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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 딩크 부부들이 많아졌는데

싱글 조회수 : 5,483
작성일 : 2026-06-13 22:42:48

어쩌다보니 딩크 부부를 많이 만난 한 주였어요

너무 부럽네요 

어디서들 그렇게....

 

IP : 118.235.xxx.17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3 10:44 PM (121.185.xxx.210)

    애 없는 게 부러운 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차라리 싱글이 부러운 적은 많음~
    자유연애 ㅎㅎ

  • 2. ..
    '26.6.13 10:44 PM (58.238.xxx.62)

    딩크도 있지만
    늦게 결혼하다보니 아이를 원해도 안생기는 커플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시험관도 많이 하지만 다들 안되더라구요

  • 3. ㅋㅋㅋ
    '26.6.13 10:45 PM (118.235.xxx.170)

    저 싱글인데 자유 연애는 커녕
    유부남들이 껄떡대서 머리 풀어헤치고 다녀요

  • 4. ..
    '26.6.13 10:46 PM (118.235.xxx.58)

    신혼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안낳거나 하나만 낳을거예요
    애들 때문에 노후준비 갑갑하네요

  • 5.
    '26.6.13 10:47 PM (211.218.xxx.115)

    본인인생 사는 자유랑 부부가 함께 의지할수 있는게 큰 장점이죠

  • 6. ..
    '26.6.13 10:50 PM (58.238.xxx.62)

    전 다시 돌아가도 아이 낳고 싶어요
    아들 딸 못 낳을까봐 과거로 돌아가기 싫어요

  • 7. 기ㅏㅓㄴㄷ
    '26.6.13 11:01 PM (39.7.xxx.207)

    딩크가 부러우시면 싱글생활도 행복하실것같은데요
    아이 원치않으면 결혼은 40이나 50에 해도 상관없으니 급할것도 없지요

    전 돈벌어 내가 자식에게 뭔가를 해줄수 있어 좋아요
    솔직히 힘들어 번 내 유산 타인에게 주고싶진 않네요

  • 8. 원글
    '26.6.13 11:04 PM (118.235.xxx.170)

    좋을 거 같은데 별로 안 좋더라고요
    고등학생 때부터 집 나와 공부하고....
    그냥 모든 게 혼자고 가족이랑도 왕래를 안 하니 솔직히 좀 위험하기도 한 것 같고. 적당한 익명성 뒤에 숨어서 여기저기 잘 다니고 즐기긴 해도 요새는 저 혼자 꿈 꾸는 것 같고 좀 그래요.

  • 9. 다시
    '26.6.13 11:07 PM (115.138.xxx.158)

    돌아간다면 둘째만 낳고 싶어요. 큰 애때문에 삶이 지옥입니다.

  • 10. .......
    '26.6.13 11:26 PM (211.234.xxx.32)

    요즘 느끼지만 딩크가 위너예요
    어쩜 그리 현명하고 똑똑할까 부러워요
    혼자는 외롭고 둘이면 할 수 있는게 무한대로 늘어나더라구요 이 세상 즐기고 사는 딩크들 주변에 많은데 가장 위너들 같아요 돌아가면 딩크 원하는 남자인지 합의보고 결혼할거 같아요 싱글인 혼자는 싫어요

  • 11. 원글
    '26.6.13 11:40 PM (121.131.xxx.8)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딩크 합의 보고 결혼했는데 남자가 마음이 바뀌었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딩크가 부럽네요

  • 12. ...
    '26.6.13 11:40 PM (180.68.xxx.204)

    참교육 드라마만 봐도 자식키우는게 한국에선
    최대 리스크
    다 키웠나 싶으면 전세값이라도 집값 줘 결혼시켜야하고
    내 노후는 안녕이네요
    안그러면 능력없는 부모라고 연애도 결혼도
    못하는거 같아요
    사는게 뭔지 참

  • 13. 원글
    '26.6.13 11:41 P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딩크 합의 보고 결혼했는데 남자가 마음이 바뀌었더라고요
    자기 노후도 걱정해야 할 경제력인 남자인데 친구네가 잘 사니 마음이 바뀐건지
    그래서 더더욱 딩크가 부럽네요

  • 14. ..
    '26.6.13 11:50 PM (119.71.xxx.80)

    조상님들이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했잖아요 딩크 팔자 상팔자예요 둘이 벌어 최대로 누리고 즐기고 자아실현하고 살고 인간사 고난의 수준이 완전히 다르더만요 왜 진작에 그런 가족의 형태가 유행하지 않았었을까요.. 남들 다 낳으니 자격이 있던 없던 죄다 애 낳고 고통 받고 고통의 대물림이죠

  • 15. 00
    '26.6.14 12:22 AM (1.242.xxx.150)

    싱글 안 부럽고 딩크 부러워요.

  • 16. 딩크에요
    '26.6.14 1:02 AM (220.73.xxx.71) - 삭제된댓글

    왜이리 딩크 이야기만 나오면 딩크 타인준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ㅎㅎ

    많은돈 제가 잘 쓰고 갈거에요
    조카도 안줍니다

    유기견 기부등 삶의 후반기에는 기부랑
    나의 노후에 세팅 잘 해놓으려고 하니
    딩크 유산 걱정은 그만좀 해줬으면 싶어요 ㅎㅎ

  • 17. 자식들이
    '26.6.14 6:02 AM (119.207.xxx.80) - 삭제된댓글

    딩크로 살길 원해요
    큰애는 부부가 너무 낳고 싶어하니 말릴순 없는데 둘째는 아주 늦게 결혼해서 딩크로 살았음 좋겠어요

  • 18. 동감
    '26.6.14 6:22 AM (106.101.xxx.209)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들면서
    아이는 아무나 낳는게 아니였어를
    뼈저리게 느꼈던지라

    딸은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미련)는
    남는거라면서 딩크를 선택해서
    본인들 하고 싶은것 다 하고
    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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