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돌아가시고 첫 기일이 다가오는데요 ㅠㅠ
기억하기 쉽게 양력으로 챙기고 싶은데
상관없죠?
그리고 첫기일 어떻게 보내나요?
종교 없고, 제사는 10년전쯤부터 없앴고요
납골당에 모셔두었거든요
작년에 돌아가시고 첫 기일이 다가오는데요 ㅠㅠ
기억하기 쉽게 양력으로 챙기고 싶은데
상관없죠?
그리고 첫기일 어떻게 보내나요?
종교 없고, 제사는 10년전쯤부터 없앴고요
납골당에 모셔두었거든요
저흰 10년도 더 전부터 양력으로 합니다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게 중요하지.. 음력 양력이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요..
자식들 맘이더군요
음력 따지기 힘들고....
당겨서 휴일에 지내기도 해요
결국 그냥 추억하는게 중요한듯
제사 없앴으면
추모의 의미만 가지면 되는건데
저같으면
돌아가신날 앞뒤로 가까운 주말에
납골당 다녀올 것 같아요
모임 가능한 가족들과 납골당 근처에서
식사하고 헤어지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양력으로 하는거 좋아요.
음력은 날짜 왔다갔다 헷갈리고..
돌아가신 그날 제사 지내면 되구요
양력으로 기억합니다.
산소가서 주변 좀 정리하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하고 와요.
온가족 생일도 다~ 양력으로 치뤘던 가족이라 제사도 당연히 양력입니다.
음력은 설과 추석만 음력으로 치르죠,
그리고 시집은 윗분처럼 제사날 딱 지키지 않고 주말에 미리 납골당에서 모여서 절하고 가족들과 식사하고 헤어집니다.
저도 이 방식이 가족들 모두 참석 가능하고 여유있게 얼굴보고 부담 없어서 좋은거 같아요
저희도 양력으로 지내요.
40년전 돌아가셨는데 그때도 양력으로 했습니다.
부모님 기리는 마음만 있으면 날짜 시간 장소 제사유무는 상관없지요.
설과 추석은 휴일때문에 강제로 음력인데
생일이나 기일은 다 양력이요
음력으로 하는 분들 옛날 사람 같아요 ㅠㅠ
어차피 형식적인거라 지내는 사람 위주로 해요
양력으로 한다니 그런법이 어딨냐는 시누이 생각나네요
시모 몸 불편해지고나서는 자주 오지도 않던 시누라 남편이 바로 무시하더라구요
기일 계산은 원래 돌아가신 날이었나요
전 날이 아니었나요?
저희도 양력으로 지냅니다.
지금은 제사 안 지내고 연미사로 대신하지만
제사 지낼때는 양력으로 했어요
기일을 잊지 않고 추모 하는게 중요하지요
저요....
생전에 생일은 음력으로 챙기고, 지금도 음력 생일 맞춰서 연미사도 넣는데,
기일은 양력으로 챙겨요. 원래 기일도 음력으로 하려고 했는데,
양력으로 그 즈음이 되니 제 마음이 너무 허한거예요.
그래서 기일은 그냥 양력으로 챙기기로 했습니다...ㅠㅠ
20년전 아빠 돌아가시자마자 양력으로 해드려서, 음력으로는 몇일인지 기억도 않나요.
그냥 돌아가신날 낀 주말에 가족들 모여 외식해요.
우리가 즐겁게 만나서 형제남매 행복한 모습이 아빠 에게는 가장큰 기쁨이고,
살아계신 엄마도 그걸 기뻐하시는데,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는게 가장 큰 효도 같아요.
그날은 최우선으로 모든 약속 미루고, 손자손녀 꼭 같이 만나고요.
사실,,처음 한 몇년동안 엄마,,그것도 모태 신앙 기독교인인 엄마는
세가지 나물과 전을 부치고, 잡채를 하고, 고깃국을 끓여서 저녁에 저희를 부르시는
이상한 ㅎㅎㅎ 모습을 보여주셔서, 가긴 가도,,엄마 왜이러세요..ㅎㅎㅎ 막 이랬어요.
주말에 외식도 하고, 아빠 돌아가신 날은 또 제삿상 비슷한걸 차려서 저를
아들을,,손자들을 부르시고는 하셨어요.
그러더니..나름 마음을 많이 내려놓으신지 지금은 안그러세요. 무의식에 고인에
대한 예의라고 자꾸 떠올리시나보더라구요. 그날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더 견디기
힘들다고 하시면서요. 모든게..그냥 시간이 해결해주는것 같아요.
양력으로 기일 근처에 다같이 모신곳으로 모입니다.
점심도 같이 먹고, 차도 마시고 가족들 모이는 날 입니다.
일년에 세번쯤 날짜 정해서 모여요.
없앴는데 각자 마음으로 추모하면 되죠 . 양력으로 모이는것도 서로 부담이죠
제사는 안지내고 양력으로
납골당 다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