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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이 꼭 필요할까요?

... 조회수 : 2,621
작성일 : 2026-06-13 12:12:15

양가어른들 모시고 식사 한번하고 

찐친구들은 따로 만나서 밥한번 사고 

그게 스몰웨딩 아닐까 싶은데

드레스 입고 사진은 남기고 

연 끊어진 친구 부르고 동료들 불러봐야 

욕만 먹고 하객 없어  고민해서 사람 사는것 보다 

제가 어느 사회모임 간사를 했는데

어느날 회원가입이 많아져서

왜 이럴까? 했는데

자식 혼사 앞두고 가입후 축의금 받고 

 결혼식 하고 다 빠져 나가더라고요

나 여기 모임 회원이다 ( 돈있는 사람 모임이였음)

사돈측에 자랑하고 

IP : 118.235.xxx.2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6.6.13 12:19 P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자식 혼사 앞두고 가입후 축의금 받고 결혼식 하고 다 빠져 나가더라고요.
    ---
    동문 모임에도 이런 사람 없지 않아요. 양가 부모님 네 분 모두 일찍 돌아가시고 발길 끊고 나타나지 않는.. 저는 몰랐는데, 이제 한참 지나니 자녀 결혼하기 시작하는데 아직도 그 친구가 간혹 입길에 오르더군요.

  • 2. ..
    '26.6.13 12:21 PM (223.38.xxx.140)

    저도 별로
    아이가 안한다면 그러라고 할래요
    친 인척에게 물론 알리긴 해야죠 비밀은 아니니 ...
    이러저러 해서 초대는 못하고 간단히 한다고요

  • 3. ㅇㅇ
    '26.6.13 12:31 PM (182.232.xxx.3)

    제 생각도 ....

  • 4.
    '26.6.13 12:34 PM (221.138.xxx.92)

    아이들이 원한다면 어떤 방식이든 지지할 겁니다.
    저는 미니멀을 지향하긴 하고요.

  • 5. 요즘 50,60대
    '26.6.13 12:38 PM (211.176.xxx.163)

    집안마다 재산문제로 형제자매 멀어진 경우 많아서 자제들이
    결혼할 때 대부분 스몰 웨딩할 듯 해요

  • 6. ..
    '26.6.13 12:41 PM (223.38.xxx.100)

    저도 자식이 그리 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결혼식날 하객 오는거 신경쓰느라 정작 제 결혼식 디테일은 하나도 기억도 안나고 밥 사고 만나느라고 누구는 초대했니 안했니 스트레스 많이 받고 끝나고도 어떻게 챙겨야 할지몰라 미안하고요
    식안하고 가족식사로 대체하는 집들 보이니 나도 저리 할걸 싶고 그랬어요. 웨딩사진을 이쁘게 남기면 되지않을까싶어요.
    전 그놈의 스드메 패키지하느라 웨딩사진도 드레스도 그닥

  • 7. ...
    '26.6.13 12:46 PM (59.5.xxx.89)

    결혼식 전,후 과정이 넘 피로하고 스트레스입니다
    결혼식 비용도 상상을 초월하게 사악하고요
    결혼식,장례식 간소화 되었음 좋겠어요

  • 8.
    '26.6.13 12:57 PM (117.111.xxx.41)

    코로나 때 안한 집 많아요.

  • 9. 내맘이
    '26.6.13 2:05 PM (211.46.xxx.221)

    자식이 그래주길 바라고 있는데 윈하는 쪽으로 해야죠

  • 10. 그게
    '26.6.13 2:41 PM (218.54.xxx.75)

    간소화 좋아한다고들 하면서
    그 간소화의 정도가 또 차이가 있어요.
    친구 없는 신랑신부와 지인 없는 그들의 부모나
    스몰웨딩 하겠죠.

  • 11.
    '26.6.13 3:22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솔깃한 의견이라 찬성해요.
    저는 재작년에 한아이 결혼식 치렀지만
    한아이는 제발 원글님 말씀처럼 했으면 좋겠어요.
    웨딩사진만 예쁘게 찍고 굳이 식장 빌리고 청첩장 돌리고할 필요없이 조촐하고 간편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12. 코로나때
    '26.6.13 3:36 PM (221.161.xxx.99)

    외국국적 사위라 오가기 어려워
    패스하고,
    아가 돌때,.양가 가족과 절친만 부페에서 식사로 인사^^

  • 13. .....
    '26.6.13 5:10 PM (117.111.xxx.87)

    얼마전 딸 결혼했는데 노웨딩했어요.남편이 대기업30년 근무라 올사람도 많고 했는데 아이들이 안한다해서 존중했어요.

  • 14. 어머
    '26.6.13 6:41 PM (221.138.xxx.92)

    윗님 자녀를 존중해주시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건강한 가정인 것 같아요.
    본받고 싶네요.

  • 15. ..
    '26.6.14 2:26 PM (223.38.xxx.249)

    간소화 좋아한다고들 하면서
    그 간소화의 정도가 또 차이가 있어요.
    친구 없는 신랑신부와 지인 없는 그들의 부모나
    스몰웨딩 하겠죠.ㅡㅡㅡㅡㅡㅡ

    굳이 이런댓 단거 보니 뿌린게 많은가봅니다

    저 결혼할때도 굳이 스몰웨딩하면 재혼인줄 안다느니
    친하지도 않은 애가 입방아찧던거 생각하면ㅡ지금은 연락도 끊겼죠
    남의 이러쿵저러쿵은 원래 상상초월이니 각자 남에게 피해안주고 살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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