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모가 두 번 부재중 전화 했길래 무슨 일 있나 했는데

조회수 : 7,647
작성일 : 2026-06-14 16:59:12

무음으로 해놔서 몰랐거든요

무슨 일 있나 싶어 해봤더니 잘못 눌린거래요 

너랑 통화하려면 잘못 눌러야 하나보다는데 

통화하고 싶단건지  니가 전화를 하라는 건지 

 

그냥 전화가 잘못 걸렸구나 하고 넘어가려는데 

시모 말 꼬아 듣지 않고 넘어가려고 컴다운 하렵니다 

IP : 118.235.xxx.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4 5:00 PM (1.232.xxx.112)

    잘못 눌렸구나
    너랑 통화하려면 잘못 눌러야 하나 보다--네, 그렇네요. 끝

  • 2. 저런반응이면
    '26.6.14 5:01 PM (221.138.xxx.92)

    기분 더럽죠..

  • 3. 컴다운
    '26.6.14 5:01 PM (211.208.xxx.76)

    토닥토닥요
    빙빙돌리는 회피형 말투
    한번에 못알아 듣는 나를 자책하도록
    피해자 만드는 말투.. 열불나요 저도 ㅎㅎ

  • 4. 아휴...
    '26.6.14 5:05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저런 경우 문자라도 한번 남겨주시면 좋겠구만
    잘못 눌렀으니 걱정마렴...

  • 5. 질려
    '26.6.14 5:06 PM (106.101.xxx.96)

    어쩜 울시엄마인줄
    잘못누르긴 웃겨
    못됐어요

  • 6. 애한테통화
    '26.6.14 5:08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울시모도 잘못눌러서 부재중3번이나 전화옴.
    한번도 기분좋은일로 받아본적 없어서 전화안받아요

  • 7. ...
    '26.6.14 5:09 PM (112.187.xxx.181)

    지금은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전화 시집살이도 끝났어요.
    왜 전화도 안하냐고 하시길래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했더니 꼭 할 말 있어야 전화하냐고 하시대요.
    할 말도 없는데 왜 전화하나요?
    그래서 저는 어릴 때부터 '용건만 간단히' 전화하라고 배워서 쓸데없는 통화 안합니다 하고 끊었어요.
    도대체 왜 할 말도 없는 전화를 그렇게 바라셨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돼요.
    돌아가신지 4년인데 요즘 참 편안합니다.
    저는 참 못되서 그런지
    원글님 글을 읽고
    두 번이나 잘못 전화를 거실 정도면 치매검사하러 한 번 모시고 갈까요? 했을거에요.

  • 8. 리기
    '26.6.14 5:15 PM (106.101.xxx.75)

    ㅋㅋ잘못눌린거면 한번이었어야 자연스럽긴 하죠..

  • 9. ㅋㅋ
    '26.6.14 5:33 PM (115.143.xxx.137)

    마음 같아선
    에이 저도 괜히 했네요. 하고 싶네요.

  • 10. ..
    '26.6.14 5:58 PM (182.220.xxx.5)

    시모가 못됐네요.

  • 11. 아직 80
    '26.6.14 6:04 PM (180.71.xxx.214)

    안됐죠 시모가?
    80 넘음 그럼 비꼼은 좀 줄어듭디다

    담아두지 마세요 꼬여서 그래요

  • 12.
    '26.6.14 6:15 PM (175.213.xxx.244)

    진짜일수 있어요..
    친한 언니가 단축번호 잘못누르고 저한테 부재중 전화를 다섯통이나..
    놀래서 전화했더니..전화 잘못했는데 제가 전화 안받아서
    다른 상대에게 오해를 남겼다고 승질을..
    나중에 정신차리고 엄청난 사과를 받긴했어요.

    언니의 변명은.. 늙어서 그래..미쳤나봐 였어요

  • 13. 막돼먹은영애22
    '26.6.14 8:09 PM (1.211.xxx.3)

    중간에 한분 큰일날 사람이네요

    남편한테도 이 댓글 보여줄슈 있는지요?

    시어미를 무슨원수로 생각하셧나봅니다

  • 14. ..
    '26.6.14 8:30 PM (121.133.xxx.181)

    저희 어머님 보는 줄 알았어요..ㅎ
    어머님은 저한테 걸어놓고 다른 애기엄마한테 거신것처럼..어머니 저라고 해도 듣지도 않으시더라구요~~
    이젠 그러려니해요...
    저한테 조금만 잘 해주셨어도 아니 나쁘게만 하지 않으셨어도 전화드렸을텐데...아직도 모르시더라구요ㅠ

  • 15. ㅅㅅㅅ
    '26.6.15 4:13 PM (61.74.xxx.76)

    꼬아서 이야긴하긴 했는데 주기적으로 문안전화 하지않는다고 돌려깍기 하신듯
    근데 무시해야죠....마음이 우러나지않는이상 하기 힘든기 문안전화 ㅠㅠ

  • 16. ㅇㅇ
    '26.6.15 4:55 PM (211.234.xxx.162)

    꼬인마음이 삐죽삐죽 튀어나오는구만
    며느리랑 통화해서 뭐한다고
    서로 싫어하는데 굳이ㅎㅎ
    불편한 사람이랑 통화하는게 세상 부담스럽고 실던데...

  • 17. ㅇㅇ
    '26.6.15 5:02 PM (210.222.xxx.2) - 삭제된댓글

    으.너무 싫다 말 그렇게 하니 통화하기가 싫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180 잔액 천원 남은 통장도 다 없애버리세요 7 ㅇㅇ 2026/06/18 4,491
1818179 ls 일레트릭 어떡할까요? 10 ㅇㅇ 2026/06/18 1,527
1818178 고딩 자녀 몬*터 음료 많이들 먹나요? 12 음료수 2026/06/18 1,128
1818177 모략전도... 7 ........ 2026/06/18 507
1818176 나경원 남편도 현재 선거관리 위원장이예요? 5 ??? 2026/06/18 1,826
1818175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하면 국민이 정권 끝낼.. 37 .. 2026/06/18 1,987
1818174 금천구립가산 도서관 근처 사시거나 잘 아시는 분 계세요? 가산동 2026/06/18 332
1818173 맨날 음식 갖다주는 착한 윗집 아주머니 남편이 내는 발망치 소리.. 26 ㅇㅇ 2026/06/18 4,499
1818172 주가 폭등하고 자국 화폐 가치 하락한 대표적인 나라가... 19 ... 2026/06/18 3,374
1818171 정부야 서울 아파트 민간으로라도 얼른 내놓으라고!! 11 그니깐 2026/06/18 1,086
1818170 매불쇼 작가 상황 23 .$ 2026/06/18 4,614
1818169 9시10시면 졸리는 50대 3 ..... 2026/06/18 1,635
1818168 올공 집회에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었다면 8 올공 2026/06/18 617
1818167 이상호, 이재명 대통령 극대노.jpg 40 웃겨 2026/06/18 3,471
1818166 집 실내온도 다들 몇도세요?(에어컨 안트신분들만) 13 실내온도 2026/06/18 1,795
1818165 저 이번엔 조선주 들어갔어요 5 2026/06/18 1,990
1818164 방울토마토 핫딜 알려주신 분~~ 2 여름 2026/06/18 1,257
1818163 선관위원장 노태악 와이프한테 세금으로 생색내며 유럽 처돌아다녔네.. 8 처벌 2026/06/18 1,202
1818162 주주여러분 2 삼성e&am.. 2026/06/18 851
1818161 저 충격인데 중졸 아빠가 아이들 가르쳐서 대학보낸거요 13 ........ 2026/06/18 5,101
1818160 20억된 동탄 롯데캐슬 27평 분양가 3억 6천 15 ㅇㅇ 2026/06/18 2,744
1818159 하.하.하이닉스..... 1 하하 2026/06/18 3,201
1818158 난데없는 반도체임금 때문에 벌어진 아고 2026/06/18 851
1818157 날씨가 덥긴 더워요. 분홍 2026/06/18 879
1818156 일본 갔다가 실종된 3 .. 2026/06/18 3,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