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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김치가 싱거운데 소금 넣어도 될까요

소금 조회수 : 645
작성일 : 2026-06-12 11:41:52

이번에 주문한 풀무원 김치가 어제 와서 냉장고에 넣었는데 김치가 간이 덜 됐는지 경상도 말로 개미가 없다... 약간 싱겁기도 해요. 뭘 좀 더 첨가해서 먹으면 맛있을까요? 그냥 먹기에는 너무 밍밍해서요.

젓갈을 더 넣을수는 없겠죠?

IP : 14.43.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금간말고 젓갈
    '26.6.12 11:46 AM (218.236.xxx.66)

    김치가 다 되어서는 간이 안 맞으면
    (소금 넣으면 맛이 써 집니다)
    까나리 액젓이나 좋아하시는 젓갈을 국자로 넣고 위아래로 국물이 잘 어우러지도록
    서로 서로 간 잘 배도록
    도닥거려 주세요.

  • 2.
    '26.6.12 11:46 AM (211.36.xxx.206)

    풀무원김치는 처음에 흰부분ㄴ이 좀 싱겁다 생각되는데
    익으면 간이 맞더라구요

  • 3. 주문한 김치는
    '26.6.12 11:57 AM (1.228.xxx.91)

    하루 이틀 놔두었다가
    그때 간하세요..
    김치는 좀 익어야
    제 맛이 나오거든요..

  • 4. ...
    '26.6.12 12:01 PM (180.228.xxx.184)

    경상도인 친정엄마도 풀무원 싱겁다고... 국물따라내서 거기에 진젓국인지 뭔지 섞어서 다시 부었다고 하셨음요.
    똑같은 풀무원김치 먹는 저는 안 싱겁구요.
    다만 울엄마가 뭔 말 하는지는 이해가 되요. 배추를 덜 절여서 흰부분이 살아있는 그 느낌이 엄마는 못마땅하셨던것 같아요. 제 기억에 엄마 김치는 배주를 더 절였던듯요.
    나이드시고 힘드셔서 사서 먹는데 서울식. 경기도식 김치 싱겁다 하긴하세요.
    풀무원 김치 익으면 괜찮아요. 정 밍밍하다 싶으심 울엄마처럼 젓국인지 젓갈인지 좀 섞으시길요.
    엄마집 가서 엄마표 풀무원 먹어봤는데 맛있긴했어요.

  • 5. ..
    '26.6.12 2:58 PM (211.208.xxx.199)

    익어가거나 익은 김치는 젓갈
    지금 막 담근 생김치는 소금

  • 6. 원글
    '26.6.12 6:50 PM (14.43.xxx.51)

    신기한게 오늘 먹으니 좀 낫네요
    팁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조금만 덜어서 간 해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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