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은 어려워하면서 며느리는 함부로 대하는 이유를 물어봤더니..

.... 조회수 : 3,114
작성일 : 2026-06-11 12:22:19

아까 전자렌지 글을 읽다보니 문득 친자식에게는 말 못하면서 며느리에게는 필터링 없이 말하는 이유가 궁금해져서 챗gpt에게 물어보았더니 이리 답을 해주네요.

 

1. 친자식은 잃고 싶지 않아서 - 성인이 된 아들에게 말했다가 관계가 틀어질 수 있기 때문에 

2. 전통적 관념에 따라 며느리는 가족이기는 하나 완전히 대등한 구성원이 아니라서

3.  저항이 제일 적을 것 같은 상대에게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인간이라

4. 아들에 대한 실망을 직접 인정하기 싫은 심리-아들이 무심하다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감정적으로 너무 괴롭기 때문에 아들이 잘못한 건 며느리 탓

5. 추가로 20-40년은 지나야 며느리에게 대리 효도를 바라는 관습이 사라질 것이라고도 하네요 ㅎㅎ

IP : 58.29.xxx.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26.6.11 12:24 PM (113.131.xxx.8) - 삭제된댓글

    와우 정답인듯

  • 2. ...
    '26.6.11 12:26 PM (211.234.xxx.30)

    3번은
    본인이 그렇게 살아서 일종의 보상심리
    유명한 말있죠

    독한 시어머니 밑에 며느리들 독한 시애미 된다

  • 3. ...
    '26.6.11 12:27 PM (106.101.xxx.31)

    7~8십대 시어머니 이야긴갑다
    요즘 시어머니가 그랬다간...ㅎ

  • 4. ..
    '26.6.11 12:41 P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

    아들은 버럭하시진짜 무서웡사고 딸도 성질부리고 딸시키면 왜 며느리좀 부려먹지 할까봐 지레 겁먹어서.
    며느리는 이용안하면 손해보는거 같아 찔러보고 막대해도 아쉬울거 없다고 생각하고 남의딸이니 아끼는맘 일도 없고 이용해서 내가족 건사하자는 엄마의맘.

  • 5.
    '26.6.11 12:44 PM (106.101.xxx.235)

    아들은 버럭하고 진짜 무서워사고 딸도 성질부리고 딸시키면 왜 며느리좀 부려먹지 할까봐 지레 겁먹어서.
    며느리는 이용안하면 손해보는거 같아 찔러보고 막대해도 아쉬울거 없다고 생각하고 남의딸이니 아끼는맘 일도 없고 이용해서 내가족 건사하자는 엄마의맘.
    며느리맘은 그건 그쪽 생각일뿐이고 속내 알았으니 서로남이보 상대안하고 받은것도 없고 내재산 있으니 막대하는 남의 부모에게 희생해뭐하냐 편하게 살겠다.

  • 6. 전통적인
    '26.6.11 12:48 PM (118.235.xxx.42)

    행동인거죠. 그것도 80대이상
    60대미만은 며느리 집에도 오지말라하는 세대

  • 7. 헛소리
    '26.6.11 12:51 PM (211.60.xxx.217)

    뭐하러 들어요 그냥 차단하세요

  • 8. 아우
    '26.6.11 12:51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전 며느리가 훨씬 어렵던데 아들들이야 말 함부로 안하고 편히 대하면 되는데
    며느리는 일상적 말도 오해를 살 수 있어
    늘 조심스럽던데요.

  • 9. 리보니
    '26.6.11 1:31 PM (221.138.xxx.92)

    아들보다 아들 여친이 더 대하기 어렵던걸요.
    조심스럽고..남의 집 귀한딸인데.

  • 10. 어이구야
    '26.6.11 2:19 PM (118.235.xxx.19)

    지피티 똑똑하네요

  • 11. ..
    '26.6.11 4:13 PM (61.39.xxx.97) - 삭제된댓글

    아까 전자렌지글 댓글에 전통적인 시어미들 한가득 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689 차 바꾸려는데 고민이 많네요 11 전기차무새 2026/06/21 2,142
1818688 검찰개혁하겠다고 검총된 윤이랑 뭐가 달라요 19 뒤통수 2026/06/21 1,309
1818687 나이드니까 모든게 귀찮아요 9 .zzz.z.. 2026/06/21 3,513
1818686 어릴때 못먹어서 식탐이 많아요 19 ㅇㅇ 2026/06/21 2,520
1818685 곽변은 대권 생각 있을까요 10 ㅗㅎㄹㄹㅇ 2026/06/21 1,408
1818684 이통은 그동안 민주당에서 어떻게 숨기고 살았대 31 ... 2026/06/21 2,722
1818683 한쪽 눈의 충혈이 없어지질 않아요 ㅠㅜ 9 충혈 2026/06/21 1,266
1818682 치아가 노래졌는데ㅠ 방법 없을까요? 5 갑자기 2026/06/21 2,878
1818681 유방암 병원선택 도와주세요~ 17 …….. 2026/06/21 2,267
1818680 영화 식코 봤어요 2 2007 2026/06/21 1,179
1818679 튀니지 이겨라!! 2 ... 2026/06/21 1,042
1818678 유통기한 1년 지난 유자청 먹어도 되나요? 6 000 2026/06/21 1,178
1818677 "창사이래 최악" ..성기홍 연합뉴스 '부정평.. 4 그냥 2026/06/21 1,971
1818676 신세계는 누가 누군가요 26 .. 2026/06/21 3,415
1818675 면역력 올리는데 홍삼이나 녹용중에 뭐가 더 나아요? 5 갱년기 2026/06/21 1,124
1818674 과외 그만둘때 언제 말하나요? 14 구름 2026/06/21 1,028
1818673 소화기내과에서 고지혈증약도 처방해주나요? 2 2026/06/21 1,088
1818672 끌올 "이재명, 노무현 49재 '비오는데 왜 가냐'고&.. 22 끌올 2026/06/21 3,877
1818671 개혁과제를 빨리 해치우고 하고싶은거 하시라 8 우선순위 2026/06/21 681
1818670 헬렌**인 침구 써보신분 계세요 6 2026/06/21 1,151
1818669 돈 못 버는 가난의 DNA 7 ... 2026/06/21 4,324
1818668 앞으로 대통령 지지율 32.6 못넘어요 30 예견 2026/06/21 2,949
1818667 아빠 어디가 열심히 보신분들 계세요? 3 ........ 2026/06/21 1,692
1818666 이재명이 이럴줄 몰랐어요? 25 ... 2026/06/21 3,959
1818665 생일선물 고민인데 5 ㅇㅇ 2026/06/21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