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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가느니 죽여줘"… 11년 '간병 지옥'에 갇힌 효자의 비극 [사건 플러스]

조회수 : 3,541
작성일 : 2026-06-09 17:32:42

이기적인 엄마 때문에 남편 자식 살인자로 살아가네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60405260001609?dtype=1&dtypecod...

IP : 118.235.xxx.9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심많은늙은이
    '26.6.9 5:38 PM (175.123.xxx.145)

    효자아들을 살인자로 만들었네요

  • 2. ...
    '26.6.9 5:42 PM (222.106.xxx.135)

    화나네요 아주 이기적인 악녀네 . 안보낸다고 해도 가야지 이거 무슨 남편 아들 살인자만들고.

  • 3. ...
    '26.6.9 5:47 PM (175.223.xxx.104)

    슬프네요,누군들 가고싶어서 가나...

  • 4. 그냥
    '26.6.9 5:47 PM (182.211.xxx.204)

    요양원 가시지 왜 남편과 자식을 살인자로 만드는지...ㅠ

  • 5. 아들이 불쌍
    '26.6.9 5:47 PM (220.117.xxx.100)

    알츠하이머 환자가 무슨 판단력이 있겠어요
    아이처럼 그냥 싫다고 떼쓰는 수준인데요
    아버지라도 그냥 요양원 보내자고 먼저 나섰어야 하는데..
    아내가 소홀한 대접 받을거 걱정하면서 앞길 먼 자식 고생하고 희생하게 두면 안되는건데 말이죠
    자식이 뭔 죄인지..
    치매가 그래서 힘들어요
    이해와 소통이 불가하고 오직 일방적인 요구와 요구가 안 먹힐 경우 떼쓰고 화내고 돌봐주는 사람을 못된 사람 만들어버리는게 치매라..

  • 6. 누나와 형도
    '26.6.9 5:51 PM (210.97.xxx.193)

    누나와 형도 너무 하네요. 동생에게 다 맡기고 돈만 보냈네요.
    저 지경이면 누나와 형이 나서서 해야하지
    동생 아버지 살인자 만드니 좋은가요 ㅜㅜ

  • 7. ㅇㅇ
    '26.6.9 5:54 PM (125.185.xxx.136) - 삭제된댓글

    기저귀 제때 안 갈아줘서 요양원에 못 보낸다니...
    아버지도 이기적이네요
    30대 아들한테 엄마 기저귀 갈면서 세월을 보내게 하는게 그게 사랑인가 싶어요

  • 8. ㅠㅠ
    '26.6.9 5:54 PM (117.111.xxx.195)

    누군 가고 싶나요?
    그래도 남아 있는 자식을 위해서라도 요양원에 가야죠

  • 9. ...
    '26.6.9 5:56 PM (1.236.xxx.121)

    그 상태면 셋이 의논해서 요양원에 보내야죠
    누군 좋아서 가나요
    자식 생각해서 가야지
    늙고 병들면 진짜 내가 죽음도 선택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자식에게 폐 안되게

  • 10. ..
    '26.6.9 5:56 PM (121.162.xxx.35)

    요양원가기 두렵죠..

  • 11. 진짜
    '26.6.9 5:57 PM (125.178.xxx.170)

    이런 기사 보면 화가 나요.
    요양원 가기 싫다고
    자식을 이렇게 힘들게 하다니요.
    누구는 가고 싶어 가나요.
    가족 힘들게 안 하려고 가는 거지.

  • 12. ㅇㅇ
    '26.6.9 5:57 PM (125.185.xxx.136)

    기저귀 제때 안 갈아줘서 요양원에 못 보낸다니...
    노인들은 요양원 가면 죽는 줄 아는데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제시간에 식사하고 기저귀 갈고 이래저래 덜 심심해서 집에 있는거 보다 나아요
    30대 아들한테 엄마 기저귀 갈면서 세월을 보내게 하는게 그게 사랑인가 싶어요
    아버지도 이기적이고 무지하고 어리석네요

  • 13. ...
    '26.6.9 5:58 PM (1.227.xxx.206)

    질소 충전한다는 안락사 기계 나오면 좋겠어요

    나이 들어 자식들 인생 갉아먹으면서
    목숨 유지하고 싶지 않은데

  • 14. ㅇㅇ
    '26.6.9 6:14 PM (84.157.xxx.79)

    집에서 다 잘 케어할 것같지만 꼭 그렇지도않아요 체력이 엄청 드니까요ㅜㅜ안타깝네요

  • 15. ㅇㅇ
    '26.6.9 6:16 PM (89.124.xxx.32)

    다만 ‘요양원에 가느니 죽여달라’는 어머니의 말이 살해 촉탁에 해당한다는 피고인 측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피고인들은 피해자의 살해 촉탁이나 승낙을 전제로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살해했다는 사실과 그에 대한 미안함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 “살인은 인간의 생명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로서 결과가 참혹하고 어떠한 방법으로도 피해를 회복할 수 없으므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

    안타깝네요. 그냥 요양원 보냈으면 된 건데, 요양원은 못보내겠고 지쳐서
    그냥 엄마 살해하고 우리(아버지, 아들) 다 같아 죽자. 이렇게 된듯요.

    프랑스 영화 아무르 전개에 아들(효)이 낀 버전이 이 사건이라 보면 될듯요..

  • 16. 간병지옥
    '26.6.9 6:21 PM (138.75.xxx.97)

    형제자매 욕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들도 각자의 가정을 꾸리고 살며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싱글이면서 직업이 없는 자식이 부모 간병할때 최대한 경제적 지원을 했고
    각자 생계에 문제가 생겨서 요양원 보내드리자고 했을때도 거부하고 안보낸거잖아요.
    기사 내용중 “ 재판부는 A씨에 대해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보내자는 가족의 제안으로 인해 자신의 존재 의미를 부정당한 것으로 여겼으며, 경제활동 및 사회복귀에 대한 두려움을 품게 됐다”고 짚었다.” 라고 나와있네요.
    저분이 효자고 안타까운건 사실이나, 형제자매들 까지 나쁘게 몰지 마셨으면해요.
    저렇게 긴시간 간병하다 보면 부모는 오로지 자식에게 의지하는 존재가되고,
    자식은 그걸 숙명처럼 여기고 모든걸 쏟아붓게되면서 사회와 단절되고 스스로 고립되요.
    그렇게 서로를 옭가매게되면서 분리가 힘들어져요.
    마음은 아프지만 가족이 합심해 요양원만 보냈다면 이런일이 없었겠죠.

  • 17. 어휴
    '26.6.9 6:22 PM (118.235.xxx.110)

    딱해요
    남의일 같지 않네요

  • 18. 어휴
    '26.6.9 6:22 PM (49.164.xxx.30)

    부모가 아니라 웬수네ㅠ 아들 너무 짠해요ㅠ

  • 19. ...
    '26.6.9 6:25 PM (1.227.xxx.206)

    82에도 부모한테 매정하지 못 한 자식들 많더라구요

    죽을 날만 기다리는 노인과 살 날이 창창한 자식
    둘 중에 누구의 미래를 먼저 생각해야 하나요

  • 20. 그냥
    '26.6.9 6:26 PM (223.38.xxx.64)

    몽도 못 가누면 요양원 가야지 자식 죽일려고 죽어도 요양원 안 간다고. 하

  • 21. ..
    '26.6.9 6:57 PM (223.38.xxx.119)

    이기적인 부모가 그러는거죠?
    저희 아빠도 치매 엄마도 못보내고
    당신도 요양원 가느니 약먹고 죽겠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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