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서 하도 추천을 하길래 고래를 읽어봤습니다.(스포)

....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26-06-08 17:30:28

천명관의 고래요

밀리의 서재에서 듣는 소설로 

출퇴근시간마다 거의 한달 가까이 들었네요.. (하루 10분씩)

총 15시간이 넘었던 듯.

 

초반 중반까지는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한 부분도 있었는데,

 

나중에 

남자가 된다든지 하는 건 ㅎㅎㅎㅎ

아무튼 어이도 없고, 무리한 전개에 

실소도 터졌어요.

예전의 삶은 참 험난했겠다. 

모두 강인하게 살아갔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요즘 사람들은 한달도 못살듯)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IP : 112.145.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8 5:33 PM (39.117.xxx.20)

    와 하루 10분씩 한달을 들으셨다고요
    저는 한번 잡으니 놓지 못하겠던데요. 이틀만에 다읽었어요.
    호불호 심한 것 같은데 저는 호 였어요.

  • 2. ..
    '26.6.8 5:38 PM (49.166.xxx.213)

    저도 재미 있었어요.
    요즘 책 읽고 나면 금방 잊어버리는데 이건 몇달이 지났는데도 선명하게 기억이 나서 신기해요.

  • 3.
    '26.6.8 5:41 P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거의 20년 전에 읽었던 거네요. ㅎㅎ 그 때는 참 책 열심히 읽었는데

  • 4.
    '26.6.8 6:16 PM (223.39.xxx.3)

    엄청 재밌게 읽었어요
    판타지죠

  • 5. ..
    '26.6.8 6:33 PM (1.234.xxx.246)

    백년동안의 고독과 뭔가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후속작 기대합니다.

  • 6.
    '26.6.8 7:23 PM (113.131.xxx.109)

    10분씩? 흐름 끊겨서 아무 느낌없을텐데요
    그것도 오디오북으로ᆢ?
    그 두꺼운 책 읽기 시작하면 몰입도가 높아서 중단 못해요
    저도 이틀만에 끝냈는데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 7. 황당
    '26.6.8 8:56 PM (121.141.xxx.49)

    남성 호르몬이 생겨 남자가 되었다.
    돌을 지나기 전 아이 몸무게가 30KG
    열댓명의 남자가 돌덩어리를 움직이려고 해도 못 움직이는 것을 여자가 혼자 움직였다.
    코끼리를 집에서 키웠다.

    뭐 황당 그 자체에
    읽고 나서 이 책이 왜 그리 호응도 높은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는것

  • 8. 황당
    '26.6.8 8:59 PM (121.141.xxx.49)

    그녀가 어찌 어찌 구치소에 들어가 일 하는 현장에 투입이 되어 바위를 옮기자고 열댓명의 사람이 들러 붙었지만 꿈적 않은 돌덩어리를 그녀가 혼자 가쁜하게 옮겼다던지,

    언덕위에 세워 놓은 트럭이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려 밑으로 굴러 내려 가는 것을 춘희가 막았지만 그녀는 아무곳도 다친곳 없이 멀쩡했다는 이야기를 믿으라는 것인지...

    벽돌을 짓는 남정네들과 팔씨름을 해서 모두 물리쳤지만 한 남자와는 며칠 씨름을 해도 무승부라는 이야기. 등등

    어찌 이해를 해야 할지...

  • 9. 고래
    '26.6.9 8:41 AM (106.244.xxx.134)

    책으로 읽으면 단박에 다 읽을 수밖에 없는 소설이에요.
    우화 같은 작품이기 때문에 작가의 상상력을 사방천지 널 뛰듯 따라가며 읽고 나면, 야, 한판 잘 구경했다! 하는 느낌이 드는 소설이에요. 작가가 이야기꾼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405 여성 총리님 잘 됐음 좋겠습니다. 6 ㅇㅇㅇ 2026/06/09 2,015
1815404 李 “내가 구두개입으로 집값 눌러놓지 않았으면 엄청 폭등했을 것.. 19 .. 2026/06/09 4,593
1815403 주린이 분들..어디 물어볼데 없으면 6 ㅇㅇ 2026/06/09 4,418
1815402 IT 혁명 AI가 인터넷, 스마트폰과 다른점 2 .. 2026/06/09 1,396
1815401 부동산 중개수수료 왜 그냥 놔두는 걸까요? 11 부동산 2026/06/09 3,036
1815400 네타냐후 드디어 전쟁 끝낸답니다. 4 단비 2026/06/09 5,777
1815399 미장 쭉쭉 가네요! 1 ㅇㅇㅇ 2026/06/09 4,191
1815398 야선 +6.7%...낼 국장 폭발하겠어요 ㅋㅋ 6 ..... 2026/06/09 5,271
1815397 명언 - 무엇을 해야 할까 함께 ❤️ .. 2026/06/09 1,373
1815396 장점이 한 가지도 없는 아이 27 미치겠다 2026/06/09 6,273
1815395 선관위 특검해도 머 안나올거고 문제는 전자투표 9 .... 2026/06/09 1,662
1815394 서정욱 “한동훈 당선되니 전화 안받아…김건희 문자 씹듯” 8 난리난리 2026/06/09 3,447
1815393 경찰 “잠실에 공안 없다.. 모두 한국경찰” 18 ㅇㅇ 2026/06/09 2,397
1815392 청년재단이사장 오창석 욕설 50 놀래라 2026/06/08 4,894
1815391 브래드피트 현여친 별로에요 9 .. 2026/06/08 5,575
1815390 인천·전남 등 전국 12곳서 '동일 득표' 잇따라…"우.. 34 ..... 2026/06/08 3,360
1815389 올공 핸드볼선수 양말 벗으라는 ㅁㅊ 15 oo 2026/06/08 2,111
1815388 이재명은 말을 좀더 신중히 해야할것 같아요 19 .... 2026/06/08 4,767
1815387 숨쉬는게 좀 힘든 것 같은데 9 2026/06/08 3,202
1815386 갓비움 낮에 먹었는데요 2 배불러 2026/06/08 2,125
1815385 부동산 관련해서는 오세훈 시장이 맞는거 같아오 19 ㅇㅇ 2026/06/08 3,788
1815384 미국 초반장은 좋아요. 코스피야간선물도 +5% ㅇㅇ 2026/06/08 1,773
1815383 미장 반도체 급등 중 2026/06/08 2,457
1815382 대통령 당선되고 첫 투표인데 별일이네요 23 ..... 2026/06/08 3,459
1815381 골프레슨받을때 복장 3 ㅇㅇ 2026/06/08 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