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주간보호센터 운영하시는 분 계신가요?

창업 조회수 : 2,625
작성일 : 2026-06-13 00:52:16

주간보호센터 일명 노치원 창업을 해 보자는 제안이 들어 왔는데

적극적으로 해볼까? 하는 마음과 사람상대하는게 제일 힘든데

굳이? 라는 마음이 반반이에요. 

주변에 사업이라는걸 해 본 사람이 없어서 사업의 사짜도 몰라요. 

제미나이하고만 얘기해 봤는데 얘는 적극 찬성...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확실한 비전있는 사업 아이템이래요.

유치원,어린이집과는 다른 리스크가 많을거 같은데 

실제로 운영하시는 분들께 장단점을 듣고 싶어요.

 

 

 

IP : 119.202.xxx.1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6.13 6:31 AM (218.235.xxx.72)

    주간보호센터 궁금합니다.

  • 2. .....
    '26.6.13 7:02 AM (211.225.xxx.205)

    주간보호센터에서 일하는데 경험해보시고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사람 상대하는게 힘드신거 아시네요.그게 힘듭니다.거동 불편한 어르신.치매 어르신들 케어해야 합니다.

  • 3. 원글
    '26.6.13 8:03 AM (119.202.xxx.168)

    같이 하자고 하는 분은 이미 현업에서 일 하고 있어요. 혼자 하기엔 자금여력이 부족하니 동업으로 지분 나눠서 해 보자고 해서요. 저도 대형병원에서 잠시 일 해본적도 있구요.

  • 4. ...
    '26.6.13 8:27 AM (118.220.xxx.145)

    돈버는 사업 개념과 좀 틀려요. 주간보호센타 돌아가는 사정과 공단에서 지시받고하는 거라 지인이 자금력땜에 글쓴이 끌어들인다는 느낌이 드네요. 일단 자원봉사로센타에서 몇달 일해보고 결정한다 하세요.

  • 5. 원글님도
    '26.6.13 9:08 AM (115.136.xxx.19)

    일해본 경험이 있어야 하지요. 동업자만 경험이 있으면 원글님은 들러리. 그리고 동업 함부로 하지 않는 게 좋아요.

    지인이 자금력땜에 글쓴이 끌어들인다는 느낌이 드네요. 일단 자원봉사로센타에서 몇달 일해보고 결정한다 하세요. 22222

  • 6. 고령화 사회에
    '26.6.13 9:14 AM (221.149.xxx.157)

    수요가 있는 사업인것은 맞으나
    주간보호센터가 우후죽순 생겨나서
    엄청나게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사업을 하면 어차피 누군가와 경쟁을 피할수 없으니
    그 부분은 그렇다 해도 일은 내가 좋아서 해야 할것 같은데요.
    저는 그릇이 작아서 노인들 수발은 못하겠더라구요.
    특히 치매노인은.. 감당이..
    거기에 더해서 효자 자식분들까지...

  • 7. 생각하기
    '26.6.13 9:17 AM (1.252.xxx.71)

    조리사로 몇달해봤는데 대표가 와서 식비줄여야하는데 하고 어르신 일요일에 한분이라도 안오면 엄청 신경 썼어요. 일요일 오셔야 두배
    퇴소하는분 계시면 더하고요.
    직원도 많고 하니. 자금력 문제 맞지 싶어요.

  • 8. 음…
    '26.6.13 9:18 AM (211.36.xxx.180)

    자금이 부족한 집은 아니예요.
    애들 다 키워놓고 나니 면허도 아깝고…
    둘이서만 동업이 아니라 다른분도 같이 하는건데 그분이 일하는 곳 보니 노인들이며 직원들 너무 형편없이 대하는 것 보고는 혼자는 부담스러우니 몇명이 지분 나눠서 해볼까? 하는 생각에 제안이 들어 온 거구요. 제가 궁금한건 노인들 케어부분이 아닌 행정실무부분을 알고 싶어서요.

  • 9. 점점
    '26.6.13 9:22 AM (221.161.xxx.99)

    대형 규모의 곳들이 장악할거에요.
    손대고 마음앓이 마세요.
    그렇게 모르고 시작할 일 아님
    무서운 동네.

  • 10. ...
    '26.6.13 10:14 AM (211.234.xxx.205)

    1. 노인분들은 결석이 잦아요. 수입과 연결되는거라 월 수입이 일정칠 않아 고정비 지출에 대한 부담이 커요.

    2. 은근 힘든일이라 직원들 이직율이 높아요. 일자리 노치원은 넘치니까요.

    3. 노인분들 보다 보호자 등쌀이 힘들어요. 말도 많고 탈도 많구요. 제일 힘든 부분이예요.

  • 11. 아…
    '26.6.13 10:19 AM (211.36.xxx.180)

    출결에따라 정부보조금이 나오는 시스템이군요.

  • 12. ::
    '26.6.13 10:58 AM (221.149.xxx.122)

    요양보호사 라도 자격 취득하시고 실습이라도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나랑 맞는일인지 파악부터하세요

  • 13. 원글
    '26.6.13 11:28 AM (211.36.xxx.180)

    간호조무사랑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있어요.
    실습해 봤는데 어르신들 돌봄은 어렵지 않더라구요. 제가 걱정하는건 센터를 관리하는 문제와 행정적인 문제를 걱정하는 거예요.

  • 14. 실제로
    '26.6.13 11:55 AM (118.235.xxx.51)

    어르신이 몇 분이나 계신지 궁금.
    저도 관심이 있어 알아봤는데 몇 년전에도 최소 30명이 넘어야 수익이나 운영이 된다고 했어요.
    제 직장 앞에 노치원이 있는데 규모가 꽤 커요.
    일단 차량만해도 6-7대 정도 되고 저희집까지도 오고 한마디로 광역시에 구를 다 돌더라구요. 그것보고 운영비 장난 아니겠단 생각이 들엇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898 홈쇼핑이 비싸군요 10 오우 2026/06/22 3,194
1818897 연어 술파티 국민참여재판?? 23 ㄱㄴ 2026/06/22 1,338
1818896 동생한테 500만원 보내줬어요 36 ㅜㅜ 2026/06/22 16,523
1818895 이재명이 왜이래 30 .,, 2026/06/22 3,135
1818894 스몰토킹하던 그 시절이 참 그립네요 4 그립다 2026/06/22 2,601
1818893 김민하 배우는 살빼고 너무 예뻐짐 34 .. 2026/06/22 11,326
1818892 이재명 검찰 컴플렉스 없어요 19 .... 2026/06/22 1,582
1818891 중학생 암기과목을 못하는 경우 7 고민 2026/06/22 1,164
1818890 진짜 미국 콜라는 맛이 달라요? 10 . . 2026/06/22 2,905
1818889 밤10시 밥 안차려주는 엄마 32 2026/06/22 5,931
1818888 카보베르데 경기 보려구요 3 ㅇㅇ 2026/06/22 1,018
1818887 jtbc가 망해도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중에 19 .... 2026/06/22 5,201
1818886 청년미래적금 6 오늘부터 2026/06/22 2,961
1818885 중도로 돌아서게 만든 한 마디 14 ..... 2026/06/22 4,050
1818884 이따 결국 하닉 들어가려구요 8 ........ 2026/06/22 5,541
1818883 李 대통령 지지율 46.7%…취임 후 첫 부정 평가 ‘데드크로스.. 43 .. 2026/06/22 4,291
1818882 축구 골대를 한 50cm 정도만 넓히면 ㅇㅇ 2026/06/22 1,146
1818881 넘넘 가려워서 깼어요. 1 갑자기 2026/06/22 3,002
1818880 서울역 주변 바퀴벌레가 급증한 이유 36 ㅇㅇ 2026/06/22 19,042
1818879 직수정수기 옆 작은벌레 4 ㅠㅠ 2026/06/22 1,545
1818878 다음 정권 뺏기면 영원히 뺏기는 거다 37 이번에 2026/06/22 4,414
1818877 엄마에게 목숨과도 같은 것 10 2026/06/22 3,938
1818876 하아... 올해 76년만의 슈퍼 엘니뇨 ㅇㅇ 2026/06/22 5,125
1818875 주식때문에 남편이랑 싸웠네요 33 ... 2026/06/22 16,307
1818874 고등아이 학원비 14 .. 2026/06/22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