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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포한테 이렇게 사기 당하는 거네요

….. 조회수 : 4,632
작성일 : 2026-06-11 23:47:54

부동산 업자인데,

미국에서 집을 이사람 한테 샀어요.

 

나한테 불리하게 일처리하고(바이어편을 들더라구요) 거짓말까지 했었어요.

내가 집을 알아보고 그 집을 사겠다고 다 정해서

진행만 맡겨서 집을 샀어요.

 

그리고 사기꾼 스멜이 풍기긴했지만 미국에서 첫집이고 이것 저것 물어볼것이 많아서 연락을 종종했어요.

 

이번에 창문수리업체 때문에 물어볼것이 있어서 전화했더니

사업을 소개해주네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 주려는 아까운 사업인데, 동생이 미국들어오려면 삼년이상 걸리서 못한다고, 저희보고 인수하라네요. 

 

이러면서 사람들이 사기에 걸리나봐요. 남편도 곧 퇴직이라 미국에서 잡을 찾고 있거든요.

 

한국인이 한국인한테 사기 많이 친다더니.

IP : 205.215.xxx.2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11 11:49 PM (166.199.xxx.39)

    가게인데, 대형 몰 안에 있는거에요.
    권리금을 받고 넘기려고한다고,
    쥬스샵인데 주위에 게임장도 있어서 잘된다고.
    솔직히 혹하더라구요

  • 2.
    '26.6.11 11:50 PM (166.199.xxx.39)

    곧 남편 퇴지금도 들어오고 그런 가게 하나하면 따로 직장 찾을일도 없고 정면도 없고… 혹하긴 했어요

    물론 거절했지만요

  • 3. ???
    '26.6.12 1:52 AM (4.43.xxx.204)

    한국인만 조심하면 사기당할일 없습니다.

  • 4. ....
    '26.6.12 3:31 AM (98.97.xxx.213)

    미국살면서 한국인 부동산업자에게 집 산적 한번도 없어요. 건물 통째로 사기 당하신 분을 초기에 뵈었었거든요.

  • 5. ...
    '26.6.12 5:50 AM (211.243.xxx.59)

    최저시급 맞출거면 미국인쓰지 뭐하러 한국인쓰냐
    근무시간 맞출거면 미국인쓰지 뭐하러 한국인쓰냐

    미국교포가 이민온 한국인에게 한 말입니다

  • 6. ...
    '26.6.12 5:52 AM (211.243.xxx.59)

    이민가면 무조건 한국인 조심
    이민온 한국인은 자금이 있으니까 교포들의 사기대상
    교포들에게 사기당해 탈탈 다 털리고 한국돌아갈 비행기값도 없으면 최저시급부터 다시 시작

  • 7. kk 11
    '26.6.12 7:58 AM (1.236.xxx.121)

    한국인 조심하란말 30년전에도 들었어요

  • 8. 생각해 보면
    '26.6.12 8:03 AM (72.66.xxx.59)

    영어로 사기를 못 치니
    말 통하는 한국 사람 상대로 치는 거죠.

  • 9. 사기꾼
    '26.6.12 9:56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사기치고 외국으로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교포들 중에 사기꾼 비중이 높은 것 같아요.
    저 학교 친구 중에 부잣집 딸이 있었는데 갑자기 학교를 안나오고
    연락이 끊긴 적이 있어요.
    알고보니 아버지가 큰 사기치고 미국으로 온가족이
    야반도주를 했더라구요.
    SNS에 근황 올라온 거 보니까 뉴욕에서 시민권도 따고 사업도 하고
    아주 잘먹고 잘사는데 자기가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건
    모두 부모님의 희생 덕이라며 가족 사랑이 지극하더라구요.

  • 10. 사기꾼
    '26.6.12 10:02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사기치고 외국으로 도망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교포들 중에 사기꾼 비중이 높은 것 같아요.
    저 학교 친구 중에 부잣집 딸이 있었는데 갑자기 학교를 안나오고
    연락이 끊긴 적이 있어요.
    알고보니 아버지가 큰 사기치고 미국으로 온가족이
    야반도주를 했더라구요.
    SNS에 근황 올라온 거 보니까 자매들이 뉴욕에서 그 비싼 음악 전공하고
    시민권도 따고 사업도 하고 아주 잘먹고 잘살아요.
    자기 자매들이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건
    모두 부모님의 희생 덕이라며 가족 사랑이 지극하더라구요.

  • 11. Heavenly1
    '26.6.12 9:20 PM (172.59.xxx.74)

    이런 글 읽으면 참 속이 쓰리네요. 한국서 사시면 모두 한국분들에게 사기당하고 손해보고 하지요. 그러다고 한국 분들 모두 사기꾼이다 라고 하지는 않지요.
    이 부동산 업자가 누구인지 어느지역인지 관심도 없지만 미국은 부동산업을 하려면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봐서 라이센스도 따고,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브로커밑에서 경험도 쌓고 검증도 받아야 하고 법적인 책임이 있기에 함부로 사기칠 수있는 업종도 아니구요.
    미국에 사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미국문화나 계약, 영어가 익숙하지 않으면 대부분 한국분들과 거래를 하는 것이 당연히 편하고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양방의 입장이 있는 것이고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는 것 처럼, 모든 한국사람이라고 사기치는 것 아니고 특히 모든 나라의 이민자들이 사는 땅이라 한국분들 보다 더한 사기꾼도 많은 곳이기도 하구요.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사회도 내가 많이 알아야 사기도 안당하고 올바른 거래를 하는 것이 사실이구요. 솔직히 서로 좀더 이익을 보고 좀더 편하고자 말이 통하는 한국 분들과 거래를 하는데, 무리한 요구를 하는 분들도 많은 것 사실입니다. 좀 어수룩해 보이고, 미국사회를 잘 알지 못하면 손해당할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이 있고 한국분과 거래를 떠나 다른 외국사람과 거래해도 마찬가지 일수 밖에 없구요.
    한국분과 거래를 안하려면 당연히 영어를 잘 해야하고 발품 팔아 정보를 많이 얻고 주위에 도움받을 수 있는 자녀나 지인들이 있어야 하는데 아니면 한국분과 거래를 해야 하는데 내가 알아서 판단해야지요.
    괜히 장님이 코끼리 문답하듯 일부만 보면서 일반화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생활이 오래다 보니 Costco에서 한국물품보면 필요하지 않아도 한두 개 집어와야 다음에도 다른 한국물품 들어올 것이고 기왕 장을 봐도 미국장이 더 쌀 때도 있지만 기왕이면 한국마켓 매장 이용하고, 거래를 해도 서로 도와주자는 생각에 한국분들과 거래를 하지만 되도록이면 서로 오해가 없도록, 철저히 공부를 하고 찾아볼 것 다 찾아보고 서로 이득이 되는 거래가 되자는 마음에서 먼저 손내밉니다.
    한국 분모두 사기꾼이다라고 생각하면서 굳이 한국업자를 찾는 것도 좀 의아하기도 합니다

  • 12. 윗님
    '26.6.13 10:14 AM (4.43.xxx.204)

    원래 외국니오면 제일 조심해야할사람들이 지국민들 이에요.
    한국애서도 베트남인가 동남아20대청년이 같은나라청년 몇명에게 공항에서부터 붙잡혀서 돈털리고 어디 으슥한곳애서 맞아 죽어가다가 한국인들 신고로 경찰에 구출당한 뉴스 있었어요.
    직장 알선해준다고 한국애 입국시켜서 그짓을 벌인거였어요.
    한국인들만 그리되는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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