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받아 읽고있어요.
중간쯤 읽었는데
초반에는 주인공에게 내재된 우울함과 인간에 대한 공포라는 감정이 독특하게 표현되는거 같아
흥미있게 읽어내려갔는데,,
갈수록
쓰레기처럼 살아가는 그의 삶을 보는게 힘들어지네요.
계속 읽다보면 다른 관전 포인트나 메시지들이 나올까요?
그냥 멈출까요?
추천을 받아 읽고있어요.
중간쯤 읽었는데
초반에는 주인공에게 내재된 우울함과 인간에 대한 공포라는 감정이 독특하게 표현되는거 같아
흥미있게 읽어내려갔는데,,
갈수록
쓰레기처럼 살아가는 그의 삶을 보는게 힘들어지네요.
계속 읽다보면 다른 관전 포인트나 메시지들이 나올까요?
그냥 멈출까요?
끝까지 읽으세요. 문학작품인 만큼 메시지는 있죠. 답답하긴 하지만.
음~ 솔직히 제가 무식해서 그런지 읽고 실망한 소설중 하나요.
제목이 열일했다는 생각만 들어요.
허무와 인간의 위선과 순수에 대한 역설이라고 평가한다고 하는데
모든 책임을 회피한 피터팬 증후군의 남자가 회피하다 못해 정신병동으로
도망간 이야기로 밖에 안보여요.
좀 읽고 느낀 점 좀 남겨주세요.
전 오래 전에 읽어서 생각도 안 나는데,
다자이 오사무 작품은 다 좋았어요.
젊었을 때 읽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
3분의 1 읽었는데, 이상하다 생각 들면 그냥 안 읽으셔도 됩니다.
숙제도 아닌데 안 맞는 작품 굳이 읽을 거 없을 거 없지요.
책이 두껍지않아서 다 읽기를 권합니다.
중간에 관두면 아깝잖아요
요조에 감정이입되는 부분도 있고 한심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라구요.
누구나 인간관계 어렵고 힘들때 있잖아요.
요조가 부잣집 아들이어서 더 도피하고 망가진거같아요.
가난한집에 태어났음 생존하기도 바쁘죠. ㅎ
좀 더 자기답게 살아갔을거에요.
사실 저도 유명하대서 읽었는데 뭐야이거. 그랬어요 ㅎㅎ
그냥 뭘 얻고자 하는 소설은 아니고,
그야말로 소설이니까. 회피형 인간의 공포. 그 말로를 비극적으로 느끼는거죠.
글쎄. 생각해보니 비극은 아니지만.
그러니까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생각하지 못한 상황, 못느끼는 감정. 그런걸 느끼는 소설이요. 저는 재미나게 봤습니다.
그책 너무 이상하던데요 괴랄하다 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너무 어둡고 비참하고 답답하고 그러면서 본능에는 충실하고 너무너무 끔찍한 인간에 대한 이야기 도저히 못읽어주겠던데요
쓰레기처럼 살다가 자기파멸을 선택한 스토리를 찬사했다는데 패전 후 사회에 대한 비관을 자기부정으로 다룬 일본의 데카당스 문학이라는데.. 사회가 어려우면 막살아도 된답니까. 저 책을 갖고 인생 막살고 여자 함부로 대하고 쓰레기처럼 사는 삶을 합리화하는 것처럼 보여요. 꿈보다 해몽이라고 해야하나. 크게 작품성있는 책으로 보이진 않아요.
그리고 작가인 다자이오사무 작가의 실제 삶이 투영되었다고 하니 독자들은 작가와 연결지어 보는 재미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집안도 고리대금업을 했다니 부자였고 여자관계로 이슈도 있던 것 같고 이런 저런 사생활 때문에 책이 더 주목받았던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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