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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었어요(주식 관련)

ㅠㅠ 조회수 : 3,027
작성일 : 2026-06-17 09:37:37

평가금액 얘기하는게 아니라 이익실현 이야기 하는거에요.

하루에 50만원 100만원만 이익실현해서 통장에 꽂혀서 굉장히 큰거잖아요.

시드와 상관없이 매일 따박따박 50만원 100만원이면 한달에 얼마나 많은 금액이에요.

그런데 주식시장 변동성이 하도 커서 하루에 2천도 따고, 하루에 2천도 잃고 하다보니  50만원 버는게 덜 소중한 느낌이에요.

이러면 안되는데 초심을 잃으면 안되는데.

 

어제 샀던 주식 오늘 팔면서 투자금의 7.5% 110만원이나 벌어서 생활비 통장에 옮겨놓고도 뭔가 부족한 느낌을 받는 나 반성합니다. 초심을 잃으면 안되는건데요.

초심을 다 잡는 의미에서 핸드폰 집에 두고 가까운 곳 산책 나갑니다.

오늘은 이걸로 거래끝이에요.

IP : 58.29.xxx.1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해요
    '26.6.17 9:42 AM (124.50.xxx.70)

    어제산 주식 오늘 팔때 통장입금이 이틀후에 들어오지않나요?

  • 2. 답합니다
    '26.6.17 9:44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어제산 주식 오늘 팔때 통장입금이 이틀후에 들어오지않나요?............ 맞아요

    그런데 원글님은 예수금이 있었나 보죠

  • 3. ㅠㅠ
    '26.6.17 9:47 AM (58.29.xxx.145)

    네, 맞아요.
    팔면 바로바로 파킹통장으로 옮기려고 1,2천 예수금은 항상 깔아두고 있어요.
    돈을 옮기기도 하고 아니면 너무 싸다 싶으면 사기도 하고요.

  • 4. 감사해요
    '26.6.17 9:48 AM (124.50.xxx.70)

    아 다른거 미리 팔아서 입금이 되어있는 돈인가봐요.
    주식을 이제야 첨 공부하는지라.

  • 5. 부럽
    '26.6.17 9:57 AM (14.4.xxx.150)

    전 돈이 없어서 700가지고 하는데
    5만원이라도 수익이 나면 좋겠는데
    제가 사면 내리고 팔면 올라요
    지난주에 하도 안올라 팔았더니 다시 또 오르네요
    부럽습니다

  • 6. 뒷방마님
    '26.6.17 9:58 A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저 같으면 지금아파트 팔고 그상가로 이사가서
    치우면서 살겠어요 집 판돈으로 상가에 좀 투자하고 그럼 시모닝 과 멀어지고 지방이라도 아이들 교육 혜택 받고
    살겠습니다 한달에 130만원 받으려면 7ㆍ8억 정도 은행에 있어야 이자로 나옵니다
    안바뀌는 시모보다 내가 바쿼야 시셋말로 내가 개혁을 해야지요

  • 7. .....
    '26.6.17 10:00 AM (1.219.xxx.24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하루 일 이천 수익이 왔다갔다하다보니
    삼사백은 돈으로도 안느껴져요
    며칠 전에 스윙으로 들어간 미국주식도 4일만에 8백 수익났는데
    그냥 놔뒀더니 어젠 절반으로 줄어서 4백으로 줄어들었어요
    좀 아깝지만 그닥 아무렇지않아요

  • 8. ,,,
    '26.6.17 10:06 AM (1.219.xxx.244)

    저도 그래요
    하루 일 이천 수익이 왔다갔다하다보니
    수익 삼사백엔 반응도 안하게되요

    며칠 전에 스윙으로 들어간 미국주식도 3-4일만에 8백 수익났는데
    그냥 놔뒀더니 어젯밤엔 절반으로 줄어서 4백으로 쪼라들었어요
    좀 아깝지만 그닥 아무렇지않아요

  • 9. ㅇㅇㅇ
    '26.6.17 12:09 PM (223.38.xxx.41)

    전 하닉삼전이라 안팔고 갖고있는데
    지난달에만 2억 수익이에요
    몇천씩 오르락 내리락하니 진짜 사이버머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ㅋ
    걍 게임머니 늘어가는낙으로 사는것같은...
    현실에선 최저가 따지고 더모아카드 쓰면서 푼돈 적립하고
    주식몰빵이라 돈도 씨가 말랐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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