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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어려워하면서 며느리는 함부로 대하는 이유를 물어봤더니..

.... 조회수 : 2,991
작성일 : 2026-06-11 12:22:19

아까 전자렌지 글을 읽다보니 문득 친자식에게는 말 못하면서 며느리에게는 필터링 없이 말하는 이유가 궁금해져서 챗gpt에게 물어보았더니 이리 답을 해주네요.

 

1. 친자식은 잃고 싶지 않아서 - 성인이 된 아들에게 말했다가 관계가 틀어질 수 있기 때문에 

2. 전통적 관념에 따라 며느리는 가족이기는 하나 완전히 대등한 구성원이 아니라서

3.  저항이 제일 적을 것 같은 상대에게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인간이라

4. 아들에 대한 실망을 직접 인정하기 싫은 심리-아들이 무심하다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감정적으로 너무 괴롭기 때문에 아들이 잘못한 건 며느리 탓

5. 추가로 20-40년은 지나야 며느리에게 대리 효도를 바라는 관습이 사라질 것이라고도 하네요 ㅎㅎ

IP : 58.29.xxx.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26.6.11 12:24 PM (113.131.xxx.8) - 삭제된댓글

    와우 정답인듯

  • 2. ...
    '26.6.11 12:26 PM (211.234.xxx.30)

    3번은
    본인이 그렇게 살아서 일종의 보상심리
    유명한 말있죠

    독한 시어머니 밑에 며느리들 독한 시애미 된다

  • 3. ...
    '26.6.11 12:27 PM (106.101.xxx.31)

    7~8십대 시어머니 이야긴갑다
    요즘 시어머니가 그랬다간...ㅎ

  • 4. ..
    '26.6.11 12:41 P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

    아들은 버럭하시진짜 무서웡사고 딸도 성질부리고 딸시키면 왜 며느리좀 부려먹지 할까봐 지레 겁먹어서.
    며느리는 이용안하면 손해보는거 같아 찔러보고 막대해도 아쉬울거 없다고 생각하고 남의딸이니 아끼는맘 일도 없고 이용해서 내가족 건사하자는 엄마의맘.

  • 5.
    '26.6.11 12:44 PM (106.101.xxx.235)

    아들은 버럭하고 진짜 무서워사고 딸도 성질부리고 딸시키면 왜 며느리좀 부려먹지 할까봐 지레 겁먹어서.
    며느리는 이용안하면 손해보는거 같아 찔러보고 막대해도 아쉬울거 없다고 생각하고 남의딸이니 아끼는맘 일도 없고 이용해서 내가족 건사하자는 엄마의맘.
    며느리맘은 그건 그쪽 생각일뿐이고 속내 알았으니 서로남이보 상대안하고 받은것도 없고 내재산 있으니 막대하는 남의 부모에게 희생해뭐하냐 편하게 살겠다.

  • 6. 전통적인
    '26.6.11 12:48 PM (118.235.xxx.42)

    행동인거죠. 그것도 80대이상
    60대미만은 며느리 집에도 오지말라하는 세대

  • 7. 헛소리
    '26.6.11 12:51 PM (211.60.xxx.217)

    뭐하러 들어요 그냥 차단하세요

  • 8. 아우
    '26.6.11 12:51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전 며느리가 훨씬 어렵던데 아들들이야 말 함부로 안하고 편히 대하면 되는데
    며느리는 일상적 말도 오해를 살 수 있어
    늘 조심스럽던데요.

  • 9. 리보니
    '26.6.11 1:31 PM (221.138.xxx.92)

    아들보다 아들 여친이 더 대하기 어렵던걸요.
    조심스럽고..남의 집 귀한딸인데.

  • 10. 어이구야
    '26.6.11 2:19 PM (118.235.xxx.19)

    지피티 똑똑하네요

  • 11. ..
    '26.6.11 4:13 PM (61.39.xxx.97) - 삭제된댓글

    아까 전자렌지글 댓글에 전통적인 시어미들 한가득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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