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80대인 할머니가 지하철에 타자마자 일반 좌석에 와서
"여기 좀 앉읍시다"
하는데, 내 양쪽 옆엔 아저씨와 임산부좌석. 난 곧 환갑인데 뭘 어쩌라는 건지.
내가 5초 동안이어서인가?
얼굴 보더니 미안합니다 하고 가네요.
20대가 앉아있더라도 일반좌석에 와서 자리 양보 강요는 하지 말았으면.
70대~80대인 할머니가 지하철에 타자마자 일반 좌석에 와서
"여기 좀 앉읍시다"
하는데, 내 양쪽 옆엔 아저씨와 임산부좌석. 난 곧 환갑인데 뭘 어쩌라는 건지.
내가 5초 동안이어서인가?
얼굴 보더니 미안합니다 하고 가네요.
20대가 앉아있더라도 일반좌석에 와서 자리 양보 강요는 하지 말았으면.
..
내가 첫댓이라니.
곧 환갑이면 오십대라는건데
얼굴보고 가셨다니
동안보다는 노안이신가 봄.
동안 얘기 꺼내서 미안하오.
좀 이쁘게 씁시다
남 깍아내리면 기뻐요?
2~30대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죠
원글님 애매한 기분이셨겠어요 ㅎ;
올해 환갑인데 저보다 나이 많아 보이는 분에게는
자리 양보합니다.
대놓고 요구하는 태도는 기분이 나쁘겠지만
780 노인께는 기꺼이 양보합니다??
곧 환갑이라면 아직 50대후반이고
저랑 비슷하실듯한데.. 얼굴보고 금새 포기하실 나이는 아니다싶은데요..
60대초중반까지는 제주변 다 젊어보여요.ㅠ
저는 버스나 지하철타면 거의 대부분 제가 먼저 양보해서 일어나요.
연세드신분 보면 부모님생각나서 얼마나 피곤하고 다리도 아프실까싶고
젊은여성이나 여학생들보면 또 내자식같고 안스러위서요. 나는 다음에 내리니 앉으라고 하고 출입구쪽으로 가서 서요.
그 어르신, 상습적일수도 있지만 정말 많이 힘드실 연세이기도 해서...
물론 저라면 나이 더 들어도 자리양보를 미리 요구하진 못할듯해요.
저도 경험.
원래 지하철타면 이 자리에 앉는다고 일어나라 하더라고요.
들은척도 안했더니 ㅈㄹㅈㄹ.
신체적으로 제일 강해 보이는 사람에게 가서 자리 양보를 해야하는거잖아요
그렇지만..... 제알 만만해 보이는 약자에게ㅡ가서 자리ㅜ양보를 요구하는거죠
강약 약강
노약자 석부터 가시지...
속병까진 알 수 없으나 건강해보이셨어요.
한찬 서계시다 힘들어서 양보해달란 것도 아니고 성큼성큼 들어와선 대뜸 자리 엉보 요구하던데, 전 안좋게 보였어요.
젊어도 젊은 대로 다리 아파요. 제가 젊다는 건 아니고요.
70~80대면 양보합시다 ;;
올해 환갑입니다만
양보는 배려지 강요가 아닙니다.
공짜로 지하철 타면서 젊은이들 자리까지 강요하면
누가 곱게 보겠어요.
힘들어서 지하철에 서있기도 어려우면
돌아다니지를 말아야죠.
임산부석 다 내주고
어쩌다 앉아서 가는 그 일반자리마저
내놓으라는 뻔뻔함들 어쩔..
전 매일 강남쪽 만원지하철 타는지라
저리 강요하면 양보못해요.
하루하루 퇴근할 기운도 없어
쓰러질듯 하다가 어쩌다 얻는 행운도
양보할만큼 체력이나 맘이 여유롭지 못해요.
몇년후 은퇴하고 어쩌다 타게되면
그땐 양보할 수밌을지도요
지하철 타자마자 자리 좀 앉자는 70-80노인네도 염치없지만 그런 상황에서 환갑도 안된 분이 멀뚱멀뚱 앉아있었다니 좀 그러네요.
양보도 안하셨으면서 여기 와 씹기도 하고
세상에 배려라는 게 점점 사라지는 거 같아요.
만만하게 봐서 저리말하는겁니다.
이건 젊은 아가씨들이 많니ㅡ당하나보더군요. 직장다니느라 힘든데.
저도 60인데 노인석가서 해결할일이라 보고. 자리양보해주면 고맙지만 강요하고 다리로 치고 하는짓 하지말났음 좋겠어요. 돈 모읍시다. 전철애서ㅜ못서있을정도면 택시타고
노약자석도 70세 지나서 앉았어요
60대면 더 나이 많은 사람 타면 자리 양보하게 되서요
원글님 잘 하셨어요
벌떡 반사적으로 일어납니다
무례와는 별개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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