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넷플릭스 참교육 소름돋는 부분..

...... 조회수 : 3,822
작성일 : 2026-06-08 17:15:59

그 내용들이 무슨 만화에 나오는 것 같지만..

 

에피소드들이 실제 있었던 일들을 근거로 만들었다는거에요..

 

그 작가도 현실을 보다보다 너무 비현실적이고 말이 안되서

 

작화했다고 했어요. 

 

실제로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실제로 여러 교사들이 목숨을 잃거나

 

극심한 우울증등 스트레스에 의한 정신질환에 시달려서 그만두거나

 

지금 학교 현실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교육은 방치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그 피해는 교육받지 못한 아이들과

 

미래에 몰상식한 사람들과 살아야 하는 사회구성원 전체가 될거에요.

 

https://youtu.be/GYbr3gKA0PU?si=bU4tQjVcHUWgZb6r

 

https://youtu.be/gO0vw-3Qpjc?si=_ky3JOZzLiwEhpWA

 

https://youtu.be/ktCj9jLetus?si=miqNt3Of-QJif4dk

 

https://youtu.be/1ke6blFNZpU?si=CXte4nZkcGQ04J2H

IP : 61.78.xxx.2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학교 있었어요
    '26.6.8 5:28 PM (58.235.xxx.96)

    서울에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시간이 갈수록 외부인들은 믿어 줄 것 같지 않은
    가공할 일들이 날마다 숱하게 벌어지더라구요.
    자신의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뻔뻔하게 킬킬거리며
    비슷한 친구들끼리 교사를 놀리며 바보 만드는 기가 막힌 분위기. 지옥같았어요.
    다른 건 다 됐다 쳐도 수업은 할 수 있게 해줘야 할텐데
    수업도 못하게 해요. 아이들이. ( 심하게 떠들고 장난치고 심지어는 몇 명교실 뒷쪽에서 괴성지르며 동전 치기를 하다가 동전이 또르루르 교탁 앞으로 굴러오기도 하고.
    킬킬거리고 조용히하라고 하면 자기들끼리 야 조용히 하랬잖아 하면서 또 킬킬거리며 까불고 웃고 교사를 조롱하고 정말 비참한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제 말이 거짓말 같으시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일찍 그만뒀습니다.
    그만두고 나니 아침에 눈 뜨면 행복해요.

  • 2. 그리고
    '26.6.8 5:33 PM (58.235.xxx.96)

    그렇게 교실에서 수업 시간에 장난치는 아이들은 예전 같으면 복도에 내보내고 반성하게 했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있을 때는 아이들을 복도로 내보내는 것도 하면 안 됐어요. 아이들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거라나? 하면서요.
    생각하니 거기서 몇 년 더 있었더라면 제가 미쳐서 나왔을 것 같아요

  • 3. 첫댓님
    '26.6.8 5:41 PM (14.37.xxx.187)

    저도 그런 교실에 있었어요. 초6. 임시담임이었는데 첫 수업 때 맨앞의 아이가 맨뒤에 있는 아이에게 큰소리로 말을 겁니다. 할 말이 있다고.
    이건 비교적 약한 사건이었죠.
    첫댓님. 그래도 사람에게 실망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요. 좋은 일만 있으시길.

  • 4. .....
    '26.6.8 5:46 PM (61.78.xxx.218)

    가장 문제인건 그 사실을 파악하려고 하지도 개선할 의지도 없는 정부와 교육부 관계자들입니다.

  • 5.
    '26.6.8 5:54 PM (115.138.xxx.1)

    복도로 내보내면 밖으로 도망쳐요
    그랬다가 무슨일 나면(안나더라도)교사 책임입니다 ㅜㅜ

  • 6. .......
    '26.6.8 5:56 PM (61.78.xxx.218)

    모든 책임을 교사에게만 떠넘기고 쉬쉬하고만 있는 교육부는 그 죄값을 어떻게 하려고 복지부동만 하고 있는건지..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네요.

  • 7. 맞아요
    '26.6.8 6:02 PM (58.235.xxx.96)

    저 학교 다닐 때 복도가 아니라 교실 뒤편에 서 있게만 되어도 하늘이 무너지는 듯 겁났는데
    요즘은 복도에 세워놓기도 겁나죠.
    학교 담타고 나가서 담배 피다가 주민이 신고하고
    수업 시간에 핸드폰 하는 아이 핸드폰 압수해서
    교무실 서랍에 넣어뒀는데
    감쪽같이 없어져서 제가 핸드폰 물어줄 뻔.
    그런데 알고 보니까 핸드폰 주인이 교무실에 몰래 와서
    제 서랍 뒤져서 가져가 놓고선 시치미 뗐던거였구요.

  • 8.
    '26.6.8 6:21 PM (223.39.xxx.3)

    괴물들

  • 9.
    '26.6.8 6:29 PM (222.154.xxx.194)

    이런 아이들이 군대가면 또 초급장교들 괴롭히기도하지요, 저희 남편은 키도작고 겉보기엔 약해보여서
    주변에서 괴롭힘당하는 소위들보고서는 일부러 장병들한테 심하게하고 쎄보이려 군기바짝 잡았었데요
    그래도 혹시몰라 잘때 머리맡에 권충숨기고 잤다고 하더군요

  • 10.
    '26.6.8 6:35 PM (182.212.xxx.17)

    잠깐 돌봄했는데 말썽쟁이들 복도에 못나가요 걔네들 밖으로 튀거든요
    화장실도 가고오는거 지켜봐야 함
    초등교사들은 숨도 못쉴듯

  • 11. 보려다
    '26.6.8 6:43 PM (121.190.xxx.190)

    첫장면보고 괴롭겠다싶어 껐어요
    거기 에피소드는 현실에 있는 일인데 참교육은 판타지니...답답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093 내일 주식 오르겠네요. 이란 작전중지 선언했대요. 3 드뎌종전 2026/06/08 3,503
1817092 모자 사이인줄 1 .... 2026/06/08 1,117
1817091 미장 한국ETF 현재 5.31% 상승 중 ........ 2026/06/08 1,172
1817090 선관위 진짜 믿기지가 않네요 18 2026/06/08 3,218
1817089 최태원 회장 맏사위 잘생겼네요 6 와우 2026/06/08 5,337
1817088 늙은엄마 대학생딸이 힘드네요 ㅠ 16 2026/06/08 4,761
1817087 마운자로 4개월째 후기/168cm/99kg->91.7kg/.. 2 .... 2026/06/08 1,814
1817086 젠슨황은 없는게 뭘까요 11 ㅁㄴㅇㅁㅎㅈ.. 2026/06/08 2,516
1817085 사람들이 말걸고 친하게 지내자고 하는데 전 숨어요 4 숨기 2026/06/08 1,494
1817084 참정권시위인데 왜 성조기가 있나요? 26 .. 2026/06/08 1,044
1817083 군대가는 아들 몇월에 가는거 선호하나요? 8 혹시 2026/06/08 858
1817082 양말이고 자시고 1 ㅇㅇ 2026/06/08 759
1817081 김진애 아주머니, 정청래 대표에 대한 거짓말 좀 그만하세요! 14 뉴이재명 2026/06/08 2,017
1817080 강릉숨은관광지 8 1박 2026/06/08 1,630
1817079 잼 오늘 발언 해석 “뉴비를 박해하지마라” 24 ㅇㅇㅇ 2026/06/08 1,280
1817078 [서울대 항의행동] 부정선거 운운하는 트루스포럼의 시국선언 반.. 12 대진연 tv.. 2026/06/08 821
1817077 한성숙장관얘기 18 김대중대통령.. 2026/06/08 3,527
1817076 젠슨황 유퀴즈 촬영지는 2 2026/06/08 1,604
1817075 이준석한테 엄마 중국인이냐고 물은 애 14 ㄱㄴ 2026/06/08 3,181
1817074 성심당 망고롤 사왔는데요 6 ........ 2026/06/08 3,026
1817073 사미헌 갈비탕 4 갈비탕 2026/06/08 2,258
1817072 가지 속에 까만점 4 꾸꾸루맘 2026/06/08 1,403
1817071 삶이 지옥 같아요 20 ..... 2026/06/08 9,311
1817070 티파니 티원링 하프다이아 이쁜가요 1 .. 2026/06/08 426
1817069 40대 취업은.. 11 2026/06/08 2,391