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는 부부가 둘 다 남편과 같이 근무를 했고,
축의금은 각각 20씩 총 40 할 예정.
우리 애들 낳고 집에도 몇번 놀러오기도 했고..
남편이랑 좀 친해요.
근데..제가 이번주부터 셔플 배우기로 했는데,
하필 첫 수업날이 결혼식날이예요.
결혼식장은 집에서 1시간+ 20분 남짓 걸리는 상황.
뷔페 먹음 이상하게 속도 불편하고 맛도 그닥이라..
결혼식 참석을 남편만 가라고 하고 싶은데요.
먼 거리, 옷 차려입고 나가서, 밥먹고 오는거....할까요?
아님 내 취미 하면서...실속 차리는게 나을까요?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은 없는데,
남편 혼자 보내자니 차에서 심심할거 같고,
뷔페가서 혼자 먹게 하는것도 걸리네요ㅠㅠ
추가: 부부가 남편이랑만 근무를 하긴 했는데,
저도 같은 직종이라 아는 사람들이라서요.
결혼 전에 청모에서 밥도 얻어먹었구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