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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피해자 엄마였습니다

참교육 조회수 : 6,265
작성일 : 2026-06-18 22:59:53

요새 넷플 참교육을 보신분들 많으시죠

저는 오래전 학폭피해자 엄마였었어요

참교육을 보면서 많이 울었지요

 

저희애가 겪었던 지옥같던 일들이 생각났고 저는 그당시 흔지않았던 학교조정위원회를 열었고 양쪽 부모님을 고발했으며 경찰신고를 했었고 변호사를 대동하고 

교장.교감.학생주임.담임.양쪽 부모님까지 다 불러서

사건을 끝냈습니다

2년동안 당했던 각종 문자.친구들의 증언.

우리아이의 몸에 난 수술을 요하는정도의ㅠ 상처들

특히 젖꼭지부분이 다 찢어져ㅠㅠ

추후 성인이 된후 아기출산후 후유증이 있을수있고 가슴부분은 여러번의 성형을 해야한다는 유방전문의의 증명서와 가슴을 드러낸 사진까지ㅜㅜ 상체를 벗은 사진요

다 사진으로 보여줬습니다

우리애의 교복안으로 압정들을 넣고 쎄게 문질렀다네요

못움직이게 두손을 다른애가 꽉 잡구요

교복상의가 피바다가 됐었다고 의사가 말했어요ㅠㅠㅠ

 

가해자 부모들의 그순간의 표정을 잊을수가없네요

설마 설마 우리애가... 라던 표정이었죠

교장과 담임이 울음을 터트렸구요ㅠ

 

결론은 두 애들은 강제전학이 되었고

저희애는 신경정신과와 성형외과수술을 전전했고 

그러고도 견디기어려워 유학을 떠났구요

다행히 저희아이는 유학한곳에서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만나 좋은 어른으로 성장했고 다국적기업에 취직까지하고 

잘 다니고있어요

하지만 연애관계는 아직 어려워해요

두려움이 있는듯싶어요

여자애들한테 그런 무서움을 겪은건데도 남자들까지 두려운건가봅니다ㅠ

한국의 그동네도 떠났는데도 사람인연은 질긴건지 

저희애의 소식을 알음알음 전해듣고 제게 연락한 동네엄마가 있었어요

가해자 애들중 한애가 큰사건에 휘말려서 자살을 했고

다른여자애는 또 무슨일을 당한건지 폐쇄병동에 갇혀있다구요

천벌받은거라고

자기가 더 기쁘다고 하더군요

 

가끔 여기에 각집들마다 정말 견디기어려워 올리는 

많은글들에 

이해해줘라 용서해줘라 그냥 이혼해버려라 

입장바꾸면 알거다

그런말씀들 마셨으면 좋겠습니다ㅜ

그들은 죽고싶은 마음일거니까요ㅠㅠ

IP : 211.234.xxx.18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8 11:0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어머니. 잘 버티셨어요.
    따님에게도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가해자 X들은 죄값 받은겁니다.
    전혀 마음쓰지 마세요.
    원글님과 따님, 가족들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 2.
    '26.6.18 11:04 PM (58.228.xxx.20)

    세상에! ㅠㅠ
    드라마보다 더했네요..
    용서라는 말 쉽게 하는 사람들 남의 고통에 대한 공감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지요..
    따님 정말 대견합니다!

  • 3.
    '26.6.18 11:05 PM (121.190.xxx.190)

    저는 일부러 드라마는 안봤는데 진짜 그런 나쁜년들이 다있네요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지
    그래도 잘자라준 따님 내가 다 고맙네요
    인과응보가 있긴 한건지 솔직히 자연사라고 하고싶군요...
    따님과 원글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 4. ....
    '26.6.18 11:08 PM (118.235.xxx.212) - 삭제된댓글

    제 남동생이 지금 이혼소송 중이에요
    올케는 정말이지 악마같은 인간이고요
    알고보니 학창 시절 학폭 가해자였더라고요
    그 사실은 이혼 소송 중에 알았어요
    덕분에 학폭 하는 인성은 절대 안 고쳐진다는 걸 깨달았어요
    올케네 부모는 그런데도 자기 딸이 착하다고 생각하더군요
    학폭 가해자는 뿌린 것의 천 배, 만 배를 돌려받길
    원글님과 자녀분에게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5. ..
    '26.6.18 11:08 PM (211.235.xxx.191)

    글만 읽어도 부들부들 떨리네요
    나쁜 년들 벌받아 통쾌하네요
    원글님과 따님 더더 행복해지실거에요
    응원합니다

  • 6. ~~
    '26.6.18 11:10 PM (1.228.xxx.150)

    얼마나 힘드셨을지 ᆢ
    글만 읽어도 고통과 피눈물이 묻어나네요
    따님 지켜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원글님 손잡고 안아드리고 싶네요
    행복한 일상 가득하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7. 00
    '26.6.18 11:11 P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제대로 사과하고 크게 뉘우치는 몇몇 빼고는
    ...
    힘든시간 잘 이겨내신 따님과 어머님
    앞으로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8. ..
    '26.6.18 11:15 PM (49.142.xxx.126)

    악마같은 인간들이 있어요
    너무 너무 고생하셨네요
    잘돼서 너무 다행이고요

  • 9. 참교육
    '26.6.18 11:20 PM (211.234.xxx.165)

    가해자들은 천벌을 받은거고 하늘위에 하나님이 있다는걸 믿게되네요ㅜ

    저는 깊은 좌절감이 있습니다ㅠ
    가해자애들이 강제전학을 갔던 그학교에서도 그버릇을 못버려 또다른애를 괴롭혔는데 그아이는 저희애처럼 보호해줄수있는 부모님이 안계셨나봐요ㅜ
    못견디던 애가 결국 자살을 했답니다ㅠㅠ
    몰랐었던 그사실에 전해듣고 제가 크게 놀란건
    그옛날 제 담당경찰분이 이런 쓰레기같은애는 학교에 두면안된다
    소년원에 보낼수 있다 라고 저를 종용했었거든요
    오래 고민했었고 저희애가 결정적으로 나를 더이상 괴롭히지않는다는것만 확실해지면 용서해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ㅜㅜㅜ
    해서 소년원 보내지않고 강제전학으로 끝냈었는데. ...

    제 잘못이었네요ㅠㅠ
    그애를 소년원에

  • 10. ..
    '26.6.18 11:22 PM (183.78.xxx.94) - 삭제된댓글

    고생많으셨습니다. ㅠ 따님 잘 커줘서 너무 다행이구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11. 참교육
    '26.6.18 11:22 PM (211.234.xxx.165)

    올라가버렸네요ㅜ
    그애들을 소년원에 보내든가 죽여버리든가ㅠ
    뭐든 했었어야 했었어요ㅜㅜㅜ

    사람
    안변합니다
    용서란
    해주는게 아니예요

  • 12. 참교육
    '26.6.18 11:26 PM (211.234.xxx.165)

    전에 어떤분이 자기애가 학폭을 당하는데 피눈물같은 글을 올렸어요
    근데 한 댓글러가
    학폭 가해자들만 욕하지마라
    학폭 피해자들은 더 나쁘다 그들은 곰팡이균처럼 퍼져나가 유약함을 뿌리고 다닌다
    곰팡이균처럼 공기중에 퍼진다
    라고 썼더군요

    가해자엄마인가요?
    당신께도 벌이 내려지겠네요ㅜ

  • 13.
    '26.6.18 11:28 PM (112.146.xxx.207)

    저 위에
    제대로 사과하고 크게 뉘우치는 몇몇 빼고는…이라고 쓰신 분

    아니요,
    크게 뉘우칠 인성 같으면 애초에 그런 짓을 안 합니다. 못 합니다.
    애들 키워 보셨으니 아시잖아요? 아이들의 인성은 어느 정도 타고나는 면이 있습니다.
    두세 살밖에 안 된 애들도, 강아지랑 놀게 놔두면
    주먹으로 팍팍 쥐어박고 꼬리 당기고 강아지가 깽깽! 하면 이히히히 웃는 애들이 있고
    혹시라도 자기 손길이 아플세라(그 조그만 고사리 손이 어디가…) 무슨 솜사탕 쓰다듬듯이 조심조심 강아지 쓰다듬는 애들이 있어요.

    측은지심, 인간애, 사랑… 그런 건 가르쳐서 되는 면도 있지만
    매우 깊은 뿌리 같은 것은 타고나는 겁니다.
    내 접시에 쿠키가 두 개 있는데 엄마 접시에 쿠키가 없을 때, 자기 걸 집어서 나눠주는 애들이 있어요.
    그런 애들은 그렇게 자라고, 뺏길까 봐 얼른 자기 입에 넣는 애들은 그렇게 자라는 겁니다.
    물론 가르치긴 해야죠. 그러나, 근본적인 본성은 거기 있는 겁니다.

    그리고 중고등학생이 되어 남의 피를 보고 덜덜 떠는 게 아니라, 친구의 슬픔을 보고 같이 슬퍼 우는 게 아니라
    재미있어 깔깔 웃는다?
    걔는 이미 글러먹은 겁니다. 타고나기도 그랬고, 부모도 어릴 때 못 가르치고 안 가르친 거예요!
    용서하긴 뭘 용서해요. 이런 애들은 재빨리 가려내서 격리시켜야 합니다.
    용서하고 놔둔다… 그건 제 2, 제 3의 범죄 피해자를 양산하는 판단일 뿐입니다.

    뉘우치는 척 하는 모습에 속지 마세요. 그 애들이 안 걸렸으면 사과했을 것 같아요?
    걸리고 잡힌 다음에 하는 사과는 자기에게 닥친 불이익 앞에서 하는 연기일 뿐이에요.

  • 14. 세상에
    '26.6.18 11:28 PM (183.99.xxx.54)

    어떤 종자들이면 자런 악랄한 짓거리를 자행할 수 있을까요ㅜㅜ
    죽음이 끝이 아니라 지옥에서 영원히 끔찍한 형벌을 받기를...
    악마같은것들

  • 15. ㅁㅁ
    '26.6.18 11:29 PM (124.54.xxx.40)

    어머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또다른 피해자 사연은 너무 가슴 아픕니다.
    아무쪼록
    원글님과 따님에게는 선한 사람들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16. ..
    '26.6.18 11:32 PM (183.78.xxx.94)

    (제댓글이 중간에껴서 지우고 다시달아요.)
    원글께서는 그당시에 최선의 선택을 했을거에요.
    큰사람이라 용서해주었을뿐이죠.
    기회를 져버리고 타락한 그들이 문제였던거에요.
    절대로 자책하지마세요.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17. ㅠㅠ
    '26.6.18 11:34 PM (118.220.xxx.220)

    고생하셨어요

  • 18. 참교육
    '26.6.18 11:35 PM (211.234.xxx.165)

    사람안될것들은
    용서 하면 안됩니다

    내자식이 나쁜짓을 했다면 과감히 경찰서로 끌고가야 맞습니다
    그때 가해자엄마가 학교로 다들 불렀을때 제게 이죽거리며
    ㅇㅇ엄마 이렇게까지 사건을 키워야했어?
    햄버거라도 사주면서 애들 불러서 오순도순 말하면 다 애기들이라 알아들어 아유 답답하기는..
    위로 오빠태어나고 십년만에 보는 여자애라 얼마나 귀하게 키웠는데 이게 무슨꼴이야
    라고 하더군요ㅠ

    미친여자ㅜ

  • 19. ....
    '26.6.18 11:40 PM (39.7.xxx.53)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잘 모르는 사람들은 쉽게 용서하라고 하지만, 용서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용서를 베풀어봤자 더 큰 악으로 성장하는 것 같아요

  • 20. 세상에
    '26.6.18 11:44 PM (125.180.xxx.215)

    상상하기도 힘든 일을 ..ㅜ
    끔찍하네요
    용서라는 말은 사치죠

  • 21. ....
    '26.6.18 11:47 PM (218.51.xxx.95)

    너무 너무 끔찍하네요ㅠ
    어떻게 저럴 생각을 하지???
    정말 태어날 때부터 악마가 있나 봅니다.
    강전을 가서도 학폭을 또 하고
    한 생명을 죽게 만들었다니..
    기해자ㄴ 잘 뒈졌네요.
    병동에 있는 ㄴ도 제대로는 못 살테고요.
    자녀분이 잘 극복하셔서 다행입니다.
    원글님도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모녀분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2. ....
    '26.6.18 11:49 PM (218.51.xxx.95)

    쓰레기보다 못한 댓글 쓴 ㄴ도
    천벌 받았거나 받을 거예요.
    곰팡이보다도 못한 것.

  • 23. 가슴아파
    '26.6.18 11:49 PM (222.100.xxx.51)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셨을지
    저도 학폭피해자의 엄마이고 원글님 경우보다 가벼운데도
    얼마나 울고 불안하고 잠못자고 그랬는지....
    피해자 되고 보니 촉법이고 뭐고 잘못한 인간들 똑같이 3배로 당했으면..
    처벌이라도 받아야 속이 시원해요

  • 24. ㅇㅇㅇ
    '26.6.18 11:52 PM (211.177.xxx.133)

    글만봐도 너무 끔찍하네요ㅜㅜ
    저도 어제 상대부모 학교에서 만나고왔는데
    역시 그 부모에 그 자식 이더라고요

    아이가 앞으로 더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25. ㅇㅇㅇ
    '26.6.18 11:53 PM (210.183.xxx.149)

    진짜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하다는게 사실이네요
    고데기 이후 최고로 잔인하네요ㅠ
    아이도 어머니도 어떻게 견디신건지
    저도 딸맘인데 진짜 치가 떨리네요
    그나마 따님도 잘되고 가해자는 천벌받았다니 다행인데
    앞으로 꽃길만 걷길 진심으로 응원드리고싶어 일부러 로그인하고 댓글 답니다

  • 26. 참교육
    '26.6.19 12:01 AM (211.234.xxx.52)

    다들 깊이 감사드립니다ㅜㅜ
    같이 아파해주신분들의 가정에 기쁨과 평안.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저희애는 1.2년후 가슴.BP부분의 수술을 더해야합니다
    상처부위도 유선부분까지도 봐야한다네요ㅠ
    인생
    참 힘드네요
    자살한 가해자애한테 따지고싶어요
    왜 그리도 잔혹했었는지ㅠㅠㅠ
    우리애가 그렇게 미웠답니다

    얼마전 참교육 프로 너무한거 아니냐던분이요
    본인자식이 저런일을 겪으면 너무하냐말 할수있을까요
    너무한게 아니라 살인이라도 해서 가해자를 없애버려야할일이죠ㅠㅠㅠㅠㅠㅠㅠ

  • 27. ,,,,,
    '26.6.19 12:07 AM (110.13.xxx.200)

    하... 말로 형용할수 없는 장면이 그려져 얼굴도 모르는 아이와 원글님이
    마음이 느껴져 고통스럽기까지 하네요. ㅠㅠ
    인간이 어떻게 그리 잔인할수 있을까요.
    그나마 천벌을 받았단 소식을 들었다는게 안도가 된달까요. ㅠ
    부디 어서 아이의 마음의 상처가 나아 연애도 하고
    사랑도 받는 밝은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 28.
    '26.6.19 12:30 AM (58.234.xxx.182)

    가해자 엄마 미친년 밑에 미친딸이 딸이
    탄생한거네요.아들낳고 십년만에 딸태어나서 곱게 키웠고 사건을 왜 키우냐고요?
    이엄마도 같이 감옥보내야 할정도네요.
    권경애 변호사 건도 하~너무하구요.
    용서해주라 가해자들도 반성하고 있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말구 똑같이x100배
    당해야합니다.

  • 29. ㅠㅠ
    '26.6.19 12:35 AM (58.120.xxx.112)

    너무 참혹하고
    다른 피해자의 죽음까지 얘기하시니
    사실일까 싶었어요
    따님이나 원글이나 그 시간들을 어떻게 버티셨는지..
    나였다면 가정도 못하겠네요
    따님도 원글도 이젠 평안하길 바랄게요

  • 30. 참교육
    '26.6.19 12:50 AM (211.234.xxx.110)


    미리 말씀드리는데요
    방송관계자.드라마 작가들.82에 상주하는 기자님들
    제 글 따가거나 주제로 삼거나 다른곳에 올리시면
    제 회사의 변호사님을 당장 만나게 되실테니 주의부탁드립니다

    다른이들의 지옥같은 아픔을
    이죽거리며 뭔가로 옮기신다면?
    제게 참교육을 당하실겁니다ㅜ

  • 31. 휴식
    '26.6.19 1:08 AM (125.176.xxx.8)

    참교육 드라마 보면서 진짜 매로 다스려야 말듣는 애들은 매로 다스려야 해요.
    진짜 폭력이 무엇인지 보아야 해요.
    학생인권은 그런 버러지같은 인성한테 쓰는게 아녀요.
    선생님들 훈육도 못하게 손발 묶어버리는 학교교육이 문제 많아요.
    여기에 동성애까지 합법화 되서 학교까지 파고들면 가관이겠어요.
    학교가 오히려 무법천지.
    착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진짜 학교는 일어나야 합니다 참교육으로

  • 32. ...
    '26.6.19 1:11 AM (211.198.xxx.165)

    너무 잘 견디고 이겨내셨네요
    따님도 잘 컸구요
    저는 학폭 사건을 보면서 성악설을 믿게 되었어요
    그 어린 나이에 그런 엄청난 일을 벌인다는건 그냥 태생이 나쁜거에요
    숨길수는 있어도 절대 안 변해요

  • 33. 어휴
    '26.6.19 1:37 AM (49.167.xxx.252)

    위로를 드립니다.
    애가 그런 일을 겪었는데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남은 수술도 잘 되시길 바랄께요.
    그래도 하나님이 악한 자들을 벌을 주셨다고 생각하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셨길 바래요

  • 34. 안아드립니다
    '26.6.19 1:47 AM (175.123.xxx.145)

    그리고
    따님 미래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빌어드립니다

    제 주위에 일진엄마가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인간취급 안합니다
    그엄마 아직
    자기자식 개과천선 했다고 떠들고 다닙니다
    그엄마랑 같이 어울려다니면서
    이제 나쁜행동 안하니 용서해야된다는 사람도
    인간취급 안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은 조금씩은 다 당하고 살아냈을것
    같아요ㅠ

  • 35. 저도
    '26.6.19 2:39 AM (211.208.xxx.76)

    피해아이 엄마예요
    남자애 지금 대학생이에요
    따님보다 미약한 경우였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얼굴로 피가 쏠려요
    힘든시간 잘 이겨낸 아이와 원글님앞에
    좋은날들만 가득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36. ㅇㅇ
    '26.6.19 3:17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어머님 가슴이 아파요
    똑똑하셨네요
    저희도 피해자
    무마하려던 학교
    변호사 상담. 녹음. 사진등 가지고도
    몇달을 끌다 해결
    아직도 이가 갈려죠

  • 37. ㅇㅇ
    '26.6.19 3:18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어머님 가슴이 아파요
    똑똑하셨네요
    저희도 피해자
    무마하려던 학교
    변호사 상담. 녹음. 사진등 가지고도
    몇달을 끌다 해결
    아직도 이가 갈려요

  • 38. 피에타
    '26.6.19 5:11 AM (14.5.xxx.143)

    세상에..상상도 못할 일을 겪으신
    따님과 원글님께 정말 깊은위로를 보내드립니다ㅜㅜ
    성악설이 맞는거같네요.
    어쩜 어린애들(?)이 그리 잔인하고 못되처(!)먹을수가 있는지..
    제가 어릴적 초2때 겪은 왕따를
    지금 환갑이 돼가는 나이에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따님과 원글님은 어찌 정신부여잡고 사시나요..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결국
    쓰레기같은것들은 쓰레기통으로 들어갈것이니
    부디 종교의 힘이든 의학의힘이든
    어떠한 방법이든 강구하셔서 궁극의 평안함에 다다르시길 기원합니다..

  • 39. ...........
    '26.6.19 5:27 AM (110.9.xxx.86)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은 피눈물을 흘리셨겠네요. 악마보다 더한 것들은 몇 배 더 심한 벌 받고 처벌 받아야 합니다. 어머님, 그리고 따님.. 그 잔인한 기억이 옅어져서 희미해 지기를..괴로움에 힘드시지 않고 평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40.
    '26.6.19 6:23 AM (117.111.xxx.171)

    2년이나..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자살에 폐쇄병동에 축하축하.
    잘 죽었고 잘 미쳤다.

  • 41. ...
    '26.6.19 6:55 AM (114.203.xxx.229)

    세상에..,어떻게 저런짓까지...
    진짜 잘죽었다고 하고 싶네요.

  • 42. 정말
    '26.6.19 7:23 AM (61.81.xxx.191)

    하.. 강전간 학교에서도 개버릇 남못준다고 또 학폭하고 피해자가 생기고..참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싶그요..앞으로는 따님 마음 아프지않고 싹 씻긴듯이 나아지길 바랍니다..고생 많으셨어요

  • 43. ...
    '26.6.19 7:33 AM (175.214.xxx.17)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가 있을까요...
    온 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원글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인과응보
    권선징악

    나쁜 것들은 벌 받아 마땅합니다.

    더불어, 따님 수술 잘 마치길 바랍니다.

  • 44. 사람은
    '26.6.19 7:57 AM (118.235.xxx.244)

    글을 쓰거나 말을 할때 ,아님 행동을 할때조차도

    자기 마음속에 그런 생각 즉 그런 마음이 없으면 절대내뱉지못합니다

    내 마음속에 공손함이 없는데 어떻게 공손한 말을 ,글을 쓸수가 있겠어요.

    쓰레기같은 댓글 쓰는 사람들 생각이든
    환경이든 (물리적 환경만 말하는거 아님) 쓰레기인것입니다
    아무리 익명이라도 쓰레기 인증이예요 .

    원글님 아이도 연예도 하고 잘살길바래요.

  • 45. ..
    '26.6.19 8:01 AM (211.204.xxx.222)

    고생하셨어요

  • 46. ...
    '26.6.19 8:23 AM (210.90.xxx.55)

    인간이 아닌 것들이 있어요. 악한 본성은 타고 나는 거고 그걸 숨길 수 있느냐 숨길 의지나마 있느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학폭으로 전학. 이사를 여러 번 다니고 학창생활 내내 왕따에 상담과 병원을 오갔어요. 저는 유학을 보낼 처지는 안 되었기에 못 해줬는데.. 정말 우리나라에서 학폭 피해자의 꼬리표는 뗄 수가 없는 거 같아요. 전국 어디든 찾아내는 거 같아요.
    이제 성인이 되었고 다행히 지 밥벌이는 하고 살거 같지만 온 몸 깊이 찌들어버린 피해의식이 앞날에 또 방해가 될까 걱정만 됩니다.

    원글님 잘 지나오셨어요. 원글님과 따님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47. 가짜주부
    '26.6.19 8:28 AM (1.214.xxx.102)

    아 따님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너무 든든한 어머님이 계셔서 좋겠어요..
    어머님 앞날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48. eHD
    '26.6.19 8:54 AM (211.234.xxx.161)

    따님과 어머님 잘 이겨내신거..
    얼마나 피마르는 시간들을 지나오셨을까요ㅠㅠ
    따님이 잘 성장한거 정말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어머님도 따님도 건강.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49. ...
    '26.6.19 8:56 AM (121.124.xxx.187)

    원글님, 얼마나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드셨을까요.
    따님은 이렇게 지켜준 엄마가 있어서 잘 버텼을거고 지금도 잘 지내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수술도 잘 되고 좋은 사람들 만나길 기도합니다.

    넷플에 참교육을 보면서 요새는 신고도 잘되어 있어서 이런 학폭이 없겠지 싶다가도, 동네에서 이런 일들이 자주 있는거 보면 인간은 참 악하구나 싶고, 어릴 때부터 교육을 잘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만 봐도 원글님과 따님의 선한 마음이 많이 느껴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50.
    '26.6.19 9:36 AM (211.234.xxx.58)

    어휴..... 너무
    장애아 괴롭히고 애들 모아서 강제로 성행위시키며 구경하고 비웃던 새끼는
    트로트 잘한다고 할매들이 물고빨고 있음

  • 51.
    '26.6.19 11:21 AM (14.5.xxx.143)

    윗님 그건또 누구인가요

  • 52. ㅎㅇㅇ
    '26.6.19 12:03 PM (221.153.xxx.127)

    이놈 말하는 걸껄요.
    제 눈엔 인상도 양아치.

  • 53. 동의합니다
    '26.6.19 12:12 PM (39.124.xxx.15)

    사람 안 될 것들은
    용서 하면 안됩니다 222222222

  • 54.
    '26.6.19 1:25 PM (136.52.xxx.184)

    저도 학폭을 중학교때 봤어요 여중이었는데 어떤 무리들이 친구를 이유없이 왕따시키더니 남게 시켜서 교복을 가위로 자르고… 머리카락도 자르고..
    그 주동자는 나중에 보니 승무원되어서 조신한척 시집같더라고요?
    방배동 서문여중나온 77년생 변ㅈ영 꼭 벌 받아라..

  • 55. 참교육
    '26.6.19 10:32 PM (211.234.xxx.62)

    많은분들이 아파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큰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큰 고난길을 피흘리며 지나온 기분이네요ㅠ

    그간 82에서 올라온 학폭관련 글들을 보면 의외로 학폭가해자들의 부모나 그관계자들 또는 형제 친인척들이 많은듯하더군요
    내 자식만 들여다보며 악을 감싸지마시고
    남의 자식의 피눈물을 더 들여다봐주십시요
    학폭 가해자 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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