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관계없는 일인 개인적인 일로 사돈이 딸한테 화풀이 짜증을 낸 후
딸아이가 화가 안풀리네요.
다신 안가겠다 합니다. 요즘 애들 이런가요
딸과 관계없는 일인 개인적인 일로 사돈이 딸한테 화풀이 짜증을 낸 후
딸아이가 화가 안풀리네요.
다신 안가겠다 합니다. 요즘 애들 이런가요
결혼 첫 해, 시가에서 뭔가 서운?하게 했다...지금 7~8년차 되는 후배 아예 안가요...그러고 부부싸움 심하게 해서 그 후배 남편도 한, 삼사년차 때부터 명절에 처가 안오고요
요즘 애들이 그런게 아니라 사돈이 큰 잘못을 한거죠. 개인적인 일로 상관없는 며느리에게 화풀이를 했다고요? 남의 집 귀한 자식에게 하면 안되는 행동이에요. 안보는게 맞죠. 따님이 알아서 하게 두세요.
따님 성품은 님이 더 잘 아실 것 아닌가요.
그럴만해서 안가는건지
딸이 천방지축인건지 말이죠.
요즘 애들이 다 그러겠나요.
상황이 그럴만하면 요즘 애들이나 예전 애들이나 시부모 안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위한테 이유없이 분풀이하는 장인장모 봐야하나요?
근데 시가 ,처가 왕래 안할거면 그게 혼인의 의미에 부합하는지...딱 둘만 좋아사는거 평생 둘만 사는건 관계없는데 아이가 생기고 명절과 각 집 어른들 생일 돌아오고 이럴때 계속 다툼 이어지는것 같더라고요.
그냥 마음이 풀릴때까지 가지말라고 하세요
다시는 안간다 뭐 이런얘기만 안하면 되죠
요즘 애들 아닌 저도, 그런일 겪으면 안볼것 같네요.
그 댁은 이유라도 있죠
제 올케는 이유를 몰라요
뭐 해내라 도리해라 강요나 했으면 덜 억울할듯
사준 집에 엄마는 일 봐주러나 가고 사돈어른들 매주 놀러오던데 집이랑 돈이나 안줬으면 좋았으련만..
앞으로 안주면 되지, 그간 뭐 도움된 적이 없어서 안오니 편하구나 하고 살아요
안가야죠
계속 참고 티안내고 20년 살았더니
등신 취급하던데요
대놓고 미워하고 심술부리고
아니 시어머니인게 무슨 절대권력이라고
이건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2000년대 이야기라는게 기가막힘
우리 부모님은
뭣같은 시가에 잘해야한다고 절 가스라이팅 시키셨어요
잘해도 더 잘하라고 그러시고요
제가 잘할수록 절 호구 취급하는 시어른들
나중에 제가 발작하니까 멈추시더군요
전 제부모님처럼 딸 교육 안시키려구요
내 자식이 늘 우선입니디ㅡ
내 자식이 잘못해도 우선은 감싸고 나서 가르치렵니다
부모님한테 솔직이 서럽고 원망스러워요
멀쩡한 딸을 왜 바보병신 처럼 굽신대고 살라셨는지 ㅠ
솔직히 일찌감치 정떨어지게 해주면 요샌 고마워함.
요즘 애들이라서가 아니고 옛날에도 가지말았어야 합니다.
실제 지금 칠십 가까운 제 사촌 동서가
시이모님(그 동서에겐 시어머니)의 애먼 소리에
시집에 발길을 끊었어요.
이상한? 처가 사위들도 그래요
딸들도 부당하다 싶으면 친정도 손절하는데 시댁 그럴 수 있죠
솔직히 시부모 뭐가 좋겠어요
잘해줘도 그닥인데 아주 핑계를 준거죠
특히 요즘 며느리 누가 참을까요?
아들도 며느리쪽으로 기우는 경우 많죠
누구 엄마예요?
요즘 애들 무슨 상관이에요?
내 딸이 상관없는 일로 시모 화풀이나 당하고 살아야겠어요?
혹시 기출변형으로 시어머니신가요
죄없는 며느리 잡도리하는 못되먹은 시모도 어른이라고
드나들지 않고 야무지게 딱 잘라서 기특하네요
자기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해요
화풀이 당하고 그런 취급해도 괜찮다고 해달라고 꾸역꾸역 안가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그러다 별거
이혼직전인 지인있어요
시어머니가 상처 준게 생각보다 오래 가더라고요
이혼이 쉬운 세상이니 신경 쓰지 마시고 냅두세요
안살아도 그만이다 본인들 생각
남의 집 딸에게 왜 화를 내나요?
본인 자식한테도 조심해야죠
윈글님 보시기에 사돈 성품이 어떠신거 같아요?
보시기에도 별로다 싶었으면 딸이 하고 싶다는대로 두셔도 되죠 뭐
난 왜 참고 살았었는지
지금은 벗어났지만 별 그지같은 폭군 시아버지 행동 참고 다닌거 생각하면 지금도 화나네요
생각하지 말아야지
부모는 내편이여야 하지 않나요?
여기 연령대가 높아요. 그떄 시부모와 요즘 시부모의 정도차이가 있긴해요.
시가에 안 가면 이혼 가능성이 높으니
이혼 염두에 두고 행동하는거죠.
저도 아들있는데
남의 집 딸한테 감히 왜 화플이하고 화내나요?
문신있는 양아치앞아서는 분노조절 잘 했을 거 같은데요?
시어머니가 쌩양아치인데
따님이 정신건강을 위해서 안간다고 판단한 게 맞는 거죠.
요즘 애들은 안참습니다.
시가에 안 가면 사위와 갈등..
결국 이혼하겠네요ㅜㅜ
요즘은 더 부부가 각자 경제력이 있으니까
불합리한거 안참아요
그래서 이혼도 아니다 싶으면 하잖아요
60 70대나 참고 살았지
내 자식도 조심히 대하는데 남의 자식한테 그러면
끝이지요
알아서 하라고 그냥 두세요
살아보니 본인 소중하게 생각하는 제일입니다
우리때처럼 참지.않아요
양가 부모가 더 조심해야죠
가면 등신 취급 당해요
시어머니가 갑질하는데 뭐하러 갑니까
생사여탈권을 가진 것도 아닌데
요즘 애들 저도 탐탐치않을 때 많은 사람이지만,
이건 시모가 잘못했고, 사과할 일이라고 봅니다.
요즘은 더 부부가 각자 경제력이 있으니까
불합리한거 안참아요
그래서 이혼도 아니다 싶으면 하잖아요 222
상대가 잘못 했잖아요.
시가 처가 결혼으로 맺어진 인연은 진짜 가족이 아니죠.
선을 넘으면 그냥 멀어지는거에요.
자연스러운 거라고 봅니다
꼭 가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가야 할만큼의 이유는 없으니까요.
그야말로 각자의 결정인거죠.
친정부모입장에서 내 딸 저러는데는 이유가 있겠지 하며 지원군이 되어야 하는데,
부모가 아직도 시댁에 잘해라잘해라. 네가 참아라. 하는 집이 있나요?
원글 쓴 느낌이 그래 보이네요.
내 딸 의견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