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축구 좋아하는 고딩 아들

싸커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26-06-12 11:09:56

지금 3교시 수업받고 있겠네요

수학인데 어제 같은반 어떤 아이가 혹시나 하고 운을 띄우니 쌤이 안돼요 진도 나가야 돼요 했대요

4교시엔 단 10분 이라도 보여주시려나 기대를 쪼금 하던데 어쩌면 보여주실 것 같다면서요.

얼마나 보고 싶겠어요 월드컵인데

걍 맘 접고 등교는 잘 했는데

저는 축구 안 좋아해도 티비 틀어놓고 혼자 앉아 있으니 아들 생각이...

IP : 223.38.xxx.1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1
    '26.6.12 11:15 AM (210.117.xxx.44)

    아이도 쌤에게 어필해본다고 하고 학교갔어요^^

  • 2. 회사원
    '26.6.12 11:19 AM (39.118.xxx.241) - 삭제된댓글

    회사원 아들 혹시나 회사에서 볼 수 있을래나 하고 출근했어요
    누구한테 어필해야 할래나요 ㅋㅋ

  • 3. 비구름
    '26.6.12 11:24 AM (1.225.xxx.191)

    ㅎㅎㅎ 저희 고딩도 계속 태블릿으로 축구 보는 사이트 차단된다고 모바일펜스 알림 오네요. 학교 갔으면 공부를 해라!

  • 4. zzz
    '26.6.12 11:27 AM (119.196.xxx.115)

    난 학교가있는 시간에 축구해서 다행인데 ㅎㅎㅎ
    새벽이었으면 자지도 않고 보겠다고 할텐데 그게 더 골치아픔요

  • 5. 고3
    '26.6.12 11:32 AM (183.103.xxx.243)

    아들은 다행히 자습 시간 이라네요^^

  • 6. 월드컵 협회도
    '26.6.12 11:33 AM (1.228.xxx.91) - 삭제된댓글

    참, 머리를 쓰시징.
    한국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점심시간에 편성하면
    시청자수도 늘어날테고
    그러면 조옴 좋아.

  • 7. 남고
    '26.6.12 11:36 AM (118.221.xxx.86)

    보여주신다고 했다는데요 열정이 대단해요

  • 8. ..
    '26.6.12 11:47 AM (1.11.xxx.142)

    남고는 오늘 보여준다고 했답니다.
    축구 보기 싫은 사람은 자습실로 이동하고
    응원할 사람은 강당가고
    나름 조용히 볼 사람은 교실서 보고.. 그런답니다 ㅋ

  • 9. 보여줘야죠
    '26.6.12 11:57 AM (112.161.xxx.169)

    꼴랑 두어시간인데
    그거 안보여준다면 말도 안돼요

  • 10. 지금쯤
    '26.6.12 12:54 PM (175.125.xxx.31)

    아이 학교는 난리가 났겠어요.
    남고인데
    1,2학년은 강당에서 대형 빔 화면으로 같이 보고
    고3은 원하는 사람만
    1,2학년도 자습하고 싶은 사람은 자습실 따로 마련해주고

    빨간티 입고 와도 좋다고 해서 아침에 신나서 등교했거든요.

    점심 급식도 월드컵기념 특식이더라구요.
    닭을 1인당 반마리씩 준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186 아프고 나니 작은 일도 서운해지네요 2 그냥슬픔 2026/06/13 2,920
1816185 지금 잠원?반포?쯤에서 불꽃놀이 하는거 뭔가요? 8 ㅇㅇ 2026/06/13 2,693
1816184 친구 이사 선물 뭐가 좋을까요? 30 액자 2026/06/13 2,384
1816183 요즘 주변에 딩크 부부들이 많아졌는데 13 싱글 2026/06/13 6,150
1816182 일론머스크, 100년간 매일 440억씩 쓰면 다 쓴다함 9 ㅇㅇ 2026/06/13 3,504
1816181 멋진 신세계 진짜 재미 없어요 8 ... 2026/06/13 5,019
1816180 파키스탄 "미국 이란 24시간 내 최종 합의".. ........ 2026/06/13 1,585
1816179 삭제 죄송합니다. 인턴맘 2026/06/13 1,480
1816178 50대 중반 못생김의 최고 원인 25 머리 2026/06/13 23,941
1816177 이 승연 홈쇼핑 000 2026/06/13 3,167
1816176 요즘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30 후리지아향기.. 2026/06/13 5,922
1816175 프라이탁은 왜 이렇게 비싸요? 1 나참 2026/06/13 2,477
1816174 이잼 기자회견으로도 당원들이 못알아들으니 sns로 한번더 말하네.. 63 ㅇㅇ 2026/06/13 4,406
1816173 대입학원비끝나니 친정 7 수박 2026/06/13 3,520
1816172 제가 사장인데 일에 싫증 났어요 1 사장 2026/06/13 2,307
1816171 정승기 작가 고마워요 9 식은마음 2026/06/13 3,702
1816170 주변에 운좋은 사람 특징이 뭔가요? 16 .. 2026/06/13 5,745
1816169 남편이랑 말안한지 한달이 넘어가네요 30 .... 2026/06/13 12,508
1816168 40대 중반.. 나이드니 건강관리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요 10 00 2026/06/13 4,646
1816167 이번 대통령 순방에 교민들 환영은 없었나요? 14 ... 2026/06/13 2,856
1816166 윤석열의 살길은 오로지 국힘당 집권이겠네요. 10 .. 2026/06/13 1,971
1816165 보이로 전기요 접어도 되나요? 1 Oo 2026/06/13 1,650
1816164 저도 심심한 날이 있네요 2026/06/13 1,609
1816163 선풍기도 더운데요. 에어컨 트셨어요? 9 선풍기 2026/06/13 2,687
1816162 엄마와 같은 공간에 있는것도 너무 힘든데 4 00 2026/06/13 3,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