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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린 아이엄마친구

;;; 조회수 : 3,417
작성일 : 2026-06-18 10:45:37

제가늦게결혼 해서 40넘어 늦게아이를 낳았는데 7세 아이친구 엄마가 너무 어려요

33살인가..;;;

근데 매일 저한테 연락해서 만나서차마시고 했거든요;;

저도뭐 육아이야기하면 나이는 상관없었어요

근데 아이가 이제7살되고 하니 육아이야기보다 개인사, 일상이야기가 자연스레 나오게되는데 나이가어리니 공감대도 없는거같고 내가 어린사람이랑 뭐하는건가 싶고.. 그렇더라구요

이런경우 서서히 만남을 줄여야할지;;;

IP : 124.111.xxx.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6.6.18 10:49 AM (1.227.xxx.30) - 삭제된댓글

    저 마흔중반인데 애친구 엄마 95년생이에요
    집에도 초대하고 차도 마시고 그랬는데 진짜 대화깊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 태어났을때 저 17살 ㅋㅋㅋ고딩엄빠였으면 제 자식뻘인데 아무리 봐도 접점이 없어서걍 인사만 해요
    이분은 자기가 너무 일찍 애를 낳아서 애엄마들 사귀기 힘들다고 했어요
    그래도 이왕 낳을거면 진짜 일찍낳는게 위너ㅠㅠㅠㅠ
    인테리어, 청약, 분양 이런거 하나도 관심없고 너무 순수해서 놀랐어요 ㅋㅋ
    애기옷 이쁜거 사입히는게 젤 큰 취미 같았..ㅋㅋ

  • 2. ...
    '26.6.18 10:49 AM (211.34.xxx.59)

    아이엄마친구가 뭔가했네요
    아이친구의 엄마죠

    아이들과 같이 만날때만 만나요 뭐하러 내시간 죽이나요 고민꺼리도 아님

  • 3. ㅇㅇ
    '26.6.18 10:49 AM (118.40.xxx.140)

    이런경우는 보통 반대이던데
    활기찬 어린친구 만나면 좋지않나요
    그분 만나면 재미가 없나봐요

  • 4. ---
    '26.6.18 10:51 AM (121.160.xxx.57)

    띠 동갑이 넘는 나이 차이겠네요?
    근데 나이가 어려도 대화가 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젊은 에너지도 받고 즐거운데, 그냥 그 사람이 매력이 없는 거죠.
    그래도 애들 끼리 잘 놀고 사이 좋으면 가끔 플데나 하는거고요.

  • 5. ...
    '26.6.18 11:03 AM (118.37.xxx.223)

    어린 분이 매일 연락해서 만나고 차 마셨다면서요
    그러면 그 사람도 나이를 떠나 원글님 좋아하는건데
    계속 만나세요
    저는 회사에서 만난 동생들과 나이차나도 계속 잘 지내거든요
    나이를 넘어서 뭔가 통하는게 있으면 되죠

  • 6. ㅠㅠ
    '26.6.18 11:04 AM (182.212.xxx.93)

    전 90년대생 맘들 적응안되더라고요... 너무나 엠쥐스럽다고나 할까.. 철도 없고,, 사고방식도 좀 다르고... 그래서 전 잘 안만나게 되더라구요.. 그냥 적당히 거리두고 필요할때만 조인해도 괜찮아요.

  • 7. ㅇㅇ
    '26.6.18 11:21 AM (118.40.xxx.140)

    60대인 제친구는 세째아이 학부모였던 10살어린 사람들과
    열심히 모임하고 따라다니더군요
    친구가 40대 시절 만났고 당시 왕언니여서 부담 가질까봐
    조심하며 모임 참여했더니
    지금 그모임이 제일 재미있대요
    제또래 모임은 여행도 패키지가자 그러는데
    그모임은 자유여행 계획 쫙 짜가지고 오면 따라만가면 된다고요
    젊은사람들이 확실히 열정있고 적극적이라서
    좋은가봐요

  • 8.
    '26.6.18 11:22 AM (122.36.xxx.130)

    이거 너무공감요
    저도 애가7살이고 이제 애한테 손갈일이 줄고
    공동육아도 피곤타싶은데
    애어릴때 인연 쭉 이어지고 있는데
    작년에 남편문제로 개인사 힘든거얘기하더니
    해결될기미가보이니 올해는 시모건강이슈 얹더라구요
    왜그런거예요?
    나이많은사람이 죄인지 전부힘든얘기 송사
    좋을때는 놀러가고 이럴땐 친구불러놀고 친적불러놀고
    전부힘든얘기는 내한테뭐죠싶은게

  • 9. ..
    '26.6.18 11:26 AM (125.240.xxx.146)

    저도 예전에 그랬어요. 저 34살때 그 아이엄마는 25살에 결혼해서 27살..

    애 놀이센터에 다니느라 1주일 두어번 만나는데. 서로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근데 대화하다보면 내가 뭐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병헌 데뷔때 드라마 이야기를 하는데 뭔 소리인지 모른다는.

    그래서 아 내가 나이가 많이 들었구나. 싶어서

    그 이후로 점점 만나는 횟수 벌리면서 지금은 연락처도 서로 모릅니다.

    시절인연이라고 하지만 그 정도 나이차로 대화가 불가능해서 시절인연도 못되더라구요.

  • 10. ㅇㅇ
    '26.6.18 11:45 A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24세때 낳은 큰애 엄마들 모임가면 제가 제일 어려요,
    36세때 낳은 막내 엄마들 모임가니 제 위에 언니 한둘 있더라구요.
    요즘은 늦게 낳는 분들 많으니 다양하기 하겠어요, 성향이 맞고 편하면 만나는거죠
    저는 막내가 대학가니 그런 모임은 다 끊기더라구요,

  • 11. 7살엄마
    '26.6.18 12:27 PM (183.98.xxx.178)

    바로 내년이면 초딩되면
    젊은 엄마 크게 도움되요
    이런 저런 숙제나 준비물등 젊은 엄마는 이런 부분에 강점이 있어요

  • 12. ...
    '26.6.18 1:13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나이 불문 잘 맞으면 만나고 안 맞으면 서서히 멀어지는거죠.

  • 13. ㅁㅁㅁ
    '26.6.18 1:17 PM (182.226.xxx.232)

    그엄마가 부담스러워할수 있어요
    저는 7살 어린 엄마가 저 나이 많아 부담스럽다고 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상처 받아서 ㅋㅋㅋ 너무 어리면 친하게 안 지냅니당 ㅜㅜ

  • 14. 잉??
    '26.6.18 2:18 PM (1.235.xxx.138)

    젊은 엄마가 같이 놀아줌 고마운거 아닌가요??
    젊은 활기를 느껴보세요!~~~저같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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