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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질문형으로 말하는 사람

진짜싫다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26-06-14 08:42:30

누구누구가 이건 이렇다고 하더라 저렇다고 하더라 간결하고 알아듣게 한번에 말하는 게 아니라 누구누구가 이건 이렇다하니 저건 저렇다 하니 뭐라 그랬는 줄 알아? 

꼭 끝이 ~알아? 이거에요

그럼 그 말 듣고 몰라 이렇게 대답해야 하나요

뭐 공부를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가르치는 선생도 학생한테 저런식 으로는 말 안 할것 같네요.

IP : 223.38.xxx.5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6.14 8:46 AM (114.203.xxx.133)

    이상한 화법이네요

    아니 몰라
    몰라 관심없어
    내가 어떻게 알겠어

    이 세가지 답변으로 돌려가며 말하세요

  • 2.
    '26.6.14 8:46 AM (211.235.xxx.1)

    그래서 니가 하고싶은 말이 먼데? 빨랑 말해 시간없어
    이렇게 대응하는데요..

  • 3. 저라면^^
    '26.6.14 8:46 AM (59.6.xxx.110)

    뭐라 그랬는 줄 알아? -> 뭐라 그랬는데? 되물음

    끝이 ~알아? 이러면-> 너는 알아? 되물음

  • 4. 그냥
    '26.6.14 8:48 AM (175.223.xxx.244)

    퀴즈야?

    하고 다시 물어보세요.

  • 5. ㅇㅇ
    '26.6.14 8:54 AM (119.204.xxx.8)

    그런식의 대화가 흥미를 유발하는 재밌는 대화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사실은 지루하고 재미없는데요.
    나한테 물어보지마
    전 이렇게 대답하는데요, 좀 친절하게 밀할걸그랬나?종종 후회하긴해요

  • 6. ㅇㅇ
    '26.6.14 8:55 AM (125.130.xxx.146)

    이상한 화법에 저도 열불 나려고 했다가
    댓글들에 빵 터집니다.

    퀴즈야? ㅋㅋ

  • 7. 그냥
    '26.6.14 9:03 AM (1.227.xxx.55)

    내가 알 거 같아? 모를 거 같아?

    라고 해보심이...ㅎ

  • 8. lil
    '26.6.14 9:10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이제 지쳐 더 말 하던가 말던가 대꾸도 안해요
    (속으로 내가 어떻게 알아 18)이러고 맙니다

  • 9. ㅎㅎ
    '26.6.14 9:35 AM (110.13.xxx.214)

    위에 내가 알거 같아 모를 거 같아? ㅋㅋ 상상하니 너무 웃껴요

  • 10. ..
    '26.6.14 9:39 AM (211.208.xxx.199)

    남편이 좀 그런식이라
    "말해." 하고 명령합니다. ㅎㅎ

  • 11. ..
    '26.6.14 9:41 AM (117.110.xxx.137)

    알거 같아? 모를거 같아? ㅎㅎㅎ 넘 통쾌해요

  • 12.
    '26.6.14 9:4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ㅋㆍ
    상황은 다르지만 이해는 가네요
    여기도 부쩍 비슷한 스타일 글 오라오더라구요
    LG 전자 왜 저런대요?
    오늘 주식 왜 저런대오?
    누구누구는 왜 저런대요?

  • 13. ..
    '26.6.14 10:19 AM (115.22.xxx.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들들이 왜이리 웃기나요ㅡㅋㅋㅋㅋㅋ

  • 14. ㅇㅇ
    '26.6.14 10:32 AM (39.7.xxx.158)

    정말 댓글들이 넘 웃겨요
    "말해"
    알 것 같아? 모를 것 같아?
    ㅋㅋ

  • 15. 쓸개코
    '26.6.14 10:43 AM (175.194.xxx.121)

    댓글들 재밌어요 ㅎ

  • 16. 내가
    '26.6.14 11:03 AM (221.138.xxx.92)

    알아야 돼??

  • 17. ㅋㅋㅋㅋ
    '26.6.14 11:04 AM (112.167.xxx.79)

    댓글로 배웁니다 써먹어야지 ㅋㅋㅋㅋ

  • 18.
    '26.6.14 11:25 AM (14.53.xxx.61)

    남편이 그런 화법인데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댓글이 완전 웃겨요.

  • 19. 알아?
    '26.6.14 1:54 PM (223.38.xxx.77)

    했을때 몰라 하기도 싫고 뭐라 대꾸도 하기 싫은게 문제에요.
    실실 쪼개면서 내지는 조롱하듯 알까 모를까 맞춰봐 이래볼까요

  • 20. ㅋㅋㅋㅋ
    '26.6.14 5:26 PM (211.235.xxx.138)

    재치 넘치는 댓글들에 엄지척 합니다~^^
    울집 남편도 늘 대충 두서없이 말하고 "~뭔말인지 알지?" 그래요.
    아니 모르겠는데? 다시 말해봐~ 이거의 무한반복요 ㅋㅋ

  • 21. ㅇㅇ
    '26.6.14 9:25 PM (125.130.xxx.146)

    늘 대충 두서없이 말하고 "~뭔말인지 알지?"
    ㅡㅡㅡ
    잉.. 어떡해요..
    제가 이 말 잘 써요
    설명하자니 다 아는 것 같고
    상대가 지겨울 것 같아서
    대충 말하고
    내가 무슨 말 하려는 건지 알지?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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