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 쪽이 지방에서 올라오는 결혼식의 경우의 경비 문제

결혼앞두고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26-06-10 13:03:44

서울에서 결혼을 하는데 남자쪽이 부산에서 28인승 정도 버스 대절해서 올라오는 경우입니다. 

애들은 각자 서울에서 자취중이고, 저희는 경기도에 삽니다. 

애들이 둘 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지만, 사돈 될 분들은 친척들 모시고 올라오니 경비나 신경쓰는 것이 많을 듯 합니다. 그래서 저희쪽에서 뭔가를 부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여쭈어 봅니다.  
1안과 2안 중에서 어떤 것이 좋을까요? 

1번-여자쪽에서 남자쪽의 버스 대절비 및 간식비를 부담한다. 버스 대절이나 간식은 남자쪽 어머님이 알아보시고 하며,  300 만원 정도 아들을 통해 보내드린다. (경비는 다해도 200 미만일 듯 합니다. )

2번-좋은 예식장이지만 싸게 나온 것을 잡았어요. 그래서 식대는 양쪽에서 손님 수대로 부담하지만, 예식장 대관비를 여자쪽에서 부담한다. 이건 아마 500-1000 정도 할거 같아요.                       
이게 잘못 전달되면 사돈될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고. 혹시라도 기분 나빠하거나 오바한다고 하지는 않을지.. 
또 딸아이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수고에 대해 잘 모르니까 그냥 반반 타령 하고 있고..  

제가 여유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저희는 아직 남편이 벌고 있고 제가 맞벌이를 하다 은퇴해서 아무래도 사돈댁 보다는 여유가 있을 듯 합니다. 

IP : 58.29.xxx.10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10 1:06 PM (118.235.xxx.213)

    1안이 좋아보여요

  • 2. 신경 안써도
    '26.6.10 1:08 PM (106.101.xxx.28)

    돨둣싶어요.
    그쪽은 그쪽 사정.

  • 3. 으음
    '26.6.10 1:09 PM (58.235.xxx.21)

    집구하는데 반반 했고 자녀들이 다 알아서 하는 상황이면 굳이 2번은 할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1번이 낫죠,,,,,, 근데 님쪽이 서울이라 서울에서 하는거 아니고 자녀들이 서울 살아서 서울에서 하는거면 굳이?? 싶기도하네요. 그 돈으로 앞으로 자녀들 생활에 보태주는게 더 나은게 아닐지~~~~

  • 4. ....
    '26.6.10 1:10 PM (112.186.xxx.241)

    남자쪽에서 본인들 하객 모시고 오는건데 버스비용 그런걸 왜 원글님이 신경쓰실까요
    저는 저 자신도 한쪽이 지방에서 오는 결혼식을 치뤘고
    제 아이도 마찬가지였는데
    버스비용 그런건 이용하는 쪽이 알아서 할일 이라고 생각했어요

  • 5. 보니
    '26.6.10 1:10 PM (221.138.xxx.92)

    자녀들이 둘 다 서울에 직장이 있어서 식장을 서울로 잡게 된 것은
    양가에서 서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사돈댁 지역에서 예식을 하면
    자녀가 각각 직장동료 대동하는 버스대절을 따로해야할텐데요.

  • 6. 각자
    '26.6.10 1:10 PM (211.234.xxx.76)

    신경 안 써도 될 듯해요

  • 7. ...
    '26.6.10 1:12 PM (219.255.xxx.153)

    결혼 당사자들이 식장을 잡았잖아요.
    원글님이 서울로 하자고 한 거 아니면 가만히 계셔요.

  • 8. 1안요
    '26.6.10 1:17 PM (118.235.xxx.199)

    82쿡 조언 듣자마세요. 저런 경우 쌩까는집 안봐도 뻔한집입니다

  • 9. 네 감사합니다.
    '26.6.10 1:20 PM (58.29.xxx.106) - 삭제된댓글

    오바 하는 마음이 불끈 솟았는데 오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군요. 혹시 기분 나빠할 수도 있으니 애들 지원하는 것으로 해야겠습니다.
    집 사는데 반반 했지만, 이사 들어갈 때 가전이나 큰 돈 들어갈 일을 도와주는 것이 좋겠네요.

  • 10. ㄹㄹ
    '26.6.10 1:2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보통은 간식 넣어 주는 정도만 하지, 버스 대절비 까지 부담하나요?
    한다면 1안 정도 입니다
    2안은 과해요

  • 11. ..
    '26.6.10 1:33 PM (183.98.xxx.127)

    예전에 듣기로, 한쪽 지방에서 올라와서 예식을 하면 상대방이 버스 맞춰준다고 했어요.
    요즘은 아떤 트렌드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지원해줄 의향이 있다면 1번 괜찮아보여요. 아주 없는 얘기도 아니구요.

  • 12. ...
    '26.6.10 1:36 PM (106.101.xxx.61)

    보통 1안 정도는 합니다
    상대방 쪽 지방에서 한다면 거기까지 가야 되잖아요

  • 13. ㅡㅡ
    '26.6.10 1:3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사돈 하객까지.
    알아서 하게 두세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14. ....
    '26.6.10 1:42 PM (112.168.xxx.213)

    82쿡 조언 듣자마세요. 저런 경우 쌩까는집 안봐도 뻔한집입니다
    222222

    보통 상식적인 사람들은 1안으로 하죠

  • 15. ㅇㅇ
    '26.6.10 1:42 PM (61.77.xxx.91) - 삭제된댓글

    전 서울, 남편은 부산.
    부산에서 결혼했는데 저희쪽 식대 다 남자쪽에서 댔어요.
    그래도 제 지인들 멀어서 많이 못와서 넘 속상했어요

  • 16. ...
    '26.6.10 1:42 PM (218.48.xxx.188)

    1안으로 하시고 두고두고 경우있다 소리 들으세요
    300만원으로 결혼생활 내내의 인상이 결정되고 앞으로 안볼수 있는 사이도 아니고

  • 17. 지난번에
    '26.6.10 1:44 PM (182.226.xxx.155)

    지방에서 간 경우 서울에서 식함
    내려가는 차에 음료 술 떡 과자등등
    실어줌

  • 18. ㅇㅇ
    '26.6.10 1:44 PM (61.77.xxx.91)

    제 본가 서울, 남편 본가 부산.
    우리 직장 다 서울.
    시부모님 욕심으로 부산에서 결혼했는데 저희쪽 식대 다 남자쪽에서 댔어요.
    그래도 제 지인들 멀어서 많이 못와서 넘 속상했어요.

  • 19. ..
    '26.6.10 1:47 PM (106.101.xxx.31)

    모른척 하라는 사람들
    딱 중간 지점에서 하는건 어때요?

  • 20. 버스 대절비
    '26.6.10 1:57 PM (59.6.xxx.211)

    200정도면 충분해요.
    200 넣어드려도 고맘다고 하실듯.
    원글님 형편이 좋으면 300드려도 되구요.
    돈 주는데 싫다는 사람 없어요.

  • 21. ..
    '26.6.10 1:58 PM (125.185.xxx.26)

    2번 코로나때 결혼 남자지역에 결혼
    남자쪽이 식장 식대는 전부 냈어요

    지방 출발 결혼버스 아침 6시반 출발
    버스에 아침에 김밥 커피
    오후에 족발 술 떡 주던데요
    그리고 버스내래서 늦은 저녁
    내린데 앞에 식당 단체로 식사할분들
    수육 순두부찌게도 거기서 돈냄 시간이 8시 넘었고
    왕복 8시간 넘게 걸렸고
    신부 결혼 신부측에 버스 음식준비

  • 22. ...
    '26.6.10 2:04 PM (59.8.xxx.133)

    1안에 한 표요

  • 23. ......
    '26.6.10 2:08 PM (121.188.xxx.66)

    1안에 한표.

    저희는 남자쪽 지방에서 했는데
    어머님께서 식대 내주셨어요.

  • 24. ...
    '26.6.10 2:58 PM (211.235.xxx.63)

    예전엔 식대 계산하곤 했어요. 특히 남쪽은 더 그런 경향이었어요. 애들이 정한 식장이지만 수고롭게 오시는 것은 맞아요. 크게 부담되지 않으시면 1안 정도 하셔도 사돈댁에서 고마워하실듯요.

  • 25. 감사합니다.
    '26.6.10 8:33 PM (58.29.xxx.106)

    1안으로 하는 것이 좋겠네요. 거기에 내려가는 편의 간식도 준비해야 할 것 같고.. 여러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 혼주
    '26.6.10 9:20 PM (220.89.xxx.38)

    저희도 서울서 예식 하는데
    버스대절.간식가방.차에서 먹을 음식
    그리고 내려오다가 저녁식사 대접
    이렇게 할 생각인데 사돈댁에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라 했어요.
    정 마음에 걸리시면 1번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839 나혼자 산다 이사가는거 보셨어요? 23 진상들 2026/06/13 17,783
1816838 목화솜이불 수거하는 곳은 없겠지요?? 8 ... 2026/06/13 1,396
1816837 여사님도 보시는 유튜버 반전..그래서?? 18 이건또 2026/06/13 1,928
1816836 국민연금 고소득자라 깎이면 연기하세요. 12 정보 2026/06/13 3,040
1816835 이재명 대통령 관련 요즘 감정 52 .. 2026/06/13 3,358
1816834 숭실대 맛집 알려주세요~~~ 2 ㅇㅇ 2026/06/13 857
1816833 돌로비티 트레킹 복장 궁금 돌로미티 2026/06/13 1,072
1816832 키친핏이냐 뚱냉이냐.. 22 ... 2026/06/13 2,964
1816831 미리 말을 하지~ 이 화법 쓰는 사람 왜 그러는 거에요? 9 00 2026/06/13 1,999
1816830 심리 상담 추천 부탁드려요 1 상담 2026/06/13 678
1816829 저는 왜 이 조합이 안질리고 맛있는지.. 9 맨날맨날 2026/06/13 3,530
1816828 무안공항 참사 유해 추가확인 20 관심필요 2026/06/13 2,413
1816827 노각무침에 참기름, 식초 뭘 넣으세요? 6 여름 2026/06/13 1,023
1816826 정청래 지지자들에게 묻는다 42 반민 2026/06/13 1,625
1816825 김민석에게 공개 경고 ...문정복의원의 일침 18 .. 2026/06/13 2,248
1816824 믹서기 어떤 거 사는 게 좋을까요 10 ㅇㅇ 2026/06/13 1,590
1816823 결혼식 하객이 50명도 안되는데 41 이해안가 2026/06/13 12,317
1816822 참교육..진짜 adhd약 먹여가면서 공부시키는 걸까요? 30 .. 2026/06/13 5,236
1816821 참교육 글로벌 1위 찍었네요 3 사랑123 2026/06/13 2,916
1816820 영웅문 질문드려요 3 ..... 2026/06/13 835
1816819 하이닉스 목표주가 500 가능한건가요 8 ㅇㅇ 2026/06/13 4,621
1816818 바지가 레이온, 면, 우레탄 합성이면 어떤가요? 9 바지 2026/06/13 863
1816817 냉동실에 묵혀있는 꼴뚜기.. 2 꼴뚜기 2026/06/13 729
1816816 이 대통령이 장성철 딸 결혼식에 화환보낸 거.. 46 2026/06/13 4,624
1816815 리센느라는 여아이돌이 갑자기 뜨는데 8 궁금 2026/06/13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