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6.18 2:58 PM
(223.32.xxx.157)
남자가 더 좋아해야해요. 남편이 더 좋아했고 지금도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2. 오
'26.6.18 2:58 PM
(121.135.xxx.111)
와중에 제가 ISTP 인건 대략 알았지만
진짜 저는 다른 사람들한테 관심 없고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혼자 휴식하는 시간 진짜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주말에 안나가고 내내 혼자있어도 막 좋음)
T 라 공감 정말 어렵고 감정표현 잘 못하고
친구들이든 뭐든 제가 거의 절대 먼저 연락 안하고
유난히 경우를 밝혀 1도 신세지는거 싫어하는데
이걸보니 정말 제가 ISTP 찐 표준형 맞네요
결혼도 남편이 먼저 호감을 보여서 반중매 반연애로 결혼했어요
저는 제가 누굴 좋아하는것 보다 그쪽에서 절 좋아할때 관계가 만들어 지는 스타일이에요
3. 남편이
'26.6.18 3:00 PM
(180.83.xxx.182)
너무 좋아해서 정신 차려보니 식장이던데요
4. ㅁㅁ
'26.6.18 3:00 PM
(49.172.xxx.12)
저도 딱 저런 스타일이네요..
좋은 사람은 아닌거죠~
약간 벽을 치는 편..
남편은 그 벽을 뚫어버림ㄷㄷ
그랬더니 내 안의 쾌활한 소녀감성이 드러났어요ㅎ
오래 연애하고, 계속 신뢰감을 줘서 결혼하게 되었네요.
5. ㅇㅇ
'26.6.18 3:02 PM
(116.121.xxx.129)
저는 제가 누굴 좋아하는것 보다 그쪽에서 절 좋아할때 관계가 만들어 지는 스타일이에요..2222
남편, 저 둘다 모쏠에 주변머리도 없는데
둘이 인연이었는지 만나자마자
이 사람이다, 편하다..
이런 느낌이 팍 들어서 자연스럽게 만남으로 이어졌어요.
결혼은 어째야되나 고민스러웠는데
부모님이 하든지 말든지 결정을 내리라고 다그쳐서
하는 쪽으로 .. ㅎㅎ
6. 효율성
'26.6.18 3:04 PM
(39.123.xxx.130)
결혼에 성공한 istp-t형 입니다.
잇팁이들은 현실주의자에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다가 이성적이고 감정이나 지나친 감성주의에 전혀 휘둘리지 않아 까다롭고 눈이 높죠.
하지만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면 은근 잘 삽니다.
TJ스타일이 잘 맞아요. 머리가 좋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
보통 성공하고 고학력자들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잘 맞더라구요.
계획적이고 이성적인 사람들이죠.
F는 피하는 게 좋아요.
우리는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인간들이라 상대도 그런 성향이면 좋아요.
저는 ISTJ랑 사는데 좋습니다.
IsTJ가 미친듯이 따라다녔어요.
7. ㅇㅇ
'26.6.18 3:06 PM
(122.43.xxx.217)
저도 ISTJ랑 결혼했어요
제가 얼빠라 남편과의 관계에서는 제가 적극적이었어요
8. ...
'26.6.18 3:18 PM
(89.246.xxx.202)
-
삭제된댓글
짚신도 다 짝이 있음
내 임자만나면 집순이도 밖으로 나가고 애교떨고 그래요.
전 공감잘해주는 f도 괜찮아요. 징징거리지만 않으면.
9. ...
'26.6.18 3:20 PM
(89.246.xxx.202)
-
삭제된댓글
짚신도 다 짝이 있음
내 임자만나면 집순이도 밖으로 나가고 애교떨고 그래요.
전 공감잘해주는 f도 괜찮아요. 징징거리지만 않으면.
근데 외모 엄청 보고. 소도둑 마초 스탈은 진짜 1초컷임. 안 끌림.
10. 맞아요
'26.6.18 3:21 PM
(49.171.xxx.146)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들한테 관심 없고
혼자가 편하고
혼자 휴식하는 시간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공감이나 감정표현에 서투르거나 자신 없고
연락 자주하는 거 힘들고
남한테 신세지고 빚지는 거 너무 싫고
그런 거 같더라고요.
ISTP인데 공감이나 감정 표현에 서투르지 않아요 공감하고 감정 표현 잘 하는 T도 많아요
아는데 보통은 안하는거에요 귀찮아서요
군데 내가 필요할 땐 아주 잘 합니다
보통 남자가 적극적이라야 결혼이 성립되는건 맞아요
ISTP 성격상 세상 모~~~든게 귀찮을 확률이 높아서요
상대방이 지극 정성을 들이면 넘어가요
장점 배신이나 바람은 피지 않아요 (이거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성격도 있지만 바람도 귀찮을 확률이 300%)
11. 맞아요
'26.6.18 3:22 PM
(49.171.xxx.146)
다른 사람들한테 관심 없고
혼자가 편하고
혼자 휴식하는 시간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공감이나 감정표현에 서투르거나 자신 없고
연락 자주하는 거 힘들고
남한테 신세지고 빚지는 거 너무 싫고
그런 거 같더라고요.
ISTP인데 공감이나 감정 표현에 서투르지 않아요 공감하고 감정 표현 잘 하는 T도 많아요
아는데 보통은 안하는거에요 귀찮아서요
근데 내가 필요할 땐 아주 잘 합니다
보통 남자가 적극적이라야 결혼이 성립되는건 맞아요
ISTP 성격상 세상 모~~~든게 귀찮을 확률이 높아서요
상대방이 지극 정성을 들이면 넘어가요
장점 배신이나 바람은 피지 않아요 (이거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성격도 있지만 바람도 귀찮을 확률이 300%)
12. 전
'26.6.18 3:36 PM
(222.236.xxx.112)
제가 istp인지 intp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귀찮아서 바람 못 피는거 맞네요 ㅎ
그리고 내가 먼저 좋아할 순 있지만
그래도 나 좋다고 지극정성이면 넘어가는것도 맞아요.
13. ㅇㅇ
'26.6.18 3:43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댓글 읽다보니
다 제 얘기인줄
자연스럽게 만난줄 알았는데
자만추를 남편이 셋팅해놓은것
그때 노력 많이 했다고 지금도 읊어요
남편 istj
14. ㅎ
'26.6.18 3:58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istj인데 저랑 원글님과 똑같은데요?
모쏠로 지내다 이상형은 아니지만 다정다감한 사랑꾼 남편 만나서 결혼했어요.
짚신도 짝이 있답니다.ㅎㅎ
15. kk 11
'26.6.18 4:06 PM
(1.236.xxx.121)
친구 소개로 편하게 만났는데
그게 서로 나이차서 그냥 결혼으로 ..
자연스레 되대요
잘한건지는 모르겠어요
16. 자꾸
'26.6.18 4:15 PM
(110.12.xxx.49)
다르게 나와서 인팁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잇팁 맞나봐요ㅜㅜ
전 집에서 결혼하라고 푸시하고 매우 현실파악이 잘 되는지라 더 늦으면 결혼 못 하겠다 생각해서 했는데 매우 책임감있게 살기는 하는데 사랑이 넘치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글 보니 결혼 못 하고 누구랑 결혼했어도 그냥 그랬겠다 싶네요.
나름 최선의 선택인듯.
17. 성격은
'26.6.18 4:16 PM
(110.12.xxx.49)
-
삭제된댓글
매우 무뚝뚝인데 겉보기는 어릴때 다행히 청순가련형이었던지라.
18. ..
'26.6.18 4:23 PM
(211.234.xxx.17)
남편이 결혼에 적극적이었어요.
보통 장점이자 단점이 혼자 잘놀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너무 좋아하는건데요.
결혼후 남편은 바쁘고 지금은 주말부부인데요.
아이들 거의 혼자 키우지만
대신 혼자만의 시간 많아서 딱 적당히 좋아요.
19. 잇팁
'26.6.18 6:39 PM
(125.131.xxx.4)
잇팁인데 제게 잘해주면 금사빠였어서 일반화하긴 그렇지만
저도 현실파악해서 더 늦기전에 얼른 결혼하자해서 걍 지금시기에 너무따지지않고 적당하다고 생각하는사람 했네요
20. 저는
'26.6.18 8:07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밀어붙였어요
지금남편을 남친이라했더니 그냥 결혼하라고
저는 좀 사귀면 단점이 보여서 헤어지고 그래서
결혼못했을거같은데
아버지 무서워서 했어요
남편이 절 좋아하긴했어도
돈도 없고 그런상태라 결혼하자말도 안했죠
21. 다들미인이신듯
'26.6.18 8:50 PM
(182.222.xxx.81)
-
삭제된댓글
남편분들이 엄청 적극적이었다니 미인들 이신가 봅니다.
남편이 istp는 부인들이 적극적이 었나요?
울집아이 istp인데 intj인 저랑 참 안 맞아요.
둘다 혼자 집에 있는거 좋아하는데 둘이 집에 있으니 부딪히네요.. ㅎㅎ
아무도 자기 안좋아 할거니까 그런거 묻지 말라는 사춘기 아들 나중에 연애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22. ㅇㅇ
'26.6.18 11:24 PM
(121.190.xxx.190)
같이 일하던 사이 일잘해서 호감인데 결혼 적령기를 넘어가고있어 남편이 고백하게 잘해줌
보통 학교선배 회사 사람 이런식으로 주위사람과 사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