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어느 여름 밤에 자다가 깨서
다시 잠들려고 핸폰으로 뉴스를 보는데
조국 딸이 고등때 의대교수와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낸 게 떴어요
동아일보 단독기사였고, 조국은 당시 법무장관 후보자였죠
그때 처음 든 생각이, 이거 묻히기 어렵겠는데..였어요
윤석렬이 터트리진 않은 거 같고, 그걸 기회로 잡은 건 분명하죠. 김건희와 무슨 무당에 점과 굿에..
조국은 도돌이 답변으로 봉창만 두드리고..
그날 이후 정치얘기만 나오면 하도 지긋지긋 해서 그냥 그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