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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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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없이 살 사람들은 호구되는 세상인가요?

살기싫다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26-06-09 17:48:25

전 임대인이고 8월이 임차인 계약만기인데요.

제 집이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8월에 그 다음 임차인이 구해지지 않을걸 대비해서

4월에 임대차계약해지 하고 임차권등기명령 실행하여 보증보험에서 돈받고 나갈준비 하겠다길래

그러라고 협조해 주었어요.

 

임차인이 말하기를 제가 4월에 계약해지 해주면 보증보험에서 심사3개월, 보증금 신청하고1개월 총 4개월이 걸릴거고 저한테 일체 금전부담없을거라고 해서

당연히 저는 도리로 흔쾌히 8월에 제대로 보증보험 받고 나가라고 협력해 주었어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이번주에 보증보험에서 돈나온다며 나간다고 통보가 왔길래

아니 4달 걸린다더니 그래서 8월에 나간다더니 지금 6월인데 지금부터 내가 보증보험에 연이자 5%를 내란말이냐. 원래계약만기는 8월이고 8월부턴 내가 이자부담하는게 맞지만 본인이 한말도 있고 본인사정으로 일찍 나가게 되는거니 8월까지의 이자는 부담하세요. 라고 했어요.

 

근데 저보다 스무살 어린처녀가 정말 막무가내군요. 

저한테 두달을 4달이라 속인것 같구요. 잘 알아보지 않고 믿어버린 제 불찰이기도 하지만요.

 

사람이 93년생 어린나이에 그렇게 철면피에 양심 팔아먹고 사악할 수가 있는지 송도 쎌트리온 다니고 머리도 안나쁜거 같은데 지능이 안좋은게 아니라 그냥 양심불량인거죠?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IP : 106.101.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아보세요
    '26.6.9 5:52 PM (223.38.xxx.161)

    요즘 젊은 세입자에게 뒤통수 맞는 임대인들 적지 않을걸요. 그렇게 당할순 없잖아요.

  • 2. 저한테
    '26.6.9 5:52 PM (106.101.xxx.175)

    오히려 저한테 계약해지는 4월이니 본인한테 4월~6월까지 이자를 400만원을 달래요

  • 3. ...
    '26.6.9 5:53 PM (1.236.xxx.121)

    세상이.그렇더라고요
    좋게 봐줄 필요 없어요

  • 4. 정말
    '26.6.9 5:55 PM (106.101.xxx.175)

    공론화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어디다 글을 올려야 파급력이 클까요. 너무 속이 답답하고 억울하고 밥먹으면 급체하고 그럽니다...

  • 5. 봄봄
    '26.6.9 6:11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세입자 편을 들고 싶어요.

    본인이 보증금 못돌려주게 된 상황인거 맞나요?
    세입자 마음고생 많이 했겠네요.
    법적인 절차 알아보느라 시간 낭비도 했을거구요.

    그런데 보증보험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았고
    세입자 하라는 대로 했다구요?

    그 말을 믿기에는 너무 무책임하게 사시는 것 같은데요.


    4달 걸릴거라고 안내받았는데 2달 걸렸을 수도 있는거고

    세입자는 집에 이상없었으면 이사 안할 수도 있었던 상황인거 같은데요?

    세입자의 이사비용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원글님은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남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 같아요.

  • 6. 아니예요
    '26.6.9 6:13 PM (106.101.xxx.175)

    글만 보셔야지 왜 유추를 하세요?
    아픈데 소금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 7. ..
    '26.6.9 6:35 PM (223.38.xxx.145)

    잘 이해 안되네요.
    그냥 만기에 본인이 전세금 주셨으면 되는데요.
    님도 큰돈 마련하기 힘드셔서 동의하신건 아닌지요?

  • 8. ㅇㅇ
    '26.6.9 6:43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MZ들 인간적으로 사정 봐주면 안 됩니다, 역으로 말려들어요.
    기상천외한 논리로 나만 손해안보면 돼, 나는 절대 옳아 더라고요, 에효

    (임차인이 말하기를 제가 4월에 계약해지 해주면 보증보험에서 심사3개월, 보증금 신청하고1개월 총 4개월이 걸릴거고 저한테 일체 금전부담없을거라고 해서)를 미리 문서로 받아뒀어야하는 임차인인가봐요

  • 9. 내용은
    '26.6.9 7:02 PM (106.101.xxx.175) - 삭제된댓글

    카톡으로 버젓이 대화내용 있어요.
    그걸 얘기를 해도 정말 말이 안통해요. 저보고 이자내놓으래요
    괘씸하

  • 10. 내용은
    '26.6.9 7:04 PM (106.101.xxx.175)

    톡으로 버젓이 대화내용 있어요.
    그걸 얘기를 해도 정말 말이 안통해요.
    저보고 이자내놓으래요
    괘씸해서 뭐라도 하고 싶어도 왜이러고 있나 참 자괴감들고..

  • 11. ..
    '26.6.9 7:53 PM (182.220.xxx.5)

    님집에 생긴 사정이 뭔가요?
    세입자 입장에서는 전세 사고날 뻔한건 아닌지??

  • 12. 미친
    '26.6.9 9:05 PM (121.190.xxx.190)

    지혼자 똑똑한척 미친련이네요
    먼저 8월까지 계약이시라니 우체국가서 내용증명이라도 보내세요
    카톡내용 첨부하시고
    AI에 물어보고 작성해보세요

  • 13. 세상에 이런일이?
    '26.6.10 3:05 PM (116.33.xxx.143) - 삭제된댓글

    근데 8월이 만기인데 왜? 4월에 임대차 해지를 해지를 해주셨어요? ㅠㅠ

    왜 이제 82에 물어보는건가요?

    집에 임차권등기하면 평생 없어지지 않아요 앞으로 들어올 임차인들은 그 사실 하나만으로

    (원글님의 설명은 뭔 구라인가 할거예요)

    임차인의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보증보험에서 돈 받아나간 적이 있는 어마무시한 집으로

    알거예요

    원글님이 무슨 마음으로 어떤 정황으로 임대차계약 해지를 하셨는지가 진심 궁금합니다.ㅜㅜ

    그 순간 임대차계약이 해지되고 돈은 못돌려받으니 그 임차인이 임차권등기하고 허그는

    법대로 진행하는거네요

    그리고 진짜 무서운건 원글님은 이제 허그에 블랙리스트에 올라 원글님집에 아마 앞으로

    보증보험을 안들어 줄거예요 (자동차보험 할증이랑 유사한 개념)

    그럼 앞으로 전세 임차인 받기도 어려워요


    그 이자도 그 미친 임차인이 안내면 결국 허그에서 법대로 집행하게 되어있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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