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참교육이 재밌다고 해서
무슨 내용인줄 모르고
유튜브에서 숏츠 찾아봤는데
나쁜 학생들 혼내는 건 속시원하고
나도 저렇게 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제 학창 시절이 생각나서 힘드네요.
50세인데도 잊혀지지 않고
여전히 복수하고 싶어요.
하지만 저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엄마 없는 게 그렇게 큰 죄였나요..
드라마 참교육이 재밌다고 해서
무슨 내용인줄 모르고
유튜브에서 숏츠 찾아봤는데
나쁜 학생들 혼내는 건 속시원하고
나도 저렇게 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제 학창 시절이 생각나서 힘드네요.
50세인데도 잊혀지지 않고
여전히 복수하고 싶어요.
하지만 저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엄마 없는 게 그렇게 큰 죄였나요..
나쁜 선생님들로 인한 트라우마 있는 분들도 계시겠죠.
다들 천벌 받길 바래요.
님 마음의 상처도 잘 치유되길 ...
에피소드는 순화한 현실
처벌은 판타지
잖아요.
보는 내내 넘 짜증, 답답하고
끝마무리도 후련하지 않아요. 현실이 떠올라서
저도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미친 선생에게 당해보기도 했고 미친 기독인 선생에 대놓고 반 친구들을 차별하거나
폭력 촌지 밝히고 공부 못하는 반친구를 식모처럼 부려먹은 못된 선생
수업시간마다 잘나지도 못한 지 자식자랑으로 수업시간 반을 잡아먹던 선생
수업시간마다 자습시키고 자기는 1년 내내 학부형이랑 교실에서 간식 먹으면서 뜨개질이나 하고ㆍ
저도 집에선 형제끼리 다투다가 딱 한번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아본게 전부였는데, 학교에서 모르는 남자샘에게 따귀를 맞았답니다. 복도에서 신발벗고 걸으라기에 신발 벗어서 들기위해 허리 구부리는데 갑자기 부르더니 얼굴에 따귀를.. 신발을 왜 신고있냐고. 그때가 초등 저학년. 저 진짜 충격받았어요. 수치감으로 집에 가서 엄마께 말씀드리지도 못했답니다. 50년이 다되었는데도 그 선생 얼굴을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해요.
그래도 이제 그런 선생들은 물갈이 되었을테니 학교도 바로 섰으면 좋겠어요. 저도 참교육5화 시청중인데 왜이렇게까지 교권이 무너졌을까 생각해봅니다.
초딩이었던 내가 그때 했던 잘못 똑같이 나한테 하라하고
반대로 내가 귀싸대기 때려주고 싶네요 .
지금 살아있기는 하려나
토닥토닥토닥.....
저도 나름 옛날 사람인데,
옛날엔 선생님들 기분에 따라 폭력이 마구마구 행사 되긴 했었어요.
교실에 쓰레기 하나 떨어져 있는 게
어떤 날을 참을 수가 없었는지
누가 버렸는가 잡으려고 애들을 잡았던 선생님 기억나네요.
따귀, 발길질.....
저도 초등4학년때 60다된 할배교사 한떼 싸대기 맞았어요
정말 순종적이고 얌전한 아이였는데
숙제를 완벽하게 안했다는 이유로요
집에가서 말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