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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유방암 전문의가 추적관찰하자는데

ㅁㅁㅁ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26-06-17 08:45:25

동네 병원에서 혹을 절제하자는 걸 안하고 대학병원 갔어요

혹은 오히려 자라지도 않고 그래서 아직 절제할 단계 아니라고 했고요.
제가 엄마가 60대에 유방암 발병..가족력이 있어요.
아빠도 폐암으로 돌아가셨고. 
그래서 가끔 먹던 술도 한방울도 안마시고 운동도 열심히해요.

그보다 군집성 미세석회화가 있어서 그것도

유방 확대촬영까지 추가적으로 했어요. 1년 전에.
그런데 아직 암 아니고,
암 전단계일 가능성도 있지만 조직검사까지는 안갔어요.
그러면서 6개월마다 추적관찰하는데

한 달 전 갔을 때 미세 석회화 쩜쩜이들이 더 늘어났더라고요. 
제가 사진을 봐도. 
의사샘은 주목은 하되, 호르몬이 아직 영향을 끼치나봐~ 하면서

운동 열심히 하고 6개월 후에 또 찍어~ 하는데

(이분 유방암 명의라고 신문 어디에도 소개되고 그랬더라고요)
가족력이 있다보니 그냥 있어도 되나 불안하네요.
자료 달라고 해서 다른 대학병원 가볼까요?

IP : 222.100.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은
    '26.6.17 8:47 AM (59.7.xxx.113)

    할수있는게 없지 않을까요? 조직검사를 해서 암이 발견되어야 치료를 할수있잖아요. 요놈..암 되겠네!하고 선제적으로 치료할수는 없으니까요.

  • 2. ...
    '26.6.17 8:55 A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60대 이시면 미세석회화가 없는사람 거의 없어요.
    그리고 요즘 암 아니면 대학병원에서 안받아주지않나요 .

  • 3. ...
    '26.6.17 9:11 AM (121.142.xxx.225) - 삭제된댓글

    저라면 가족력도 있고하니 미리 수술해버리는걸 선택하겠어요.
    6개월마다 추적 관찰하는것도 엄청 신경쓰이고...
    저도 가족중에 암으로 두사람이나 잃어서...
    조금 일찍 처치할걸..조금 일찍 뭐 해 볼걸...하다 다 놓쳐서요...

  • 4. 당성분음식
    '26.6.17 9:12 AM (175.118.xxx.4)

    암세포가 가장좋아하는게 당이니
    음식도 인스턴트나ㆍ탄수화물 너무많이섭취마시고 부수적인여지를안주는것도 약간의방법이긴합니다 집안내력이 암에취약하시잖아요
    부모님의 자녀이시니
    다른곳에도 한번더가보세요
    이게스트레스를 너무받아도안좋은거라서
    무리하지않는가운데 한곳정도는 더가볼것같아요
    다른곳에서도 비슷한말을한다면
    정리가될테니까요

  • 5. ㄱㄱ
    '26.6.17 9:24 AM (106.101.xxx.112)

    어느 대학교 어느 교수님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유방암까지는 아닌데 조직검사를 하자고 하는데 저희 선생님은 너무 자주 졸직 검사를 하자고 해서 지켜봐도 되는 건데 조직검사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요.

  • 6. 저는
    '26.6.17 9:36 AM (222.100.xxx.51)

    이대목동병원이요. 성함이 갑자기 기억안나네요. 남자분 나이 지긋하신 분이요.
    동네 종합병원에서는 망설임도 없이 갑자기 절제 하자고 그래서 깜놀해서 간거였어요.

    조언 해주신 분드 감사합니다.
    제가 탄수화물 제왕이긴 합니다.ㅠ 근데 못끊겠더라고요. 노력해볼게요

  • 7. ㅡㅡㅡ
    '26.6.17 9:57 AM (211.235.xxx.186)

    절제라는건 가슴을 없애는거 아닌가요?
    그럼 복원술도 해야하고 그런것 같던데 찜찜해서 미연에 불씨를 없애는것도 좋지만 섣불리 결정 할 일은 아닌것 같아요.
    6개월 검사기간을 좀 더 당겨서 4개월마다 검사 이렇게 대비하시는건 어떨지 싶은데 고민되시겠네요.

  • 8. ....
    '26.6.17 10:34 AM (61.83.xxx.56)

    저도 군집성미세석회 있어 겁나네요.
    대학병원에선 1년에 한번 검사하라는데 너무 텀이 긴것같고.
    술안먹고 플라스틱 페트병도 안쓰려고 최대한 노력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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