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한 말 안 쓰고 싶었는데 살이 진짜 너무 안 빠져요 ㅠㅠ
맨날 먹던 맥주 끊고 저녁에 주린 배 잡고 자는데
보통 이정도면 다음날 아침에 0.x킬로는 빠져 있었거든요.
지금 일주일째 요지부동이에요 ㅜㅜ
체중계가 고장난 거라고 믿고 싶어요.
이게 바로 갱년기 진입인가 싶고요.
뱃살 등살 두툼해지는 것 같아요.
유산소 운동도 해야 하는 것인가 ㅜㅜ
그간은 먹는 것만 조금 조절하면 급찐급빠 됐는데 말이죠.
과격한 말 안 쓰고 싶었는데 살이 진짜 너무 안 빠져요 ㅠㅠ
맨날 먹던 맥주 끊고 저녁에 주린 배 잡고 자는데
보통 이정도면 다음날 아침에 0.x킬로는 빠져 있었거든요.
지금 일주일째 요지부동이에요 ㅜㅜ
체중계가 고장난 거라고 믿고 싶어요.
이게 바로 갱년기 진입인가 싶고요.
뱃살 등살 두툼해지는 것 같아요.
유산소 운동도 해야 하는 것인가 ㅜㅜ
그간은 먹는 것만 조금 조절하면 급찐급빠 됐는데 말이죠.
전 한달동안 밥 거의 안먹었는데 2키로 빠졋어요
하루종일 고강도 운동 하면 5키로 빠집디다
20대들은 한달 10키로 빠진다던디..ㅜㅜ
기초대사량이 줄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2/3 된다니..
한끼 굶어야 유지된다는 ㅠㅠ
안찌면 다행인 나이 아닌가요?
허리통이 드럼통 되어가고 있어요.
언젠가 여기 글 중에 남편이랑 옷 사러가서
밸트형 코트를 입었더니, 남편이 몽골 장수 같다고 하셨다고 ㅎㅎ
저 요즘 그 몽골 장수를 거울 속에서 자주 봅니다. ㅜㅜ
근 1년 사이에 15키로가 늘었어요
항상 저녁을 탄수화물 위주로 거하게 먹고 움직임없이 바로 잠자리..
몸뚱아리가 보기 힘들정도여서
지난주초부터 저녁은 양배추 볶음 정도로만 먹었는데
오늘로 딱 9일째
3키로 빠졌어요
계속 해보려구요
속도 편하고 견딜만해요
점심은 거리지 않고 푸짐하게 먹어요.
저녁 안먹어야 그나마 유지. ㅠ
하루종일 굶으니 1.5 빠지데요
저 불렀나요?
내가 하다하다 위고비인가 뭔가를 해야하나..
아침저녁으로 맘이 바뀌는......
아 진짜 드럽게 안빠져....
그동안 나잇살 찐다는 글 보면
에이.. 그만큼 먹어서 찌는 거겠지
했는데 저도 피해갈 순 없더군요.
40초중반 되니 한끼 굶어도 소용이 없어요.
맥주 마셔서 똥배 나온다는 글 보고도 비웃었어요.
안주를 많이 먹었겠지 훗.
아니였어요. 예전엔 안주 없이 맥주만 마시면
살 전혀 안쪘는데 이젠 맥주만 마셔도 배가 나와요ㅠㅠ
어떡해요ㅠㅠ
저녁을 굶고요 하루에 러닝 한 시간 해보세요.
진짜 배가 홀쭉해지고 살이 막 빠집니다.
다만 러닝 한 시간이라는 게 하고 나면 온몸의 물은 다 빠진 거 처럼 옷이 그냥 땀에 절어요..그게 가능하냐의 문제. 하여간 백 퍼 빠짐요.
배고프게 자는거 너무 힘들었는데
샐러드 닭가슴살 계란 두부.. 늦게 먹어도 체중 변화 크게 없어서
이제 배고픔을 참지는 않아요.
잘먹고 잘자야 살 이 더 잘 빠지는거 같아요...
저 일주일째 몸무게 변화 없었는데
오늘 드뎌 1kg 내려갔어요
어제,그저께 슬로우러닝 했거든요..
쉽게 누구나 한다는 그것도 힘들어서 2.3분 하다 걷고 했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원래 소식했어요.
몸에 원체 근육양이 적었는데 그간은 적게 먹고 간식은 안 먹고 많이 움직이는 걸로 살았거든요.
살 쪄본 적이 없는데 요즘 딱 저 모양이라 이제 살 빼려면 근력&유산소운동밖에 안 남았어요.
이게 나잇살이구나 싶어서 아찔한 요즘입니다.
여기서 입이라도 터지면 감당 불가할 것 같아요.
으아 몽골장수 ㅜㅜ 저 웃다 울어요
요새 뒷모습 사진 찍으면 풍채가 장난 아녜요
자세 본다고 옆모습 사진 찍었는데 몸통이 엄마 닮아졌어요 ㅠㅠ
원글님 글에 공감하러 들어왔다가 팩폭맞았어요 흑흑
몽골장수 단어에 충격받고 그 뒤로 벨트형 코트는 절대 쳐다보지도 않아요ㅠㅠ
저는 아직도 풍채가 당당합니다ㅠ
살 드럽게 안빠져요 진짜
살 찌고 나면 몸이 내 뜻대로 안움직이는 느낌이에요
같은 고민 하고 있어서 반가운 글입니다
그나저나 몽골장수 이미지 검색해보니
정말 웃겨요.
남일같지않아서 웃으면 안되는데
여기 몽골장수 추가요.^^
전 그냥 포기하고 맘놓고 먹어요.먹는게 남는것.ㅠ
같은 40대중반인데 술끊기전에 고강도 근력운동 주3-4회해도 안빠지던데 술끊고 6개월 지나니 슬슬 빠졌어요~ 유산소 운동 하시고 저녁을 조절하세요~ 전 저녁때 삶은계란2개, 바나나1개(제철과일), 우유한컵 정도로 마무리했어요. 지금은 등살, 허벅지살, 엉밑살, 거의 정리되었고, 이제 똥배만 남은상태인데 똥배도 서서히 들어가는게 보여요~ 일단 우리 나이때는 운동과 식단이예요. 굶는다고 절대 빠지지 않아요 빠져도 살이 흐물흐물 이상해요
미용체중은 그냥 하루 두끼만 제대로 먹어도 안되는거같아요
1.5끼먹는다고 생각하며 살아야하는듯...
그 모태마름 전지현도 아침부터 그렇게 운동하면서도
2시에 첫끼먹는대요
그러다 한번 잘 먹으면 그건 바로 반응해서 무게 올라가요ㅋ
도리가 없어요
ㅎㅎ
몽골장수 클럽이라도 하나 결성해야겠습니다.
10년째 몽골장수~ 여기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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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코트입고 외출하려는데..
즈이집 남편께서
안에 패딩벗고 나가라고 합디다...
젠장 패딩이 어딧냐???
나도 제발즘 벗고싶다.
이넘의 패딩. !!!
이 글 올리고 나서 P력을 발휘해서 블렌더 사고 (셰이크 먹을래요)
단백질 파우더 사고 PT도 예약했습니다.
성공 후기 남기고 싶어요.
(저 사실 전남친 결혼식 가야 하거든요)
몽골장수클럽으로 성공 후기 남길게요! 부디…
원글님 댓글까지 왜케 공감되나요. 저도 아까 팩폭맞고 안되겠다 싶어서 P력을 발휘해서 화장하고 나가서 필라테스 상담받고 왔어요ㅋㅋ (가는길에 아이스라떼 한잔 마시며)
이쁘게 살 빼서 리즈시절 몸매로 전남친 결혼식 참석하시길 바랄게요.
참고로 단기간에 살 빼려면 액상과다 끊는게 제일 잘 먹히더라구요. 액체는 only 따뜻한 물만 마시는 거죠. 그렇게 하니까 2주만에 5키로 뺐어요. 근데 친척 결혼식 끝나고 10일동안 그동안 못마신 음료 마시니까 10일만에 바로 5키로 찌더라구요. 그래서 82쿡에 글도 썼어요(아래링크)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87138
암튼 저도 필라테스 상담받고 왔으니 다욧 성공하고 싶습니다. 원글님도 젤 예쁘게 하고 전남친 결혼식 잘 치르시기를
매끼 단백질 잘 챙겨서 먹고
달달한 음료, 간식을 줄이면 빠져요
빵, 면 단순당을 피하고요..
포만감 있게 먹고
후루룩 마시지 말고 잘 씹어서 먹어야 포만감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