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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끊으니 생활비가 확 줄었어요

... 조회수 : 10,980
작성일 : 2026-06-08 18:20:24

신제품 나오면 호기심에 사서 냉장고 쳐박고, 

식구도 적은데 대용량으로 사다가 소분하고 

오래돼서 버려지는 것도 있고...

와인 할인하면 병적으로 사다 쟁이고..

한달에 2번, 몇십만원씩 썼었는데

회원 연장 안한지 3개월째인데 생활비가 확실히 줄었네요.

냉동실도 이제 좀 공간이 생기고 있어 좋아요.

 

 

IP : 223.38.xxx.8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8 6:21 PM (221.145.xxx.209)

    저는 코스트코와 쿠팡 둘 다 끊었더니 월 100 줄었어요. 4인 가족인데 소소하게 구입해도 냉장고가 비는 날이 없네요

  • 2. 잘하셨어요
    '26.6.8 6:25 PM (222.154.xxx.194)

    저도 아젠 안가고싶은데 남편이 좋하해서 ㅠ.... 너무많아 버린것도 많고 호기심에산 외국과자들 사기에 살찌고
    야채는 오히려 오히려 집앞마트가 저렴하고 작게살수있고 대용량제품은 주변에 인심쓰느라 나르고

    그래도 가면 재미있고 가족이 좋아하니 가게되네요.

  • 3. 저도
    '26.6.8 6:26 PM (124.54.xxx.231)

    쿠팡 끊고 생활비가 조금 줄은 것 같은데
    코스트코는 아직 못끊네요

  • 4. ..
    '26.6.8 6:26 PM (61.39.xxx.97)

    쿠팡을 끊고 예산 줄이신 경우
    평소 어떤거 사셨던건가요?
    쿠팡이 동네수퍼보다 싼 품목들이 있더라고요
    저희동네는 수퍼보다 쿠팡이 유제품, 고기가 더 싸요

  • 5. .....
    '26.6.8 6:34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연년생 아들 둘 키울때 다니다가
    애들이 집떠나면서 끊었어요
    동네 농협 하나로마트 매일 갑니다
    야채 과일 생선 고기 2-3가지씩 사와요
    냉장 냉동고가 텅 비어있죠
    애들 떠나면서 작은 키친핏으로 바꿨어요

  • 6. 저도
    '26.6.8 6:36 PM (121.124.xxx.33)

    안간지 석달 되가는데 냉동실에 빈공간이 많아졌어요
    코스트코 다녀온 날은 냉동실에 욱여넣고 문을 두손으로 밀어 닫았죠ㅎㅎ
    앞으로는 상품권 구매해서 일년에 두번 정도만 가야겠어요

  • 7. ㆍㆍ
    '26.6.8 6:50 PM (118.220.xxx.220)

    대형마트는 무조건 쓸데없는 지출 생겨요
    집근처나 온라인으로 조금씩 그때그때 사는게 버리는음식 없어서 조금 비싸도 절약돼요

  • 8. 저도
    '26.6.8 7:03 PM (211.234.xxx.10)

    쿠팡 끊으니 생활비가 30만원 정도 줄은거 같아요
    세제다 뭐다 묶음으로 안 사니 좋아요

  • 9. 저도
    '26.6.8 7:22 PM (104.234.xxx.107)

    가서 사 놓으면 결구 안 먹어서 버리는게 더 많아서 이제는 안 가요.
    집 앞에서 다 해결해요. 비싸도 훨씬 나아요.

  • 10. 배민마트
    '26.6.8 7:31 PM (121.136.xxx.30)

    최고 동네 gs프레쉬 홈플익스 할인품 좋고
    그래서 비싼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슷코 안가요 갈때마다 초과지출 정말 비싸더라고요

  • 11. ,,,,,
    '26.6.8 7:44 PM (110.13.xxx.200)

    식구적으면 진짜 낭비중의 최고봉이에요.
    저도 신혼때 엄청 돈버림.
    이젠 애들 커도 안가요.
    돈들여 사와도 먹을게 바로 없음.
    차라리 근처마트가서 먹을거만 사와요.
    훨씬 실속있음.

  • 12. 쿠팡이
    '26.6.8 7:56 PM (117.111.xxx.251)

    오히려 묶음으로 안 팔죠
    하나만 사도 배송 되잖아요
    코스트코가 대량으로 팔지
    코스트코는 안 가면 돈 굳고요

  • 13. ㅇㅇ
    '26.6.8 9:07 PM (211.234.xxx.193)

    가면 기본 50~60 은 쓰는데 요즘 안갔더니 확 줄긴 하네요.덩달아 살도 좀 빠지고

  • 14. ㅇㅇ
    '26.6.8 9:19 PM (180.230.xxx.3)

    저도 코스트코 가는거 좋아해서 그동안 쟁여놓고 결국 버리고
    냉장고 꽉 꽉 차있고
    이젠 코스트코 뿐만 아니라 경동시장 가는것도 줄이고 있어요
    식자재를 당분간 안사려고요
    될수있으면 음식으로 사먹고 냉장고좀 비우려구요

  • 15. 저는
    '26.6.8 9:56 PM (211.36.xxx.68)

    쿠팡 끊고 확 줄었어요
    아예 안사거나 사도 다이소에서 딱 하나 천원 이천원 걸어가서 사오니까 훨씬 싸고 또 몇개들이 남는 물건들 안 굴러다니는거 제일 좋음

  • 16. ㅇㅇ
    '26.6.9 10:09 AM (116.42.xxx.177)

    저도 쿠팡 끊으면 숨막힐거같더만 안쓰면서 괜찮아지고 돈절약 됬어요. 코스트코 엄청쓰는데 .없앪까 생각중이에요. 고기가 싸긴한데 저희도 세식구라 일부 냉동고 행이 되더라구요.

  • 17. 되더이다
    '26.6.9 10:15 AM (222.236.xxx.171)

    애들 한참 자랄 때 사다 날랐어요.
    소분하고 나누고 쟁이고.
    10여 년 전 딱 끊었는데 생활비도 줄고 그렇게 아쉬운 물품도 없고 주말을 온전히 쓸 수 있어 좋더만요.
    요즘도 그러는 지 모르지만 카트 끌고 에스컬레이터 올라갈 때 영수증 점검 하는 것도 유쾌하지 않고 다 먹은 식재료 반품하러 오는 이들이 종종 눈에 띄는 게 불편도 하여 안 다녔더니 싸게 사는 것보다 일단은 생활비가 덜 들어가는 거 보고 내심 놀랐어요.
    내가 오랜 시간 뭔 짓을 한 건지.

  • 18. 가을여행
    '26.6.9 10:25 AM (119.69.xxx.245)

    애들 다 나가고 부부 둘이만 있으니 콧스코 갈일이 잘 없어요
    대형마트 무배 맞추기고 힘듬
    아파트상가에 하나로마트 있는게 얼마나 행운인지~
    울집 대형냉장고라 생각하고 그때그때 사먹어요
    마트에서 영수증에 만원이하 찍히는거 이전엔 상상도 못한 일~

  • 19. 살림살이 가
    '26.6.9 10:26 AM (183.97.xxx.35)

    윤석열때 보다도 안좋은듯

    파 한단 가지고 그 난리를 치더니
    고환율로 인해 코스트코 메리트도 별로..

  • 20. ..
    '26.6.9 10:26 AM (1.233.xxx.223)

    쿠팡 안쓰니 카드값 확준거 맞아요
    코코는 꼭 필요할때만 가요

  • 21. ds
    '26.6.9 12:04 PM (211.114.xxx.120)

    댓글보니 쿠팡, 코코 끊으면 환경 살리기에도 일조하겠네요.
    뭐든 큰 용량으로 사지 맙시다.

  • 22. ㅇㅇ
    '26.6.9 12:41 PM (59.6.xxx.200)

    20대 아들 둘다 집에있으면 코스코 덕보구요
    한녀석만 군대가도 코스코 끊는게 낫구 그렇습니다

  • 23. 맞아요
    '26.6.9 1:42 PM (203.244.xxx.27)

    저는 코슷코는 회원이 아니라 꾸준히 가는 것은 아니지만, 친구 따라 가면
    뭐 산 것도 없이 30~40만원을 쓰는 저를 보고 놀랬어요.
    그리고,
    저도 쿠팡을 끊고
    정말 소비가 줄었어요.
    카드 값 나오는 거 보면 신기해요

  • 24.
    '26.6.9 1:53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이죠
    님이 대형마트 대용량이 활용이 잘 안되고 안맞는거죠
    한달 한번정도 큰 마트가서 고기 식재료 위주로 20만원어치 정도 사와 버리는거 없이
    다 먹으니 식비 큰 차이 없어요
    도시락까지 싸니까요
    냉장고 비우면 집앞에서 장 보는 비용이 커져 비슷하거든요

  • 25.
    '26.6.9 1:55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이죠
    님이 대형마트 대용량이 활용이 잘 안되고 안맞는거죠
    한달 한번정도 큰 마트가서 고기 식재료 위주로 20만원어치 정도 사와 버리는거 없이
    다 먹으니 식비 큰 차이 없어요
    거기서 늘 사는 품목도 있고요
    식구 수 많고 많이 먹는 집은 아닌데 도시락까지 싸니까요
    냉장고 비우면 집앞에서 장 보는 비용이 커져 비슷하거든요

  • 26.
    '26.6.9 1:58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이죠
    님이 대형마트 대용량이 활용이 잘 안되고 안맞는거죠
    한달 한번정도 큰 마트가서 쓸데없는건 다 패스 고기 식재료 위주로만 20만원어치 정도 사와 버리는거 없이
    다 먹으니 식비 큰 차이 없어요
    거기서 늘 사는 품목도 있고요
    식구 수 많고 많이 먹는 집은 아닌데 도시락까지 싸니까요
    냉장고 비우면 집앞에서 장 보는 비용이 커져 비슷하거든요

  • 27.
    '26.6.9 1:59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이죠
    님이 대형마트 대용량이 활용이 잘 안되고 안맞는거죠
    한달 한번정도 큰 마트가서 쓸데없는건 다 패스 고기 식재료 위주로만 20만원어치 정도 사와 버리는거 없이
    다 먹으니 식비 큰 차이 없어요
    거기서 늘 사는 품목도 있고요
    식구 수 많고 많이 먹는 집은 아닌데 도시락까지 싸니까요
    냉장고 비우면 집앞에서 장 보는 비용이 커져 비슷하거든요
    세일 품목 아님 요즘 슈퍼나 정육점 가게가 다 싼것도 아니에요

  • 28.
    '26.6.9 2:03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이죠
    님이 대형마트 대용량이 활용이 잘 안되고 안맞는거죠
    한달 한번정도 큰 마트가서 쓸데없는건 다 패스 고기 식재료 위주로만 20만원어치 정도 사와 버리는거 없이
    다 먹으니 식비 큰 차이 없어요
    거기서 고정적으로 늘 사는 품목이 있고요
    식구 수 많고 많이 먹는 집은 아닌데 도시락까지 싸니까요
    냉장고 비우면 집앞에서 장 보는 비용이 커져 비슷하거든요
    세일 품목 아님 요즘 슈퍼나 정육점 가게가 다 싼것도 아니에요

  • 29.
    '26.6.9 2:05 PM (115.143.xxx.192)

    사람 나름이죠
    님이 대형마트 대용량이 활용이 잘 안되고 안맞는거죠
    한달 한번정도 큰 마트가서 쓸데없는건 다 패스 고기 식재료 위주로만 20만원어치 정도 사와 버리는거 없이
    다 먹으니 식비 큰 차이 없어요
    거기서 고정적으로 늘 사는 품목이 있고요
    식구 수 많고 많이 먹는 집은 아닌데 도시락까지 싸니까요
    냉장고 비우면 집앞에서 장 보는 비용이 커져 비슷하거든요
    세일 품목 아님 요즘 슈퍼나 정육점 가게 온라인장이 다 싼것도 아니에요

  • 30.
    '26.6.9 2:28 PM (106.244.xxx.134)

    저는 평소에 사야 할 물품 목록을 적어두고
    코스트코 가면 그중에서도 꼭 필요한 것만 사요.

  • 31. ㅇㅇ
    '26.6.9 2:28 PM (114.200.xxx.138)

    저는 좀 반대더라고요 코스트코는 원래 자주 안가서 상관없는데
    쿠팡 쓰고나선 집에 뭘 쟁이질 않거든요 그러니 팬트리도 항상 여유있고
    생활비도 줄었어요. 주문하면 하루면 오니까 쟁일필요가 없더라고요
    쿠팡 얄미워서 안써야 하는데 어쩔수 없이 ㅠㅠ

  • 32.
    '26.6.9 2:48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살림 10년 20년 넘어가면 베테랑이어야하는데 버리는게 나온다면
    별 생각없이 절제 못하고 사들이거나 냉장고 점검도 안하고 재료 활용도 안할정도로 게으르거나
    좀 모자르거나
    본인탓인데 마트 탓을 하는거죠

  • 33.
    '26.6.9 2:50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살림 10년 20년 넘어가면 베테랑이어야하는데 버리는게 나온다면
    별 생각없이 절제 못하고 사들이거나 냉장고 점검도 안하고 재료 활용도 못할정도로 게으르거나
    좀 모자르거나
    본인탓인데 마트 탓을 하는거죠

  • 34.
    '26.6.9 2:53 PM (115.143.xxx.192)

    살림 10년 20년 넘어가면 가족들 취향 다 알고 베테랑이어야하는데 버리는게 나온다면
    별 생각없이 절제 못하고 사들이거나 냉장고 점검도 안하고 재료 활용도 못할정도로 게으르거나
    좀 모자르거나
    본인탓인데 마트 탓을 하는거죠

  • 35. ㅇㅇ
    '26.6.9 3:06 PM (211.208.xxx.227)

    쿠팡이 싼데 생활비가 주나요
    저도 줄여보게요

  • 36. 버릴게
    '26.6.9 5:28 PM (183.97.xxx.120)

    많아져요 잡곡도 대용량이고 건나물도 대용량 쓸데없는걸 자꾸 구입하게돼서 진작에 끊었어요

  • 37. ---
    '26.6.9 5:51 PM (121.151.xxx.109)

    저희는 늙은이 둘이 사는데 가끔 갑니다.
    아들이 온다고 하면 장보러 가구요
    옆에 사는 아들도 있고 동생도 있어서 많은건 나누고 알차게 잘삽니다.
    소분해서 냉동에 넣어도 텅텅 비어가는 냉동고가 좋아요
    빨리빨리 먹어야되고 뭘 샀는지 잘 기억해야 되기도 하고
    저희 사는 지역은 백화점이 없어서 한달이나 두달쯤 코스트코 가는 낙으로 삽니다
    코스트코도 차 타고 멀리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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