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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을 벌어도 포모오네요

ㅇㅇ 조회수 : 12,885
작성일 : 2026-06-20 17:39:01

조금이지만 벌어서 좋았는데 주식까페에서 다른 사람들 인증한거보니 포모 오지게 오네요. 주식할때는 다른 온라인활동은 안해야겠어요. 저도 이런데 주식 안하시는분들은 어떨까싶네요. 주식하기 이전의 삶이 생각이 안나요. 하루종일 이것만 생각하는데 예전에는 주말에 뭐했나 싶어요

IP : 49.175.xxx.6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6.6.20 5:42 PM (220.122.xxx.51)

    있어도 포모,없어도 포모...
    비교하는 순간부터 마음이 지옥.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 2. ...
    '26.6.20 5:42 PM (39.7.xxx.185)

    이거라도 못 벌었으면 어쩔뻔 했나 생각해보세요
    그럼 나아져요

  • 3. ㅇㅇ
    '26.6.20 5:44 PM (49.175.xxx.61)

    ㅎㅎ 윗님 말씀하신거보다 다른사람 많이 번게 부럽고 질투나는 감정이 백만배 크네요. 이거 안벌고 암것도 모를때가 더 나은가 싶어요

  • 4. 그러게요
    '26.6.20 5:48 PM (221.154.xxx.222) - 삭제된댓글

    두 재 벌어도
    서너 배 이상 수익인증엔 깨갱이죠
    가질수록 더 갖고 싶은게 평범한 보통 인간인가요?
    아까 암자의 여름이라고
    수행하는 스님들 유튜브 보는데
    마음이 정리되는듯하면서
    또 돌아올 담주 주식당 과연 얼마나 더 나를지 생각하고 앉았네요 ㅠㅠ
    비울수록 평안하다는데
    그저 갈팡질팡하내요 ..

  • 5. 몇십억씩
    '26.6.20 5:48 PM (106.101.xxx.246)

    벌어 인생 바꾼 사람들보면 허탈하죠.
    내가 번건 티도 안 나고.
    잠깐 기분좋고 외식 몇번 하면 달라질 것도 없는 돈.
    부동산에 이어 주식까지 자산 양극화만 점점 커졍ᆢ
    .

  • 6. 그러게요
    '26.6.20 5:49 PM (221.154.xxx.222)

    두 배 벌어도
    서너 배 이상 수익인증엔 깨갱이죠
    가질수록 더 갖고 싶은게 평범한 보통 인간인가요?
    아까 암자의 여름이라고
    수행하는 스님들 유튜브 보는데
    마음이 정리되는듯하면서
    또 돌아올 담주 주식당 과연 얼마나 더 나를지 생각하고 앉았네요 ㅠㅠ
    비울수록 평안하다는데

  • 7. 11
    '26.6.20 5:50 PM (39.114.xxx.142)

    주식은 올해부터 했어요. 시드머니도 적어요, 한 삼천

    주식으로 돈을 조금 벌어도 포모가 오내요. 더 많이 샀어야 해, 그때 팔았어야 돼

    원래 다들 이런 기분일까요? 고수 들도 이런 생각을 가지실랑가

    주말엔 스포츠로 시간을 보낸는데 이젠 주말을 여유롭게 못 보내네요

  • 8.
    '26.6.20 5:54 PM (123.214.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비교를 하지 않아서 그런가...
    주식 하기 전에도 남들이 주식으로 많이 벌었단 말에 그런가보다 그닥 관심없었고
    어찌저찌 주식을 시작하고나서도 조금 수익나면 신기할 뿐 남들 번 거에[는 큰 관심 없거든요.
    포모라는 게 있으면 살기 너무 힘들 거 같네요.
    수익자랑은 왜 하는지.. 그리고 그 자랑에 왜 휘둘리는지 전 잘 모르겠네요.

  • 9. ㅎㅎ
    '26.6.20 5:54 PM (211.234.xxx.170)

    주식 시작한 이후로 (오래됐음) 주식이외엔
    관심이 없어요
    (운동 이외에)

  • 10. ㅇㅇ
    '26.6.20 5:55 PM (49.175.xxx.61)

    맞아요. 온통 머리속에 주식밖에 없어요

  • 11. 참.내.
    '26.6.20 5:56 PM (118.235.xxx.105)

    블쌍할 지경이네요.
    이래저래 불행한 인생이네요.
    복 달아나는 팔자네요.

  • 12.
    '26.6.20 5:56 PM (211.119.xxx.153)

    솔직히 이런분들은 매사를 남들과 비교하며
    뭘해도 만족 못하는분들이죠
    대부분은 그럴 배포나 깜냥이 안되니
    이것만 번것도 어디냐하고 만족하던데요
    사실 일하느라 바빠서 용돈 더 버는 수준으로
    주식하는거라 오르면 좋아하는 정도고
    여기에 매달리거나 하지 못하죠
    많이 버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 본인우 그렇게
    투자는 무서워서 못할것 같다고 생각하고 말죠

  • 13.
    '26.6.20 5:59 P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지금 계좌에 찍힌돈이 다 내돈같지만 맞기도하고 아니기도해요
    내일 당장 떨어질수도있고
    익절해서
    또 다른 주식사서 물릴수도 있고요
    이런 상승장에 더벌고 나올 확룰이 크긴하지만
    돈벌었다고 손털고 나오는 사람은 드물어요
    그래서 나도 다른 사람도
    지금 얼마벌었다는게 큰의미가 없어요
    돈번거 의미있게 쓰고 비교하고 그러지마세요

  • 14. ㅇㅇ
    '26.6.20 6:00 PM (223.38.xxx.19)

    저는 40대후반인데요
    지금이라도 주식 알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주식덕분에 빚도 더 빨리 갚을수 있을것같고
    노후준비도 될것같아 희망이 생깁니다
    (삼전 하닉과 국장 미장 ETF위주 투자중이에요)
    주식하면 패가망신하니 절대 시작도 하지말라는 조기교육 받으며 컸지만
    저희애들은 어릴때부터 계좌 만들어주려구요

  • 15. ..
    '26.6.20 6:01 PM (211.234.xxx.66)

    과거에 크게 잃어본 경험이 없어서 그래요
    내 자신의 과거와 현재만 생각해야죠 남이랑 비교하면 끝이 없어요
    전 지금 수익률에서 50~70% 떨어져도 30~50은 이익이다 생각해요

  • 16. ...
    '26.6.20 6:04 PM (220.75.xxx.108)

    크게 번 사람들은 다들 노심초사하면서 진짜 맘 크게 먹고 투자한 사람들 아닐까요?
    오래 전 묻어서 부침 심한 시간을 다 견뎠거나 최근에 들어가면서 큰 돈 올인했거나...
    어느모로 봐도 보통들은 아닌 사람들이에요.

  • 17. ..
    '26.6.20 6:04 PM (211.209.xxx.160)

    1.남과 비교하지 말 것
    2.내 종목 중 수익률 높은 것과 낮은 것 비교하며
    내 판단을 자책하지 말 것
    3.후회하지 말고 복기할 것
    후회는 과거에 머무는 것이고
    복기는 미래를 위한 것이다

    주식을 오래도록 잘 할 수 있는 방법이래요.
    성투합시다!

  • 18.
    '26.6.20 6:08 P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주변에 예전에 차이나펀드같은거 투자했거나
    it버블때 투자해서 큰돈 잃고
    아예 주식 쳐다도 안보는 사람도 있어요
    이분들도 계좌에 수익률보고
    친인척 퇴직금까지 끌어다 투자하기도하고 그랬어요
    요즘 다시 신용까지 끌어다 하이닉스사고 인증하는글올라오고하는데
    다들 진짜 조심하세요
    포모온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 진짜 걱정됩니다

  • 19. 하루종일
    '26.6.20 6:13 PM (211.234.xxx.3)

    주식생각밖에 안한다는거 이해 안가네요

    그정도면 중증인데

  • 20. ㅇㅇㅇㅇ
    '26.6.20 6:23 PM (211.177.xxx.133)

    저 예전에 물린거때문에 지금 똔똔이거든요
    삼전 87000원에 팔고요
    저를보고 위안을 삼으세요
    근데 저같은 사람도 엄청 많답니다

  • 21. 전국민이
    '26.6.20 6:24 PM (175.208.xxx.213)

    주식병..
    슬슬 광기로 가는데 이 끝은 뭘까요?
    불과 2년전만해도 0.5더 받으려 새말금고앞에 줄서고 그랬는데

  • 22. ..
    '26.6.20 6:25 PM (210.103.xxx.113)

    비교하지말고 공부해야해요. 지금 담근 장맛과 오래 숙성된 장맛은 다릅니다.

  • 23. 나무
    '26.6.20 6:30 PM (222.234.xxx.81)

    와 저도 그래요. 이제 한달 좀 넘었어요. 씨드 큰사람, 평단 낮은 사람, 수량많은 사람보면 포모와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하게 되서 다행이구요. 한 달만 더 일찍 들어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전쟁때 들어가려고 했는데 그때면 더 좋았겠지요.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해봐요. 우맂

  • 24. 다들
    '26.6.20 6:39 PM (115.41.xxx.18)

    비슷한가봐요.
    진짜 아예 주식의 세계를 모르면
    차라리 낫지 싶어요.

    저도 코로나 때 물린 삼성전자를
    주린이라 그냥 묻어 두고 있었더니
    이번 참에 잘 오르고 있는데
    시드가 적어서 물타기 안 한 거
    중간에 추매 조금 밖에 못 한 거 등등
    후회만 가득이에요.

    직접들은 것도 아닌데 누구누구 아는 지인들
    엄청나게 벌었을 것 같은 생각에
    주식 모를 때보다 더 우울한 것 같아요.

    그냥 이 정도에서 만족하려고요.
    예금만 하던터라 은행이자 기준으로 생각하려고요.

    투자는 다 자기 성격, 그릇대로인가봐요.

  • 25. 주식으로
    '26.6.20 7:56 PM (59.7.xxx.113)

    망하지 않으려면 잔고확인 하지말고 커뮤활동 하지 말라.

    명언이라고 생각해요.

  • 26.
    '26.6.20 9:07 PM (222.236.xxx.112)

    잃어봐야 지금이 얼마나 감사한지 알아요.
    제가 겪어보니 돈 몇천 날리는게 순식간이더라고요.
    손절을 도저히 할 수 밖에 없는...
    지금은 진짜 운이 좋은 거에요.
    너무 욕심부리지마세요.

  • 27. 잃운사람들은
    '26.6.21 6:44 AM (123.111.xxx.138)

    번 사람들만 인증하고 잃운 사람들은 인증 안해서 그래요.
    주식하면 누구나 다~ 떼돈 버나요? 위만 쳐다보고 살면 인생 불행하죠.
    지금의 나가 딱 내 그릇이예요

  • 28. ...
    '26.6.21 7:39 AM (114.204.xxx.244)

    비교하지도 욕심내지도 마세요.
    사람마다 돈그릇이 다르고 돈이 오는 때도 다릅니다.
    제기준 갑자기 금액이 커져서 매수를 멈춘적도 있어요.
    매수 계속 해야되는게 맞지만 내가 초심 유지할수 있을지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게 아닌지 숨고르기 기간이 있었어요.
    잃은 사람 보고 위안도 하지 마세요.
    그것도 못난 심성이죠.
    내계좌 내목표 내가 시장을 올바르게 보고 있는지 스스로 공부하고 되짚는 습관이 제일 중요해요.

  • 29.
    '26.6.21 8:37 A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주식안해요.포모 그런거 없음.
    시간아까와요.
    종일 인생을 주식 돈에 신경쓰는 인생
    거부합니다.
    조금있는거 조금쓰고
    책 읽고 산책하고
    등등
    할거많죠.
    주식하면그 모든 것 못하지요.

  • 30. ㅠㅠ
    '26.6.21 10:39 AM (175.199.xxx.89)

    못벌어서 온은 포모가 부러운 마이너스 포모입니다 ㅠㅠ
    코스닥 바이오 1억넘게 투자했다 피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31. ...
    '26.6.21 11:49 AM (211.203.xxx.115)

    주식하면 모든 걸 왜 못하나요
    출근길에 미리 걸어두고 점심때 잠깐 보고 퇴근길에 유튜브 들으면 되는데요
    애 둘 학종입시 치루며 직장다닐 때 생각하면 뭘 해도 한갓져요

  • 32. Dd
    '26.6.21 11:50 AM (118.221.xxx.195)

    누군지도 모르는 남의것을 가지고
    왜 질투가 나고 그럴까요
    저는 조카가 강남 아파트 반채정도 벌었는데
    신기해하고만 있네요
    저는 3년간 수익 3천 ㅎㅎ

  • 33. 그게
    '26.6.21 12:06 PM (112.157.xxx.2)

    욕심이 끝이 없어서 그래요.
    작년부터 약 오천 벌었는데 수중에 돈이없어요.
    재투자..
    억대로 돈 벌었단 얘기 들으면
    내돈이 하찮죠.
    그냥 내 사주엔 지금이 최고다 생각해요.
    남과 비교는 내 행복을 갉아먹어요.
    그거 아세요?
    벌기만하고 쓰지 못한다면 이미 돈의노예!
    내년봄에 번돈으로 두달 워킹 여행하려구요.
    내돈을 쓰면서 돈쓰는 맛을 음미하려구요

  • 34. 노노
    '26.6.21 1:29 PM (14.6.xxx.75)

    남과 비교는 내 행복을 갉아먹어요.22

  • 35. Aaa
    '26.6.21 3:43 PM (114.201.xxx.187)

    주변에 100억대 부자들 속출하니 내가 번 3억은 돈 같지도 않고. 부의 끝을 쫓아가면 머스크. 트럼프. 그냥.3억에 만족하려고요

  • 36.
    '26.6.21 3:56 PM (222.107.xxx.251)

    자랑하는 글들 보면 비교할수없는 금액들만 자랑하는거 같아 포모오지만 난 똔똔인데 ㅋ
    그래도ㅠ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라 성장한거 같아 나쁘지만은 않아요
    누군가는 벌고 누군가는 잃고
    또 돌고 돌고 돌겠죠
    그게 인생같아요

  • 37. 주식은 원래
    '26.6.21 4:46 PM (59.11.xxx.210)

    수익금은 자랑하고 손실난건 숨겨요.
    계좌 까기 전에는 수익금도 믿을 건 못되는데
    카페에서는 다들 계좌까고 인증하긴 하던데
    순간의 캡쳐본일 뿐. 다음날은 어찌 될지 모름....이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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