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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가장 싫은 점

... 조회수 : 5,959
작성일 : 2026-06-12 09:30:43

 아이들이 많으니 정말 시끄럽네요.

동간 거리 좁고 여러동 가운데 운동시설이랑 테이블이 있거든요.

요즘 저녁때 바람도 시원하고 산아래라 새소리도 좋은데

애엄마들은 자기들끼리 수다떨고 애들은 뛰어다니며 비명을 질러대는데 어휴..

거의 밤 9시까지 그러는데 너무 너무 시끄러워요.  뻥뻥 공 차는 소리만 시끄러운줄 알았더니 애들 비명 소리 장난 아니네요. 어머니들 옆에 있으면 애들 진정 좀 시켜줘요. 밤에 퇴근해서 쉬는 사람들도 생각 좀 해주시구요. 건물이 둥그렇게 모여있고 가운데서 놀며 떠들면 그 소리가 점점 증폭돼서 올라와요.

 

IP : 106.101.xxx.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6.6.12 9:31 AM (221.138.xxx.92)

    밤9시면 좀 많이 심하네요..

  • 2. ..
    '26.6.12 9:32 AM (121.190.xxx.7)

    애랑 개 천국이더라구요
    씽씽이 정면으로 돌진하고

  • 3.
    '26.6.12 9:37 AM (112.216.xxx.18)

    애들 소리 적응하던지 아니면 창문 닫고 지내든지 둘 중 하나 해야지
    자기 좋은 것만 딱 챙기려고만 하면 안 됨.
    그 애들이 나중에 님 늙어서 연금 대줄 아이들이다 생각하며 살기를.

  • 4. ..
    '26.6.12 9:37 AM (125.240.xxx.146)

    신축인데 신혼부부 특공이 많아서 애들 많거든요. 옆 아파트는 20년되어서 할아버지 할머니 많구요

    신축이 낫습니다. 동물도 많고 애도 많지만 활기가 있어요. 옆 아파트 가면 다들 오늘내일 하시는 분들이 정자랑 벤치에 나와서 광합성 하고 그러는데 그닥입니다.

  • 5. 관리실에서
    '26.6.12 9:38 AM (211.206.xxx.191)

    안내문 붙여 관리하고
    시간 정해서 그네도 묶어 놓던데요.
    건의해 보세요.
    9시 이후는 다들 집에 들어 갈 시간인데.

  • 6. .....
    '26.6.12 9:38 AM (110.9.xxx.182)

    노인 많은데보단 나아요

  • 7. 듣고보니
    '26.6.12 9:39 AM (175.113.xxx.65)

    구축이 좋은점도 있군요. 우린 동간 간격도 넓고 대단지 인데 아파트 터 자체가 넓고요 나름 숲세권 이라 새소리도 좋고 조용하니 잔잔하니. 놀이터 크게 있고 광장도 크게 있고 애들은 거기서 놀죠.

  • 8.
    '26.6.12 9:39 AM (61.75.xxx.202)

    이제 미래세대를 위해서 배려해야 될 것
    같아요

  • 9.
    '26.6.12 9:40 AM (125.181.xxx.149)

    무슨 9시까지 ㄷㄷㄷ

  • 10. ..
    '26.6.12 9:43 AM (223.38.xxx.242)

    당장은 짜증나는데
    미래에 아이들 없는 아파트는 환금성도 떨어지고 매매가에도 영향 미칠 거래요

  • 11. ..
    '26.6.12 9:51 AM (220.118.xxx.37)

    포기하고 살아야죠. 늦은밤 벤치에 앉아 부부싸움하는 커플이 제일 괴로워요. 자기들은 안 들린다고 생각하는데, 다 들려 ㅠㅠ

  • 12. ...
    '26.6.12 9:59 A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애들소리 듣기좋지않나요?
    우리동네 구축인데도 애들놀이터에 와글와글 합니다 엄마들은 놀이터옆 등나무그늘아래 벤치 앉아놀구요
    애들도 애들이 모이는곳으로 오나봐요
    주위단지 아이들 다 모여 놀아요
    구축이라도 아파트 가격은 신축 못지않습니다

  • 13. ㅇㅇㅇㅇㅇ
    '26.6.12 10:00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개소리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돌고래소리가 더 힘들던데요

  • 14.
    '26.6.12 10:04 AM (210.205.xxx.40)

    원래 아파트란게 그런겁니다
    제비집 같은데 모여살면 새끼들 짹짹거리고

    어떤 사람은 그게 좋고
    어떤 사람은 그게 싫고

    그런데 그게 싫은데 알면서도
    왜 제비집에 사는게 이해가 안될때도
    있어요

  • 15. ㅇㅇ
    '26.6.12 10:14 AM (210.106.xxx.63)

    신축에 입주했는데
    베란다든 모든 창마다 아래에서 반이 유리가 고정돼 있어요

    방충망과 샷시 창문 사이에 유리가 하나 더 있는 거죠
    맨 아래쪽에서 5센티 정도부터 유리가 반 정도 고정돼 있어요
    그래서 키 작은 화분한테 바람이 거의 안들어와요 ㅠ

  • 16. 어휴
    '26.6.12 10:18 AM (211.234.xxx.116)

    노인만 있는 우리 아파트보다 나아요
    옛날사람들이라 그런지 옛날에나 통하던 비상식적인 생각으로 살아가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이들면 자기만 생각한다더니 어제 저 주차하는데 와가지고 사람 못지나가게 바짝 댄다고 대뜸 회내면서 버럭 하더라구요? 거기 사람 다니는 길 아니고 주차장이거든요. 근데 자기 가로질러 가고 싶은데 차가 있으니까 차 대고 있는 저한테 화내더라구요. 진짜 황당. 이 할아버지 뿐 아니에요. 유모차에 있는 애기 만지길래 하지 마시라고 했더니 예뻐서 만지는데 왜 하지말라 하냐고 화내면서 유난이라는 둥 그럴거면 공동주택인 아파트에 살지 말라고(?) 따라오면서 화내는 할머니 겪어 보셨어요? 불나면 연기 차단 되라고 닫아놓는 철문 있죠 그거 닫아놔서 열고 닫기 불편 하다고 화내는 할아버지랑도 싸워 봤는데 말 안통해요.

  • 17. 어휴
    '26.6.12 10:26 AM (211.234.xxx.116)

    쉬고 싶은데 시끄러워서 불편 하신 마음은 이해 합니다. 근데 제가 애엄마기도 해서 그런지.. 그냥 사람사는 소리겠거니 해주시면 안될까 싶어요. 저도 옆집 할머니가 자기 보다 더 늙은 치매 할머니한테 낮이든 밤이든 소리소리 지르는거 듣고 살거든요. 근데 그냥 오죽하랴 싶고 듣고 넘기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이잖아요. 조금 너그럽게 봐 주세요… 저 위에 아이들에 대한 관용이 아니라 아파트 값 때문에 애들 있어야 한다는 댓글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 사회가 왜 이럴까요 ? 물론 소음에 대한 예민도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어른들이 무조건 참으셔라 그건 아닙니다. 관리사무소에 얘기 하셔서 시간 제한에 대한 규칙을 엄격하게 시행하던가 하셔야 겠네요.

  • 18. .....
    '26.6.12 10:28 AM (112.169.xxx.44)

    저흰 신축인데 엘베에서 만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초등생도 많지 않아요. 앞 옆으로 산도 있고 조용해요.
    월세인데 비싸서 그렇지 계속 살고 싶네요.

  • 19. ...
    '26.6.12 10:33 AM (114.204.xxx.244)

    대형 구축 조용한 곳에 살다가 신축 왔는데 활기찬 분위기 좋게 봅니다 아이와 애완동물 천국 맞구요
    이 동네는 노인이 별로 없네요
    예전 동네는 오래 사신 점잖은 분들이 많았는데 아이는 예뻐하지만 소음에는 민감했어요 젊은 사람들이 기죽어 지내는 느낌 별로였어요 신축은 가끔 매너없는 일도 일어나지만 입주민 단톡방에서 잡도리합니다
    동,호수 다 보여서 조심하는것도 있고 다수가 불편해하는짓은 고쳐나가는게 보여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

  • 20. 놀이터에
    '26.6.12 10:44 AM (114.207.xxx.21)

    놀이터에 소음측정 계기판 있으면 좋겠어요.
    잡기놀이하면 돌고래 고주파 쏘는 애가 꼭 있어요.
    여자들 공포일 때 지르는 고함과 같아서
    너무 놀라요.

  • 21. ...
    '26.6.12 10:44 AM (58.29.xxx.183)

    노인 많은거보단 백번 나아요
    노인들도 개 많이 키우는데 목줄 안하는 노인 정말 많고요 목줄하라고 지적해도 들어처먹지도 않아요
    죽치고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빤히 쳐다보거나
    할아버지들 카아악 퉤 하고 가래침 뱉는거
    핸드폰으로 트로트 우렁차게 틀어놓고 벤치앉거나 단지내 걸어다니는거
    너무 꼴보기 싫어서 빨리 저 몰상식한 세대들 없어지면 좋겠어요

  • 22. ....
    '26.6.12 10:55 AM (1.241.xxx.216)

    노인이 많이 사는 동네에서 살다가
    신도시 신축으로 오니까 너무 좋은게
    신혼부부 유모차 아기 꼬맹이들 초중등
    대학생 등등 활기찬 느낌이 있더라고요
    평수도 다양하고 편리한 시스템 도서관 커뮤니티
    그리고 공원 같은 조경 등등 저는 너무 맘에 들어요

  • 23. 아무리그래도
    '26.6.12 11:03 AM (175.223.xxx.177)

    노인 많은데보단 나은데 놀이터를 아파트가 둘러싸고 있는데 공포물 고함은 아니죠.

  • 24. ㅡㅡ
    '26.6.12 11:48 AM (122.44.xxx.13)

    애들 조금 떠들긴해도 신축 너무좋아요
    진짜 넘넘 행복..^^

  • 25. ㅁㅁ
    '26.6.12 11:49 AM (1.240.xxx.21)

    커뮤니티 공간 많아서 그런지 공동전기료가 너무 많이 나와요.

  • 26. 아니야
    '26.6.12 11:54 AM (14.4.xxx.150)

    아이들 웃고 떠들고 재잘거리는 소리 귀엽고 좋은데요
    애들이 그렇게 놀아야죠
    양기가 가득한곳이라 활력 넘치고 좋아요
    저출산은 티비에서만 봐요
    신도시 신축이라 애들이 몇천명입니다
    하교 등교때마다 바글바글
    애들 많아서 전 훨씬 좋아요

  • 27. ㅡㅡ
    '26.6.12 12:0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아이들 많으니 단지가 활기차고 좋아요.
    노인들 많은 구축은 분위기가 우울해요.

  • 28. 다른
    '26.6.12 12:27 PM (58.29.xxx.61)

    댓글처럼 저도 신축이고 근처에 초중교에
    지하철까지 있어서 완전 북적북적 시끌시끌.
    근데 그 활기찬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저도 누구 못지않게 조용하고 한적한 거 좋아하는
    아람인데도 전에 아이가 거의 없는 조용한 아파트
    살았는데 그 적막강산 같은 느낌이 첨엔 좋다가
    나중엔 너무 싫더라구요.

    근데 놀이터는 저녁 8시 이후엔 이용 못하도록
    관리실에 건의 넣으세요.
    저희 아파트는 그렇게 해서 낮엔 그렇게 활기찬
    아파트가 밤이면 인공 연못에 개구리 우는 소리밖에
    안 들려요. ㅎ

  • 29.
    '26.6.12 12:54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웃고 떠드는 소리 정도가 아니라 날카로운 공포영화 괴성을 지르는 애가 꼭 있어요. 부모가 가만히 보고 있음...

  • 30.
    '26.6.12 12:55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웃고 떠드는 소리 정도가 아니라 날카로운 공포영화 괴성을 지르는 애가 꼭 있어요. 보통 10세 이하고 부모가 가만히 보고 있음...

  • 31. ...
    '26.6.12 1:24 PM (61.247.xxx.91)

    신축은 그런 분위기기는 하죠. 몇년 있으면 그런 소음도 잦아들기는 할텐데 그래도 가운데 놀이터나 공터는 소리는 많이 울리니 저녁에는 조용하게 지내는걸로 관리소에 협조 부탁드려보세요. 그리고 요즘 신축은 이상한 행동하면 바로 올리는것 같던데요. 저는 구축에 살지만 구축은 이제 은퇴하신 분들이 많아져서 온종일 온갖 소음과 흡연 문제로 탈출하고 싶습니다. 이밖에 구축은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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