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깡 사는 자식에게만 바라는 아빠 싫어요

아빠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6-06-16 20:42:52

제가 아빠 가까이 살고 다른형제들은 지방이나 해외에 살아요. 다른형제들은 전화만 해도 귀한자식 부모님 사랑하는 자식이고 저는 일도 하고 주말에 교육이 있어서 못간지 한달 매주 몇번씩 전화도 하는데 저는 불효녀고 나쁜자식이예요. 전화만 하고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나요.  다른자식은 오면 손님취급이고 나한테만 맡겨놓은것도 없이 이렇게 뻔뻔하고 나오다니. 

자식노릇한다고 해도 바라는건 끝도없고 한동안 못갔다고 삐져서 난리네요. 

IP : 211.248.xxx.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6 8:51 PM (211.234.xxx.119)

    젤 의지하고 좋아한다는 뜻이네요
    근데 투정도 다 받아주셔야하는 ㅠ

  • 2.
    '26.6.16 8:53 PM (221.138.xxx.92)

    저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해요.
    횟수도 줄이고요..

  • 3. 톡이
    '26.6.16 8:54 PM (211.36.xxx.120)

    어른들이 그걸 모르더라구요.

    멀리사는 자식이 출세한 자식이고 자길 구해주러 오길 바라요
    ㅋㅋ

    실은 곁에 있어서 자주 보러 오는 녀석이 최고인것을.

    학벌, 경제력 못났다 하더라도요.

  • 4. ..
    '26.6.16 8:54 PM (223.38.xxx.118)

    만만해서 그렇죠
    미리 재산이나 증여 원글님 한테만 해달래서
    단독으로 받으세요

  • 5. 공감백배
    '26.6.16 9:04 PM (14.53.xxx.70)

    어떤 건지 압니다.

    더 답답한 건


    그렇게 멀리 있고 잘 챙기지도 않는 자식이
    어쩌다가 한번 들리거나 뭐 보내면 그건 또 아주 고맙게 여기죠.

  • 6. ㅡㅡ
    '26.6.16 9:07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이 글 내용 그대로 아빠한테 솔직하게 얘기 하세요.
    얘기해도 달라지지 않으먼 거리를 두세요.
    자식노릇도 내 그릇만큼만 해야지
    지나치면 홧병 생겨요.

  • 7. ....
    '26.6.16 9:23 PM (211.235.xxx.82) - 삭제된댓글

    이글 내용 그대로 아빠한테 솔직하게 얘기 하세요.2222

    ..... 그리고 덧붙여서
    나도 그동안 아버지 보면서 깨닳은게 있어서
    멀리 가겠다고...하세요.

    서운해도 대차게 나가지 못하고
    원글님 처럼 계속 살다가 나이가 들어
    화평 난 사람들 이 게시판에만도 수두룩 합니다.
    타산지석 삼으세요.

    희한하게 어느 집구석이든 "바보 이반" 하나가
    꼭 있고 그 "이반"이 바보짓을 더이상 하지 않을 때
    그 집구석의 평온이 깨짐.
    인간의 본성인듯....그러니 옛 우화나 소설 속에
    이미 그려진듯...

  • 8. ....
    '26.6.16 9:24 PM (211.235.xxx.82)

    이글 내용 그대로 아빠한테 솔직하게 얘기 하세요.2222

    ..... 그리고 덧붙여서
    나도 그동안 아버지 보면서 깨닳은게 있어서
    멀리 가겠다고...하세요.

    서운해도 대차게 나가지 못하고
    원글님 처럼 계속 살다가 나이가 들어
    화병 난 사람들 이 게시판에만도 수두룩 합니다.
    타산지석 삼으세요.

    희한하게 어느 집구석이든 "바보 이반" 하나가
    꼭 있고 그 "이반"이 바보짓을 더이상 하지 않을 때
    그 집구석의 평온이 깨짐.
    인간의 본성인듯....그러니 옛 우화나 소설 속에
    이미 그려진듯...

  • 9. 의지
    '26.6.16 9:55 P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의지많이하지만 가장 좋아한다는 의견에는
    반대입니다.
    가장 잘살고 가장 좋아하고 부잣집이랑
    결혼했는데 그만큼 완전 똑같이 혼수집
    못해준 자식이 가장 애닳고 미안하고
    안쓰럽답니다.형제중 가장 부자이고
    해외 왔다갔다 하고(애들 조기유학)
    부모연락하면 늘 바쁘다 하는 자식은
    공주님 왕자님이구,
    바로옆에서 온갖 도우미역활.역정받이역할. 돈 쓰며 보필하는 자식은 원래그래야 하는것.
    15년째 이러니 저도 심장이 차가워집니다

  • 10. kk 11
    '26.6.16 10:07 PM (1.236.xxx.121)

    삐지거나 말거나 애가 힐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몸 다 움직이시는거 같으니 혼자서도 디 할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941 저 촉법인데요 풀려나자마자 또 차 훔쳤다 5 ㅇㅇㅇㅇ 2026/06/17 1,785
1817940 식기세척기 어떤거 살까요? 18 -- 2026/06/17 1,346
1817939 7만원 수익 4 단타 2026/06/17 2,356
1817938 조국혁신당, 박은정, 민주당 당권 경쟁은 사실 수사권 전쟁 15 ../.. 2026/06/17 1,438
1817937 송도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 사이즈 210 왼쪽다리 일부 빌견 5 아건뭘까 2026/06/17 1,749
1817936 제미나이 막말 16 이런 2026/06/17 2,911
1817935 노건호는 곽상언이랑 입장이 다르다고 느낀게 12 ... 2026/06/17 2,188
1817934 이동형 쇼츠 보고 궁금해서요 28 궁금 2026/06/17 1,428
1817933 조정시기에도 삼전 주가는 안움직이네요 5 어쩔 2026/06/17 1,800
1817932 농담아니고 스벅 1찍은 못가요 42 ㄱㄴㄷ 2026/06/17 2,968
1817931 나이든 이혼녀는 비참하네요 51 2026/06/17 23,655
1817930 손꾸락 꼭 부여잡고 있습니다. ... 2026/06/17 904
1817929 “특검해야”李대선 투표함서 총선투표지 발견 8 .... 2026/06/17 933
1817928 서울에서 세끼고 집살수 있어요? 9 부동산 2026/06/17 1,478
1817927 노무현 재단 압수수색 당할것 박은정 의원 예측 5 2026/06/17 1,299
1817926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니라니. 22 .... 2026/06/17 1,475
1817925 한우 구매 어디서 1 한우 2026/06/17 449
1817924 며칠 커피를 끊었더니 3 ㅇㅇ 2026/06/17 3,185
1817923 올공 미친ㄴ 근황 9 ... 2026/06/17 2,190
1817922 부동산 중개사때매 열받아요. 4 이상한 중개.. 2026/06/17 1,494
1817921 시어머님이 여름 김치를 보내주셨어요. 10 음.. 2026/06/17 3,471
1817920 강미정 보면 맘이 복잡해요 32 .... 2026/06/17 3,507
1817919 남편 잘생겼다는 말 듣는게 좋긴 좋네요 ㅎㅎ 3 .. 2026/06/17 1,460
1817918 정문영 - 정원오 검증완료 ㅎㄷㄷㄷ 6 .. 2026/06/17 1,296
1817917 입지도못하는 원피스를 자꾸사요 34 ㅇㅇ 2026/06/17 3,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