
    '26.6.21 6:28 PM (122.43.xxx.110)

    소파 승진 일수도

  • 16. ㄷㄷ
    '26.6.21 8:12 PM (122.203.xxx.243)

    공무원이 바람을 피웠고 사진도 찍혔는데
    자기 아니라고 우기니까
    징계도 없고 감봉도 없고 불이익이 하나도 없던데요
    사적 영역은 침범을 못하나봐요

  • 17. 왜 불이익은
    '26.6.21 8:35 PM (119.207.xxx.80)

    여자만

    불륜녀가 싱글이라면 남편이라는 사람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

  • 18. ㅇㅇ
    '26.6.21 9:00 PM (180.228.xxx.130)

    사적영역을 회사에서 왜 징계하고
    회사에 알려 무엇하나요...
    자기가 싫으면 이혼이나 하고말면 되지
    회사에서 직원 개인사까지, 가정사까지 해결해줘야해요?
    그런문제발생시 부인이 회사로 찾아와서 뒤집어 놓으면 그건 문제삼을수 있겠네요. 가정에서 해결못하고 회사까지 끌고와 다른직원들 일못하게 회사 시끄럽게 한 죄로.. 뭐 대단한 직책이라도 가졌다면, 공무원이라면 품위손상으로 작은 징계는 가능하겠으나 어쨌든 개인의 영역이고 개인문제예요. 아랫도리 단속을 회사가 해줘야하나요?
    공사 구분합시다.
    그리고 직장내 불륜이어도 내 옆사람만 잡으면 돼요. 내 옆사람이랑 해결보고. 상대방이 꼬셔서 그랬겠어요? 둘이 같이 눈맞은건데 앺사람만 족치거나 잘라내거나 둘중 하나하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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