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가을의 전설 기억나세요?

대추웅 조회수 : 1,977
작성일 : 2026-06-10 16:14:54

 

 

거기서 세 형제가 다 한 여자를 좋아한 건가요?

전 집중해서 안 보고 언뜻 언뜻 일하면서 봤는데

어디서 저런 내용이 있어서 내용이 어떻게 된거야 싶네요.

IP : 49.164.xxx.1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0 4:16 PM (106.101.xxx.222)

    가을의 전설이 아니라
    가문의 몰락..

  • 2. ..
    '26.6.10 4:17 PM (39.7.xxx.132)

  • 3. ..
    '26.6.10 4:17 P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드라마 느낌 생각나네요 ㅎ

  • 4. ㄷㄷ
    '26.6.10 4:52 PM (59.17.xxx.152)

    딴 얘긴데, 고등학생 때 극장에서 저 영화 보면서 미친 듯이 울었어요.
    브래드 피트 좋아하는데 정작 결혼은 형이랑 했던 여자 주인공이 자살하는 장면에 너무 몰입이 돼서 오열했던 기억이 있네요.

  • 5. 자살...
    '26.6.10 5:03 PM (49.164.xxx.125)

    어렴풋 기억이 날듯도 하고 그렇네요.
    왜 근데 자살을 했어요?

    아님 결혼을 말든가 결혼하고 자살은 왜 한담?

  • 6. ㄷㄷ
    '26.6.10 5:29 PM (59.17.xxx.152)

    하도 오래 돼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브래드 피트가 가출해서 오래 방황했는데 형이 그 사이에 엄청 구애를 했어요.
    죽은 줄 알았나 안 돌아올 줄 알았나 의원이 된 형과 결혼해서 시내 나가 사는데 브래드 피트가 돌아온 거죠.
    그리고 자기 기다려 준 인디언 여자랑 결혼했던가?
    그 갈등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했던 것 같아요.

  • 7. 알리
    '26.6.10 5:48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거기서 세 형제가 다 한 여자를 좋아한 건가요?
    ....... 이건 맞는듯요.
    그 광활한 초원 한가운데 있는 집에 여자가 처음, 유일하게 왔잖아요.
    (주변의 인디언이나 하녀 빼고)

    막내는 연인 감정 생기기도 전에 전쟁터에서 죽었고,
    첫째도 여자를 좋아하지만 그녀의 마음이 동생에게 향한걸 알고
    포기하고 있다가 동생이 거의 죽은 것처럼 소식없고 가망이 없자
    여자에게 구애한거죠.

    20대때 볼때는 브래드피트의 야성적 매력과 여주의 미모,
    둘의 안타까운 사랑과 비극적 결말에 촛점이 맞춰져서 슬펐는데

    좀더 나이들어 다시 보니....
    한 집안의 몰락 과정을 보며 다른 슬픔과 쓸쓸함이 느껴짐.
    그렇게 멋져 보멌던 브래드피트는 나쁜 놈.

    첫째형으로 나온 배우가 요즘 나이들어 후덕해진 모습으로
    영화나 미드 같은데에 나올때...깜놀

  • 8. 그럼 그 영화는
    '26.6.10 5:50 PM (49.164.xxx.125)

    한 집안의 몰락 이야기 이걸 그린 영화인 거에요?

  • 9. 원래
    '26.6.10 5:50 PM (121.165.xxx.65)

    막내 약혼자로 왔어요

  • 10. 알리
    '26.6.10 5:57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거기서 세 형제가 다 한 여자를 좋아한 건가요?
    ....... 이건 맞는듯요.
    그 광활한 초원 한가운데 있는 집에 여자가 처음, 유일하게 왔잖아요.
    (주변의 인디언이나 하녀 빼고)

    막내는 연인 감정 생기기도 전에 전쟁터에서 죽었고,
    첫째도 여자를 좋아하지만 그녀의 마음이 동생에게 향한걸 알고
    포기하고 있다가 동생이 거의 죽은 것처럼 소식없고 가망이 없자
    적극적으로 여자에게 구애한거죠.

    여자의 입장에선 몇 년을 기다리다 지쳐 포기하고 그의 형과 결혼했는데
    결국 돌아와 집에서 데려다 거의 하녀로 키우던 인디언여자와 결혼 아이도 여럿.
    자신이 몇년을 기약없이 기다리며 꿈꾸던 모습을 보며 정작 아이도 없는 자신에게
    절망해서 자살...


    20대때 볼때는 브래드피트의 야성적 매력과 여주의 미모,
    둘의 안타까운 사랑과 비극적 결말에 촛점이 맞춰져서 슬펐는데

    좀더 나이들어 다시 보니....
    한 집안의 몰락 과정을 보며 다른 슬픔과 쓸쓸함이 느껴짐.
    그렇게 멋져 보멌던 브래드피트는 나쁜 놈.
    (결국 다 죽고 자신의 아이를 또 형 한테 맞기고 떠남.. )



    첫째형으로 나온 배우가 요즘 나이들어 후덕해진 모습으로
    영화나 미드 같은데에 나올때...깜놀

  • 11. 알리
    '26.6.10 6:02 PM (223.38.xxx.159)

    거기서 세 형제가 다 한 여자를 좋아한 건가요?
    ....... 이건 맞는듯요.
    그 광활한 초원 한가운데 있는 집에 여자가 처음, 유일하게 왔잖아요.
    (주변의 인디언이나 하녀 빼고)

    원래 막내의 약혼자로 막내가 데려왔는데 갑작스럽게 전쟁터에 나갔다 죽음.
    첫째도 여자를 좋아하지만 그녀의 마음이 동생에게 향한걸 알고
    포기하고 있다가 동생이 거의 죽은 것처럼 소식없고 가망이 없자
    적극적으로 여자에게 구애한거죠.

    여자의 입장에선 몇 년을 기다리다 지쳐 포기하고 그의 형과 결혼했는데
    결국 돌아와 집에서 데려다 거의 하녀로 키우던 인디언여자와 결혼 아이도 여럿.
    자신이 몇년을 기약없이 기다리며 꿈꾸던 모습을 보며 정작 아이도 없는 자신에게
    절망해서 자살...


    20대때 볼때는 브래드피트의 야성적 매력과 여주의 미모,
    둘의 안타까운 사랑과 비극적 결말에 촛점이 맞춰져서 슬펐는데

    좀더 나이들어 다시 보니....
    한 집안의 몰락 과정을 보며 다른 슬픔과 쓸쓸함이 느껴짐.
    그렇게 멋져 보멌던 브래드피트는 나쁜 놈.
    (결국 다 죽고 자신의 아이를 또 형 한테 맞기고 떠남.. )



    첫째형으로 나온 배우가 요즘 나이들어 후덕해진 모습으로
    영화나 미드 같은데에 나올때...깜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612 정청래 ...의원총회 생중계 추진하겠다. 27 ... 2026/06/10 1,658
1816611 쌍커풀 생기는 거요 8 .. 2026/06/10 1,339
1816610 부동산이 주식보다 제게 맞는듯 6 ... 2026/06/10 1,937
1816609 참교육 3화 보는데 나솔 31기가 떠오르네요 ... 2026/06/10 2,061
1816608 이재명 정책평가 긍정48.2 부정 49.1 27 .... 2026/06/10 1,702
1816607 챗지피티가 돈내래요 9 .. 2026/06/10 3,196
1816606 이준석이 장동혁보고 주술 부리지 말라는데요. 2026/06/10 730
1816605 국민연금으로 주식방어안하나요? 10 .... 2026/06/10 1,953
1816604 국민의 참정권침해..누구의 장난질일까요? 16 .. 2026/06/10 1,112
1816603 친문들 기저에 깔려 있는 생각이 그런거구나 22 아하 2026/06/10 1,351
1816602 같은 득표수의 이유-펌 13 확통은 모름.. 2026/06/10 1,455
1816601 박지원 의원도 말했네요 개입하면 안된다고 8 .... 2026/06/10 2,792
1816600 치석이 참 잘생겨요 7 치아 2026/06/10 3,099
1816599 다음 대선에서 정권 바뀔 듯 37 .... 2026/06/10 4,450
1816598 세계 경제를 말아먹고있는 트럼프 4 2026/06/10 1,271
1816597 국힘 원내대표에 정점식 선출..차기 당권 '키맨' 2026/06/10 660
1816596 공무원노조, 전자투표 요구…“혁신 없인 다음 선거부터 동원 거부.. 14 .... 2026/06/10 1,693
1816595 3인용 압력밥솥 용량이 어떤가요? 그리고 편한가요? 13 압력밥솥 2026/06/10 1,245
1816594 주식 폭락수준으로 떨어지네요 22 2026/06/10 18,346
1816593 오늘 주식 왜 이래요?? 8 .. 2026/06/10 3,361
1816592 말은 안예쁜데 소통되는 상사vs말은 예쁘게 하는데 답정너 상사 11 ㅇㅇ 2026/06/10 1,300
1816591 불편하지만 심벌 핥는 강아지와 뽀뽀하는 거 의문점 7 ........ 2026/06/10 1,767
1816590 2주택자가 왜 투기꾼입니까 32 2026/06/10 2,521
1816589 모범택시도 참교육처럼 사이다인가요? 3 액션 2026/06/10 1,528
1816588 전세소멸 하면 월세 오르는데 괜찮으세요? 45 궁금 2026/06/10 2,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