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싸가지모드 계속 해야되는 거죠?

..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26-06-09 13:26:33

(시어머니)

야, 과일 이거 있고, 반찬 이거 있는데

너 원하는 만큼만 말해. 난 싫다는 사람한텐 안준다.

너 아니어도 감지덕지 하는 사람 줄 섰어.

 

(나)

과일은 많아서 아직 냉장고 한가득이고..

반찬은 그것만 조금 주세요. 다 바깥에서 밥을 해결

하니 소비를 많이 못해요.

 

(시어머니)

얘들이 배가 불렀구나. 감사할 줄 모르네..

내 반찬이라면 다들 얼씨구나 감지덕지 하는데

참나..야야야 됐다 됐어. 다 안줘!!

내가 몸도 안좋은데 니들 걷어먹이느라 이렇게

쇠약해진건데..(부글부글)

 

(나)

...20년째 무한반복중인 멘트...

저희도 스스로 해먹어야 감사할줄 알고 실력도 늘죠. 건강도 안좋으신데 저희 때문에 고생하지 마시고 어머니만을 위해서 사셔야죠

 

(시어머니)

너나 니 시누나 다들 싸가지야 싸가지. 다들 없어서 못먹는걸..요건 많다..요건 싫다..뭐 그리 까탈이야? 주면 주는대로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먹어야지. 기가 막혀서...

(이러고 결국 산더미 반찬 시누집과 우리집에 쌓아놓고 가심) 

 

 

 

IP : 118.235.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9 1:28 PM (202.20.xxx.210)

    이럴 떄.
    어머님 저희는 집에서 밥 먹는 사람이 없어요. 지난 번에 주신 거도 다 버렸어요.
    버릴 때도 돈 드니까 저희는 주지 마세요 라고 말함...

    싸가지의 문제가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도 환경 공해에요.

  • 2. ..
    '26.6.9 1:30 PM (118.235.xxx.88)

    버렸다...누구 줬다...도 해봤는데
    분노만 50배 커질 뿐
    그렇다고 양이 줄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돌려가며 레파토리 써요.
    시누이는 더 땍땍데며 거절하는데
    그것도 무용지물..

  • 3.
    '26.6.9 1:36 PM (221.138.xxx.139)

    걷어X “거둬먹이느라“


    에휴….
    욕보십니다 ㅠ

  • 4. 시어머니
    '26.6.9 1:38 PM (121.147.xxx.48)

    힘도 좋으시고 말도 안 참고 잘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겠네요.
    대놓고
    한식반찬 맛없어서 먹는 사람 별로 없다고 하세요.
    문어 뽈뽀 감바스 보일링시푸드 스테이크 뇨끼
    이런 거 한끼 먹고 끝낸다고 좌악 읊으셔야 할듯.

  • 5. 에효
    '26.6.9 1:50 PM (116.127.xxx.253)

    순자유튜브 순자할머니랑 며느리처럼 며느리가 원하고 이익이되야 그런ㅇ관계가 유지되지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보고싶음 보고싶다 말하고 시간잡고 맛난거먹을래요 선물도 사주고

  • 6. . .
    '26.6.9 1:58 PM (218.144.xxx.192)

    나눠주시면 고마워할 분들 많을 거예요.
    저희는 집밥 먹을 일 별로 없어서 결국 버리게 돼요.
    애써 만드신 건데 아깝잖아요.
    (송구함 없이 담담하게 사절)

  • 7. 저 말투면
    '26.6.9 2:46 PM (125.142.xxx.239)

    그냥 싹 다 거절합니다
    좋단 사람 주세요 하고

  • 8. 저 말투면
    '26.6.9 2:49 PM (125.142.xxx.239)

    과일 반찬 재료도 다 돈인데
    왜 싫단사람 자꾸 주는지...
    치매 친정엄마도 허접한거 잔뜩 싸놓길래
    안먹으니 제발 사지 말라고 했어요
    둘이 사시며 뭘 사면 5개 10개씩 사시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205 재밌는 소설책 마구 마구 추천해 주세요. 9 ddd 15:32:42 927
1817204 하이닉스 괴물같아요 미친 폭등.. 12 15:26:22 4,423
1817203 서울 남대문 지하상가? 구경할 거 많나요? 11 ........ 15:23:51 920
1817202 박찬대 주말 초과 업무 지시…“실망스럽다” 등 불만 폭주 15 .... 15:14:01 2,380
1817201 사주 배우신 분들.. 사주랑 태몽이 비슷하지 않나요? 9 15:08:42 1,175
1817200 “보유세 낮다”… 이르면 내달 부동산 세제 개편 시사 48 ds 15:04:36 2,970
1817199 이호선 상담소 처음 봤는데 금쪽이랑 많이 다르네요 1 처음봄 15:00:46 2,099
1817198 술 좀 할 줄 알면 좋은점이 뭔가요? 8 14:56:52 851
1817197 삼성전기 아침에 팔았는데 12 14:55:53 4,548
1817196 아이스크림 넣어 주던 커피 생각 나세요? 25 예전에 14:54:24 2,280
1817195 폐암 아버지를 둔 딸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46 팝핀 14:54:19 4,057
1817194 흰색 냉장고 어때요?? 10 질문 14:45:52 1,009
1817193 코로나때도 이리 폭락폭등 반복됐나요? 12 질문 14:43:22 2,228
1817192 하이닉스....이야....... 16 flies 14:40:04 8,806
1817191 종아리 뭉치고 저림 쑤심 괴롭네요 1 ㅇㅇ 14:35:39 470
1817190 이태원 안가봤는데요 6 ........ 14:34:22 960
1817189 먹을거 잔뜩 사왔어요 4 ㅇㅇ 14:31:01 2,305
1817188 드라마 참교육 교육부장관역 이성민 배우 매력 터져요 12 멋저부러 14:28:03 2,061
1817187 코스피 8천이 넘었네요 5 ㅇㅇ 14:27:38 2,389
1817186 스벅 모바일 상품권 환불 1 이걱 14:27:11 570
1817185 스벅 탈퇴하려는데 꼼수쓰네 11 ㅇㅇ 14:24:16 1,409
1817184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지지다 하는분? 48 0000 14:21:26 1,118
1817183 윤영미 아니운서 거상했다더니.. 23 성형 14:18:23 8,273
1817182 푸바오 근황 ㅋㅋ 17 14:16:29 2,532
1817181 첫날부터 '압수수색' 박완수 경남도정 ..'딥페이크' 칼날 어디.. 6 14:14:01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