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깡 사는 자식에게만 바라는 아빠 싫어요

아빠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26-06-16 20:42:52

제가 아빠 가까이 살고 다른형제들은 지방이나 해외에 살아요. 다른형제들은 전화만 해도 귀한자식 부모님 사랑하는 자식이고 저는 일도 하고 주말에 교육이 있어서 못간지 한달 매주 몇번씩 전화도 하는데 저는 불효녀고 나쁜자식이예요. 전화만 하고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나요.  다른자식은 오면 손님취급이고 나한테만 맡겨놓은것도 없이 이렇게 뻔뻔하고 나오다니. 

자식노릇한다고 해도 바라는건 끝도없고 한동안 못갔다고 삐져서 난리네요. 

IP : 211.248.xxx.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6 8:51 PM (211.234.xxx.119)

    젤 의지하고 좋아한다는 뜻이네요
    근데 투정도 다 받아주셔야하는 ㅠ

  • 2.
    '26.6.16 8:53 PM (221.138.xxx.92)

    저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해요.
    횟수도 줄이고요..

  • 3. 톡이
    '26.6.16 8:54 PM (211.36.xxx.120)

    어른들이 그걸 모르더라구요.

    멀리사는 자식이 출세한 자식이고 자길 구해주러 오길 바라요
    ㅋㅋ

    실은 곁에 있어서 자주 보러 오는 녀석이 최고인것을.

    학벌, 경제력 못났다 하더라도요.

  • 4. ..
    '26.6.16 8:54 PM (223.38.xxx.118)

    만만해서 그렇죠
    미리 재산이나 증여 원글님 한테만 해달래서
    단독으로 받으세요

  • 5. 공감백배
    '26.6.16 9:04 PM (14.53.xxx.70)

    어떤 건지 압니다.

    더 답답한 건


    그렇게 멀리 있고 잘 챙기지도 않는 자식이
    어쩌다가 한번 들리거나 뭐 보내면 그건 또 아주 고맙게 여기죠.

  • 6. ㅡㅡ
    '26.6.16 9:07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이 글 내용 그대로 아빠한테 솔직하게 얘기 하세요.
    얘기해도 달라지지 않으먼 거리를 두세요.
    자식노릇도 내 그릇만큼만 해야지
    지나치면 홧병 생겨요.

  • 7. ....
    '26.6.16 9:23 PM (211.235.xxx.82) - 삭제된댓글

    이글 내용 그대로 아빠한테 솔직하게 얘기 하세요.2222

    ..... 그리고 덧붙여서
    나도 그동안 아버지 보면서 깨닳은게 있어서
    멀리 가겠다고...하세요.

    서운해도 대차게 나가지 못하고
    원글님 처럼 계속 살다가 나이가 들어
    화평 난 사람들 이 게시판에만도 수두룩 합니다.
    타산지석 삼으세요.

    희한하게 어느 집구석이든 "바보 이반" 하나가
    꼭 있고 그 "이반"이 바보짓을 더이상 하지 않을 때
    그 집구석의 평온이 깨짐.
    인간의 본성인듯....그러니 옛 우화나 소설 속에
    이미 그려진듯...

  • 8. ....
    '26.6.16 9:24 PM (211.235.xxx.82)

    이글 내용 그대로 아빠한테 솔직하게 얘기 하세요.2222

    ..... 그리고 덧붙여서
    나도 그동안 아버지 보면서 깨닳은게 있어서
    멀리 가겠다고...하세요.

    서운해도 대차게 나가지 못하고
    원글님 처럼 계속 살다가 나이가 들어
    화병 난 사람들 이 게시판에만도 수두룩 합니다.
    타산지석 삼으세요.

    희한하게 어느 집구석이든 "바보 이반" 하나가
    꼭 있고 그 "이반"이 바보짓을 더이상 하지 않을 때
    그 집구석의 평온이 깨짐.
    인간의 본성인듯....그러니 옛 우화나 소설 속에
    이미 그려진듯...

  • 9. 의지
    '26.6.16 9:55 P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의지많이하지만 가장 좋아한다는 의견에는
    반대입니다.
    가장 잘살고 가장 좋아하고 부잣집이랑
    결혼했는데 그만큼 완전 똑같이 혼수집
    못해준 자식이 가장 애닳고 미안하고
    안쓰럽답니다.형제중 가장 부자이고
    해외 왔다갔다 하고(애들 조기유학)
    부모연락하면 늘 바쁘다 하는 자식은
    공주님 왕자님이구,
    바로옆에서 온갖 도우미역활.역정받이역할. 돈 쓰며 보필하는 자식은 원래그래야 하는것.
    15년째 이러니 저도 심장이 차가워집니다

  • 10. kk 11
    '26.6.16 10:07 PM (1.236.xxx.121)

    삐지거나 말거나 애가 힐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몸 다 움직이시는거 같으니 혼자서도 디 할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303 임플란트 언제 자연스러워지나요 6 2026/06/17 1,971
1817302 딸아이가 6 양손에 떡 2026/06/17 2,499
1817301 선관위만 있는 '100억 수고비'… 부실 난리통에도 쌈짓돈 챙긴.. 8 ㅇㅇ 2026/06/17 1,778
1817300 방토 3kg 지마켓 추천 해주신분 감사해요 24 .. 2026/06/17 3,078
1817299 남편 몰래 주식해요 3 주식 2026/06/17 4,690
1817298 니트 탑을 샀는데 색상이 안어울려요 9 질문 2026/06/17 1,282
1817297 마트 배송 쿠폰쓰면 부분 취소가 안되나요?? .. 2026/06/17 415
1817296 갓비움 드셔보신분들ᆢ 9 ᆢᆢ 2026/06/17 1,482
1817295 딸자식도 있는데 할아버지 여럿 만나는 60대 10 2026/06/17 5,280
1817294 우울하네요 40의 끝자락. 6 우울 2026/06/17 4,199
1817293 인터넷 보세가격이 이정도면 너무 비싼거죠? 3 보세 2026/06/17 1,329
1817292 [심층취재 ‘추적’]한국 맞나?…박물관에 김일성·김정은 동상 2 .... 2026/06/17 1,514
1817291 성공하려면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봐야. 12 ㅇㅇㅇ 2026/06/17 3,128
1817290 정청래대표 출마촉구 서명하세요~~~!! 28 뭉치자 2026/06/17 1,376
1817289 금요일 월드컵 어디서 보실꺼에요? 대한민국 2026/06/17 803
1817288 저는 정말 행복한데 9 릴라 2026/06/17 3,238
1817287 공무원 차량2부제 28 호구 2026/06/17 3,459
1817286 헐…곽상언은 2024년부터 변한 거네요??? 14 세상에 2026/06/17 3,049
1817285 아파트끝집엔 장롱을 뭘로해야하나요? 7 dddc 2026/06/17 1,828
1817284 이번주 너무 길어요 1 지겹다 2026/06/17 1,609
1817283 친정엄마요 이러는 행동 봐주세요 8 어쩜 2026/06/17 2,750
1817282 삼전 하이닉스를 외인들은 계속 팔고 국내 개미들이 다 받아주면서.. 10 궁금 2026/06/17 5,319
1817281 넷플 잔잔한 영화 추천해요.  4 .. 2026/06/17 3,168
1817280 500만원으로 삼전 사놓을까요? 8 좀여쭙 2026/06/17 4,597
1817279 도움많이 받고 있습니다 색조화장 팔레트는 어떤거 쓰시는지요 10 ..... 2026/06/17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