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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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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한 사람 소개가 들어왔는데요

안녕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26-06-09 19:47:08

 

40 초반인데

사별한 분인데 사람이 너무 좋다고 소개자리가

들어왔어요

직업도 좋습니다

주변 평판도 여러모로 좋더라고요

 

아이가 하나 있는데 잘 한다고 하고요

사별 전 아내와 사이도 좋았다고 해요

 

그 분이 누구 만날 생각이 이제 있다고 해서

들어온 자리입니다.

 

아이 문제는 빼고 어떤지..

주변 사례들이 좀 궁금합니다

IP : 222.236.xxx.17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6.9 7:50 PM (49.164.xxx.30)

    원글님은 초혼이세요? 누구보다 원글님마음이 중요하고..주변에서 다 좋다해도 내가 싫을수도..그쪽이 싫을수도..

  • 2. ...
    '26.6.9 7:51 PM (118.223.xxx.68)

    결혼 하고싶으신건가요?
    40대시면 혼자 사는것도 나쁘지않을텐데요
    애까지 있는 남자랑 왜 결혼을 하실려고 하는지
    차라리 40대 총각이면 모를까

  • 3. 지혜
    '26.6.9 7:53 PM (118.235.xxx.81)

    초혼이시면 아닌 것 같고
    돌싱이나 같은 사별이시면 만나보고 사람 괜찮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 4. 본인
    '26.6.9 7:53 PM (112.145.xxx.105)

    본인이 어떤 상황인지를 적으셔야죠

  • 5. 진짜
    '26.6.9 7:54 PM (218.233.xxx.109)

    원글님은 초혼인가요?
    한번 만나 보시고 결정하셔요
    아니면 친구처럼 지내면 어떨지..
    나이들어서 내편이 있으면 그것도 나쁘지 않아요

  • 6. ..
    '26.6.9 7:57 PM (117.110.xxx.137)

    그분은 살림하고 애도 보고 잠도 자는 아내를 원하는걸거에요
    여자친구말고

  • 7. 저라면
    '26.6.9 7:57 PM (221.138.xxx.92)

    일단 만나보겠어요.

  • 8. 의외로
    '26.6.9 8:00 PM (59.6.xxx.211)

    사별남이나 이혼남 중에서도 괜찮은 사람이 있더라구요.
    일단 한번 만나는 보세요.

  • 9. ㅇㅇ
    '26.6.9 8:05 PM (210.91.xxx.58)

    그분은 살림하고 애도 보고 잠도 자는 아내를 원하는걸거에요
    여자친구말고
    22222
    업무 또는 지인으로 지내다 서로 사랑에 빠진거면 몰라도
    아이도 있는 남자가 소개로 찾는 목적은 뻔하죠

  • 10. . .
    '26.6.9 8:08 PM (175.209.xxx.184)

    일단 만나보고 괜찮으면 연애만 하는걸로

  • 11. 절대
    '26.6.9 8:10 PM (185.220.xxx.17) - 삭제된댓글

    님이 가진 게 몸 밖에 없고,
    상대 남자가 전문직, 대기업 정도 되어서
    애보고 살림해줘서 먹고 사는 게 목적이라면 모르겠는데....

    요즘 40대초 여자들 연하 좋은 직업이랑도 결혼 많이 해요.
    굳이 그런 자리 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사별까지는 몰라도, 남의 애 키우는 거 쉬운 거 아니에요.
    님도 아직 출산 가능성 있는데 저 같으면 안 합니다.

  • 12. 절대
    '26.6.9 8:13 PM (185.220.xxx.17)

    요즘 40대초 여자들 연하 좋은 직업이랑도 결혼 많이 해요.
    굳이 그런 자리 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사별까지는 몰라도, 남의 애 키우는 거 쉬운 거 아니에요.
    님도 아직 출산 가능성 있는데 저 같으면 안 합니다.

  • 13. 초혼이면
    '26.6.9 8:13 PM (211.108.xxx.76)

    굳이 애 있는 사람을 왜요?
    애 없는 돌싱이면 ok
    애 둘 키워봤기에 말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게 애 키우는 거였어요
    남의 애는 못 키울 듯요

  • 14. ㅇㅇㅇ
    '26.6.9 8:14 PM (222.233.xxx.216)

    원글님이 50대도 아니고..
    우연히 만나 연애감정 생긴것도 아니고 ..

    나가지 마세요

  • 15. ...
    '26.6.9 8:17 PM (211.234.xxx.220)

    저라면 만나보겠어요
    경제적으로 많이 안정돼있다면 장점이 있는거니까요.
    남의 아이 키우는게 정말 쉽지않을거라는건 염두에 두시고 만나만 보세요.

  • 16. ㅇㅇ
    '26.6.9 8:19 PM (118.235.xxx.221)

    원글님 몇살인데요? 30이나 40초 초혼이면 저런자리 소개 너무한거 아니에요? 직업 나이 다 차치하고 미성년아이 키우는거 쉬운일 아니에요

  • 17. 여기서
    '26.6.9 8:29 PM (112.169.xxx.252)

    여기서 묻지말고 그냥 님 마음 끌리는대로 하세요.
    질투심에 불타는 사람들이 나쁜글만 올리기도 하더라구요.

  • 18. ...
    '26.6.9 8:36 PM (195.176.xxx.23)

    저도 40대 초인데 저 같으면 그 얘기 꺼낸 지인 안 봐요.
    생계 곤란으로 돈 있는 남자가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자존심 많이 상하는 자리라고 생각해요.

  • 19. 안녕
    '26.6.9 8:45 PM (222.236.xxx.173)

    이제 댓글을 봤네요
    저는 돌싱입니다.
    전 남편이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히고 분조장이 심해서
    무조건 성품과 똑바로 박힌 정신이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 그분이 딱인가봐요
    그래서 생각 있냐길래 글쎄~ 했는데

    아이도 아이인데 일단 사별한 사람들의 심리를
    아예 모르니 만나나 보긴 해야하나....
    하나마나인가 모르겠습니다

  • 20. 오잉
    '26.6.9 8:50 PM (192.42.xxx.50)

    님도 돌싱이라는 중요한 정보를 처음부터 얘기하셨어야...
    님도 돌싱이라면 상대가 사별한 건 별 문제 아니고,
    제일 큰 게 아이 문제인데 왜 아이를 빼고 생각하세요?
    님이 애 직접 안 키우고 보모 두고 키우고
    애가 중학생 이상 되면 외국으로 유학 보낼 정도 재력되면 고려해 보세요.
    보통 애 딸린 남자랑 결혼하는 경우 대부분 이런 조건일 때죠.

  • 21. ..
    '26.6.9 8:51 PM (114.205.xxx.179)

    아이 문제가 재혼생활에서
    비중이 가장 클거에요.
    남의 아이 소중하게 잘 대할 자신이 있으시다면 문제될거 없어보입니다만.

  • 22. ...
    '26.6.9 8:53 PM (58.123.xxx.27)

    아이가 다 컷으면 괜찮은데
    키워야한다면 글쎄요

  • 23. 이게 참
    '26.6.9 8:54 PM (121.155.xxx.24)

    일제 시대 소설에도 이혼남이 낫다고 ㅜㅜㅜ
    사별남은 싫다고 하신 소설에 나오신분이 있죠

  • 24. ////
    '26.6.9 8:55 PM (218.54.xxx.75)

    사별한 사람의 심리가 따로 정해진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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