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갑자기 온라인청첩장 전달했어요
20년 이상 연락한 적 앖는 사촌이고
그 사촌 재혼때 엄마 성화에 축의 했어요 -_-
이번에 그 자녀가 결혼하나봐요
엄마가 갑자기 온라인청첩장 전달했어요
20년 이상 연락한 적 앖는 사촌이고
그 사촌 재혼때 엄마 성화에 축의 했어요 -_-
이번에 그 자녀가 결혼하나봐요
부모님이 하면 되죠.
20년이상 연락없는 사촌이라면 매일 직장에서 마주치는 동료보다 아닌거죠.
전 안할껍니다...왕래도 없고요.
사촌결혼때도 그집안 개혼아니면 안했어요.
저도 따박따박 챙겨 받지 않았고요.
엄마가 돌아가셨으면 님이 하는거지만
엄마가 살아계시면 엄마가 하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내 자식 혼사에 안부를꺼면 안하셔도 되요.. 엄마만 하시면 되죠.
사촌이면 가까운 사이 아닌가요?
결혼하면 사는 지역에 따라 사이 뜸해지는건 당연하다 보는데.
저라면 축의금 보냅니다.
결혼식에 참석도 하고 부조도 했는데요.
피치 못할 일이 아니면 늘 부부동반했습니다.
멀리 살아 본적이 없어도 애경사에 보통 전화도 하고 근황도 알게 되구요.
20년 이상 연락한 적 없는 사촌이면 안하죠.
저희는 사촌끼리 워낙 돈독해서
저희 애 결혼식때는 그 사촌의 애들 (애들끼리는 육촌)
도 다 왔어요. 애들이 부조도 하고요.
(물론 저희 아이도 그 애들 결혼할때 미혼이었지만 부조했음)
사촌이면 하죠..
사촌이 혼주니까 부조해야죠.
솔직히 따로 연락도 안하고 사는데...
십분 양보해서 그 사촌 본인 결혼이면
그냥 축의금이라도 보낼 수 있는데
사촌 자녀 결혼이면 안할래요
얼굴 한번 본 적도 없을텐데..
안주고 안받기...
뭐 그러면서 점점 멀어지는 건데..
님 부모님 돌아가시면 연락할사이니 부조하는게 좋아요.
사촌을 따로 보진 않치만 집안어른 장례나 혼사때 마주치는 사이면 부주하지요
사촌이 혼주니까 부조해야죠.
사촌이 혼주고 자녀가 결혼하는거죠.
사촌의 자녀가 혼주가 아니잖아요.
그정도면 안합니다
님 엄마는 조카손주니까 해도요
20년간 안본 사촌
재혼때도 했으면 님 할만큼 한거임
20년간 안본 사이면 안가요
솔직히 부모 때문에 하는 거죠
엄마 성화에 외사촌 자녀 결혼식에 몇번 참석도 하고 축의도 했어요 남편 없이 갔고요
나이 차이가 꽤 나서 저는 몇 십년 후 제 아이 결혼식에 안 부를 것 같거든요
저 아프고 나니 엄마 선에서 커트하네요
사촌의 자식은 얼굴도 잘모르잖아요?
사촌보고 부조도 하고 찾아 가는거죠
저는 사촌들 자녀 결혼식에는 다 참여해요
저희 아빠 돌아가셨을때도 사촌들은 다 왔구요
저는 얼마전 육촌오빠 아들 결혼식도 갔었던지라... 당연히 자식 얼굴 모르고요, 육촌 오빠도 이렇게 경조사 있을때나 보지 평소 연락하는 사이 아니고, 잘 몰라요.
하지만 부모님은 잘 알고, 우리집 경조사에도 부를 생각이므로 갔습니다.
제 아들 결혼 시킬때도 당당히 육촌오빠 청첩할거고요.
나의 경조사에 오거나 부조할 사람 아니면 안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