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일하고 애나코 돈모으고 너무 기를쓰고 아둥바둥살아서그런가요.
이제 52인데 기가 다 빠진느낌이에요.
아이들 아직 청소년기기 더 키워야하는데.
나름 이루긴했어요.
운좋게 재산도 좀 있어요. (집..투자도)
제기준 늘 충분치않아요.
노후도 좀더. 아이들 뒷바라지 학비. 증여 이런것들필요. .
그런데 아무것도 하고싶지가않아요.
늘 졸리고
의욕없고
집중안되고
자책하고
기준에 벗어나는 사람들에 화가나고
갱년기인가요.
우울증인가요.
번아웃인가요.
지랄병인가요.ㅠ
그냥 놓고싶은데 못놓는것 같아요.
지금도.자고만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